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니와가 아닌밤중에 남사한테 매달려 우는 이야기 *남사의 모습을 한 역수자~ 태그와 드림캐의 몸에 깔려 이상한 꿈을 꾸는 드림주 썰을 적당히 섞은 것 평소와 같은 길을 걷는다. 커다란 손을 맞잡은 근시와 함께 게이트를 향한다. 언제나처럼 날카로운 눈빛 아래에 걸린 희미한 미소에 마음을 놓는다. 돌아가면 저녁을 먹고 쉬자. 자기 전엔 바둑이나 한 판
*카노에에게 아직 환자 설정이 붙어있었던 시절에 쓴 글입니다. *우울한 분위기 검진일은 한참 남았건만 현세로 나올 채비를 서둘렀다. 순순히 따라나오는 커다란 손을 꼭 잡고 게이트를 건넌다. 두어번쯤 입어 본 게 다일 현세의 옷이라 꽤나 불편할텐데도 묵묵히 따라줘서 고맙다 했더니, 그러시다면 돌아오는 길에 맛난 것이라도 함께 드시자며 부드럽게 웃는다.
산쵸모/센고x창작사니와 “닛코 이치몬지, 여기 있었나.” 문 대신 드리워진 발을 걷으며 하세베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치몬지의 거처로 나온 별채에는 작은 주방이 한 평 남짓 되는 크기로 있었고, 부쩍 기온이 오른 날씨를 대변하여 닛코는 작은 냉장고에 든, 큰 병에 냉침했던 차에서 찻잎을 걸러내고 있던 손을 멈추었다. 고전적인 형태의 화로에는 낮은 잔불 위
산쵸모x창작사니와 인류는 역사라는 것을 가진 이래, 그것을 바꾸려는 존재가 등장했고 그에 맞서, 그 역사 개변을 저지하려는 존재가 나타났다. 이른바, 시간정부. 23세기 초 시간정부는 이하 생략의 사유로 수많은 사니와가 거느린 혼마루가 존재하고있으며 이 이야기는 그 혼마루중 한곳의 이야기이다 “………” 이곳의 사니와인 오유는 제 부하인 검의 물상신을 쳐
검사니 전력60분 산쵸모x창작사니와 여름다운 날씨가 이어지더니, 비가 내린다. 실외는 현세의 날씨와 이어져 있지만 혼마루 실내는 복도까지도 설비시설로 인해 쾌적하게 유지되어, 덥지 않았다. 아침의 햇살이 두꺼운 구름 사이로 내리쬐어 방안을 비춘다. 그 새벽의 푸른 햇살이 눈을 찔러, 산쵸모는 눈을 떴다. 아직 푸른 햇살이 회색을 띈 은발에 반짝인다.
아카시 쿠니유키는 1월 1일에 현현한 검이었다. 설에 혼마루에 현현해 아카시의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온 것은 사니와의 후리소데 차림이었다. 금색 실로 잔꽃 무늬가 밑단까지 흘러내리듯 수놓아진 검은 색과 붉은색 옷감의 후리소데는 제법 화려했다. 아무리 기쁜 날에 입는 옷이라고는 해도 꽤 힘을 준 것 같은 화려함이었는데 그게 또 처음부터 자신의 옷이었던
클로버 맹약 우구이스마루 X 사니와(女) 5월 말이었습니다. 달력을 넘겨보던 사니와 씨는 6월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6월이라고 하면 여름, 여름이라고 하면 연대전입니다. 분명 올해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겠죠…. 아니, 이게 아닙니다. 떠오른 것은 조금 다른 생각이었습니다. 6월이라고 하면, 6월의 신부입니다. 준 브라이드입니
사니와가 갑자기 어려졌다. 가장 먼저 이상을 알아챈 건 그 날 근시를 맡았던 코테기리였다. 주군의 곁에서 대기하며 그녀의 명령에 따라 보좌를 하다 잠시 자리를 비운 몇 분 사이, 주군은 방에서 사라져있었다. 그럼에도 문제 될 건 없었다. 자신을 만들어낸, 제 중심인 주군의 영력을 따라가면 그녀의 검은 누구라도 바로 그녀를 찾을 수 있으니까. 코테기리
2024.06.04 10시 혼마루 동태 보고서, 자하달상, 초기도, 추가질문 3개 혼타로 커미션 오픈카톡 진행 2024.06.05 10시 수행, 낭중지추, 추가질문 2개 혼타로 커미션 오픈카톡 진행 혼마루 동태 보고서 1. 외부에서 보는 혼마루 분위기 외부에서 메이의 혼마루 분위기를 살펴보면 평온하고 조용한 인상이 깊은 것 같습니다. 바깥으로 다닐 때
0. 자기만족용·불친절, 타싸 동시 작성 블랙 혼마루·도검남사, 정화사니와, 혼마루 인계 등 동인설정 다수 오리지널 설정 다수, 타장르 언급 다수 주×주(창작사니와×창작사니와) 포함, 검×주 성향 있음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이치몬지파 중심 번역체 다수, 시간선 오락가락, 인게임 내 이벤트 일정을 편의에 맞게 조작한 부분이 있음 전반적으로 글 분위기가 가볍
*주의사항 -저의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제 자체 설정, 자체 서사이므로 공식과는 별도로 봐주세요 첫번째 편지 -주인에게- 수행을 허가해줘서 고마워 '한층 더 강해지기 위해서 마주해야 하는 것이 있다.' 이렇게 생각했거든. 그래서 나는 아마 너의 예상과는 조금 다른곳에 왔어. 어디냐 하면, 미토에 있는 '도쿠가와 뮤지엄' 그리운 센다이가 아닌데다
그린게 별로 없어서 부랴부랴 예전그림 끼워넣기
1. 사니와 명:미코토(尊) 진명:사카이 아마네(境 天音)/카네사니 메인, 신센구미 중심 2. 사니와 명:미코토(命) 진명:나가에 아스카(長柄飛鳥)/쵸모사니 메인, 이치몬지 중심 3. 사니와 명: 미코토(みこと) 진명:쿄고쿠 아카네(京極 茜)/불특정 남사들, 블랙 요소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