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액 정기구독 실체감 1차 / 5천 자 (23.05 - 1회차) 해언 글 커미션 by 해언 2024.07.07 4 0 0 15세 콘텐츠 #식인소재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월정액 정기구독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월정액 구독 파판14 기반 1차, 메인 스포일러 O / 총합 16만 자 (2022.09~2024.03) 다음글 블러디 시네마 1차 / 5천 자 (23.05 - 2회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BG3] 죽음 아스타리온의 연인이 그의 눈앞에서 죽는다면 *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과 그 연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만약에 아스타리온의 연인이 그의 눈앞에서 죽는다면 어떨까 해서 상상해본 이야기. 연인은 누구든지 상관없으므로 마음대로 대입해 상상해 주세요. * 시점: 아스타리온 개인 퀘스트 완료, 비승천 루트 이후 if의 이야기. 아스타리온 1인칭 시점. * 경고: 매우 우울하고 피폐한 분위기입니다. 식인 소재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아스타브더지 #타브아스 #타브더지아스 #우울 #피폐 #식인소재 14 시작과 끝 1일차 “우리가 헤어져야 할 이유가 있나요?” “모르는 것부터가 그 이유라고 생각하는데.” “이러시기예요?” 아침부터 카페에는 높은 톤의 목소리가 카랑카랑하게 울려퍼졌다. 모두의 시선이 집중 되었으나, 당사자들은 조금도 신경 쓰지 않았다. “맞춰 달라는 거 다 맞춰 줬잖아요. 내가 못할 짓을 한 것도 아닌데, 오히려 상식적으로 행동했는데―” “그 시혜적인 태도가 10 통화 기록 명헌태섭 네, 송태섭입니다. 진짜 이명헌? 여름 번호를 드리긴 했지만 정말로 전화할 줄은 몰랐어요. 그 뿅뿅 하는 말투는 전화로도 쓰는구나. 산왕 주장, 이렇게 다른 팀 선수한테 사적으로 연락해도 되는 거예요? 나한테 산왕의 기밀을 빼먹으려는 못된 계획이 있으면 어쩌시려고. 와, 재수 없어. 그래요. 그쪽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눈 하나 깜짝 안 #슬램덩크 #명헌태섭 #명태 #후카료 성인 앤드루는 루카의 꿈을 꾸지 않는다♡ 죄묘 | 익명 글 커미션 46 [매지컬 스파클 토우마!]2화-스파클한 마법소년 강림! 사과젤리를 먹느라 바쁜 쇼타를 보면서 토우마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걱정과 동시에 스텔라리아 킹덤이라는 곳에 무슨 일이 생겼는지,또 오래전부터 스텔라리아 킹덤과 대립해왔다는 어둠의 제국은 어떤곳인지 알고싶어졌다.이미 쇼타가 간단히 얘기를 해주긴 했다만 보충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토우마는 쇼타에게 이야기를 더 들어보기로하고 조심스럽게 질문을 던졌다. 유이설 여기도 백업을 해봄 #화산귀환 #유이설 17 극야를 잇는 겨울 노래 “한 번쯤은 내 이름을 들어 보았겠죠. 음악 명문 와타노하라의 딸, ‘천재 미소녀 성악가’ 와타노하라 후유카綿野原 冬歌." “어째서 이름과 얼굴을 숨겼냐고요? 아하하, 해묵은 도피와 고집의 서사는.. 빛나는 무대엔 어울리지 않는군요.” “음, 간단히 말해.. 이제는 인정했기 때문이랍니다. 마후유와 후유카는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이러나저러나, 저는 겨울 20 올라, 바르셀로나! (3) 동오대만 「와, 정말 좋다.」 대만은 카사 바트요의 옥상 테라스에 앉아 바르셀로나 시내 전경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해가 중천에 떠 모든 것이 선명하고 밝게 보였다. 동오는 노점상에서 산 코크와 맥주를 가져와 대만 앞에 맥주를 내려놓았다. 비행기를 타고 온 지 얼마 안 된 사람이 술을 마셔도 되나 싶었지만, 대만이 한 달 동안 술은 입에도 못 댔다며 투덜거리는 #동오대만 #마츠미츠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