다시 한 번, 바다로 가자. 아카이&신이치 이름없음 by 익명 2024.09.11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조각 아카이&신이치 다음글 위스키+쿠도 신이치 고등학생 AU 후루신, 아카신 기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멸망과 건국의 꿈 지구 멸망 직전에 우리는 모두 비행기에 타 있었다 사실 개죽음만 면하려고 간 거였지 우리도 모두 죽긴 매한가지 너무 슬퍼서 울었다 창이 넓고 크게 휘어져 있어서 탁 트인 비행선 여행하는 것처럼 구름 위를 날았다 그곳엔 나의 동창들이 있었다 삶의 한 추억 조각처럼 아름답고 조용하지만 마냥 즐거워 보이는 표정의 모두와 셀카를 찍으며 마지막의 마지막 기념을 하다 #시 #문학 #산문 #SF #아포칼립스 프롤로그 좀비가 나타났다. 뭐 그래도 살아야겠지. #좀비 #아포칼립스 #웹소설 9 EXIT : 살려줘 3월 2일, 비극의 시작 3월 2일. 누군가에게는 방학이 끝나는 아쉬움이 남는 개학식이겠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새로운 나날의 시작이었다. 중학생 시절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새로 입학할 고등학교에서 입게 될 새 교복 덕분이었다. 작년까지만 해도 지겹게 입던 이 교복, 솔직히 말하자면 조금 촌스럽긴 했거든. 언제쯤 새 교복으로 바뀌나 그것만 생각하고 있던 내게 고등학생으로 진학하게 #아포칼립스 #런쥔_이제노_이동혁_나재민 #좀비물_아포칼립스 #엔시티_NCT_나페스 7 [ngh] Project team-Aeduck (上) 루이빌의 좀비들과 다섯 짐승들의 기록. 이것은 당신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틀고 읽으시는 걸 추천합니다!)(pc 열람 추천!) [ Day 3. 어떤 끝. ] 탕! 탕! 잠깐, 여기! 탕탕! 퍽, 철퍽. 헉, 허억… 팔뚝에서부터 흐른 땀이 손바닥을 적셨다. 고작 몇시간 전에 새로 갈아 낀 장갑이지만, 지금은 고작 젖은 손바닥 하나를 지키지 못한 채로 정체불명의 액체로 #남궁혁 #좀비 #아포칼립스 114 3 아젬에메 휘틀에메 트리오 현대 좀비au 종말에서 캠핑하는 이야기 아젬에메 + 휘틀에메 세같살 트리오 좀비아포칼립스 au 트리오 캠핑카 타고 다니면서 자급자족하며 살아가는 종말 이야기 보고 싶다. 셋이 특수부대 출신이라 사냥도 하고 뭐 이것저것 알아서 잘 사는 거 보고 싶다. 캠핑카 너무 작아서 셋이 누워 자려면 완전히 구겨져야 하는데 불편해도 그러고 있는 게 마음 편해서 서로 꼭 끌어안고 자는 트리오. 탈탈탈 산길 #아젬에메 #휘틀에메 #FF14 #아젬 #에메트셀크 #휘틀로다이우스 #좀비au #아포칼립스 27 파도와 불꽃 불길이 가득했다. 비가 오는데도 그랬다. 나무 타는 냄새가 났다. 나는 콜록거리며 잠에서 깼다. 창문을 열어 밖을 바라보니 사방에 불길이 가득했다. 비가 오는데도 그랬다. 이런 일이 한두 번도 아니고. 나는 수로에서 물을 퍼다가 불속에 부었다. 조금만 지나면 다시 잠잠해질 불길이었다. 불속에 뛰어들어 다 타버린 잿더미들을 짓밟는다. 부스럭 소리가 났다. 내가 사는 숲은 어느 순간 바다에 #아포칼립스 4 1 성인 [빵준] 어둠을 걷어낼 수 없는 우리는 아포칼립스AU #빵준 #가비지타임 #아포칼립스 #영중준수 675 14 [ALL] 엣지 오브 피자도우 베스타 아포칼립스 앤솔로지 <BURIED (A)LIVE> 참여작 베리드 스타즈 아포칼립스 앤솔로지 <BURIED (A)LIVE> 참여작입니다. 베리드 스타즈 A루트, B루트의 스포일러가 담겨 있습니다. 피자 모서리 공포증에서 멸망하던 세상, 무대 아래에서 Top5와 세일이 아이엠그라운드를 합니다. 닌자 나옵니다. 본문 21,292자. 0. 인류의 멸망 시나리오는 운석의 충돌이나 빙하기의 도래 따위가 아니었다. 우리 #베리드스타즈 #베리드_스타즈 #베스타 #한도윤 #이규혁 #민주영 #오인하 #서혜성 #장세일 #신승연 #닌자 #아포칼립스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