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망熱望 열망 [01] 기명성은 서주우유 by 서주 2024.11.18 1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열망熱望 총 0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05139: 청월백화점-투입전-허가. 정보관리과 관리자 B [사회] '청월백화점' 특이, 탐사팀은 언제 투입되는가? TJBS, 이지연 기자. 해당 이미지는 청월백화점과 무관합니다. 최근 발생한 청월백화점의 특이 발생에 관련해 특이수사대응기관(이하 UIAI)에서 탐사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임시 폐쇄중인 청월백화점[1]은 지속적인 봉쇄와 더미 탐사를 이어가고 있지만 내부에 남아있는 생존 #특이수사대응기관 #경고문괴담 #나폴리탄 #오컬트 #괴담 28 3화 1차 BL 잠시 귀가 먹먹해졌지만 오스카에게 지금 중요한 건 그게 아니었다. 남자의 말이 오스카의 귓바퀴에서 뱅뱅 돌았다. 짧은 문장이지만 오스카의 뇌가, 18년간의 상식이 그것을 거부해서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마침내 이해한 오스카는 온 얼굴의 구멍을 확장하며 멍청하게 되묻는다. "네?" 오스카는 지금 자기 앞에 놓인 상황이 이해되지 않았다. #1차 #Bl #오컬트 #악마수 #연하공 #까칠수 #포악수 #찐따공 #미남공 #미인수 3 [로장] 불이 꺼지면 어둠이 찾아온다 5만 자 / 인간로한 x 인외죠스케 천사 오컬트 AU “그러니까 로한 선생님, 제—크흠—약혼녀가… 꽤 유명한 집안 사람이거든요? 그 중에 로한 선생님도 알 만한 분이 있었는데. 만화가 고모다 히로시라고, 60년대 말에 초 히트작을 써냈었습죠. 듣고 계십니까?” 아, 듣고 있지. 그래서 약혼녀니, 고모다 집안이니,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라고? 로한은 반문하며 눈앞의 사내를 쳐다보았다. 편집자가 주선한 #로장 #죠죠 #로한죠스케 #로한 #죠스케 #죠죠의기묘한모험 #露仗 #오컬트 #천사 #샌드맨크오 13 1화 1차 BL 해당 소설 속 등장하는 이야기는 전부 허구이며, 작 중 인물의 사상과 작가의 사상은 일치하지 않습니다. https://youtu.be/rz1zBDdm56Q?feature=shared 입시가 끝난 12학년의 겨울방학은 지나치게 평온하고 지루했다. 특히 작은 영화관이나 공원, 4층짜리 쇼핑몰이 전부인 빌어먹을 지루하고 작디 작은 마을이라면 더더욱. 그 #1차 #Bl #악마수 #인외수 #포악수 #까칠수 #연하공 #찐따공 #미인수 #미남공 #오컬트 15 04331: 특이수사대응기관 UIAI-UET-DT-허가. 정보관리과 관리자 B "특이-" : Unusual [1] (형) 여느 것과 특별히 다르다. [2] (형) 보통보다 훨씬 뛰어나다. [3] (명) 현대 사회에 받아들일 수 없는 비과학적인 현상을 일컫는다. / 2014 #그래서 #결국 #기준은 #인간 * * 특이수사대응기관[UIAI] - 특이 탐사 팀[UET] [인터넷 검색: 바위위키] 2014년 대한민국 한정 전국적으로 #특이수사대응기관 #괴담 #오컬트 #나폴리탄 #경고문 31 종건준구 / 무게 C님 커미션 작업물 (8월) 입니다 날씨 한번 더럽게 좋다. 아, 좋다 좋아! 누구 들으란 듯이 허공에 내지르고 나면 메아리 대신 찝찔한 흙 냄새가 되돌아온다. 죽어야 할 것들이 흙을 파고 기어 올라와 헤집어지는 냄새. 대기에 흩뿌려지는 피 냄새. 역겨운 비린내들을 죄다 덮어버릴 비 냄새. 비, 비가 온다. 김준구가 고개를 쳐들었다. 스멀스멀 먹구름이 끼더니 숨구멍 하나 없도록 회색이 들어 #외모지상주의 #종건준구 #커미션 3 Entropy of Love A. 외모지상주의 김기명×서성은 센티넬버스 2XXX년, 정체를 알 수 없는 미확인 괴물체(이하 괴생명체로 통칭)가 서울 상공을 중심으로 전 세계로 확산된다. 이에 국제 기관들은 범국가적 비상사태를 선포, 괴생명체가 처음 확인된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대책 위원회를 꾸린다. 별 성과는 없었으며 지구는 속수무책으로 황폐화된다. . . . 추정 사상자 10억, 재산피해 셀 수 없음. 원인은 불명. 세계대전 #외모지상주의 #김기명 #서성은 #기명성은 #현대판타지 #센티넬버스 46 1 광인과 성자는 욕심 한 톨 차이 2화 나라를 구한 미치광이 기차를 처음 타보기는 로톨로도 마찬가지였으나, 로톨로는 어제저녁까지 기차 내부 그림을 보며 좌석을 찾는 일을 미리 상상했었기에 헤매지 않고 제법 능숙하게 자리를 찾아냈다. 나타와 로톨로의 자리는 미닫이문이 달린 4인석이었다. 초록색 천을 덮은 푹신한 좌석 두 개가 마주 보고 앉아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 벽에 붙은 큼직한 창문의 커튼은 위로 올라 #소설 #로맨스 #판타지 #오컬트 #미스터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