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ipt ────── 1차 논컾 자캐 페어 - 『최초의 임무』 Keywords : 크리스마스 / 임무 / AU 에우테르페 소설 中 겨울 타입 글 커미션 ㅇㄹ님 연성 교환 ⓒ리이네 .......... 2024.02.11 최초의 임무 12월 24일.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천지이건만, 겨울 하늘은 잿빛으로 가라앉은 채 눈은 한 움큼도
“엣취.” “감기 걸렸어? 너 아까부터 자꾸 재채기 하더라.” “글쎄, 그런 건 아닌 것 같은데 이상하게 자꾸 재채기가 나. 체육관 공기가 안 좋나?” “1학년들이 얼마나 열심히 청소하는데 들으면 서운하겠다, 야.” “아니, 걔네가 청소를 안 했다는 얘기가 아니잖아.” “송태섭 꼰대네. 1학년들 청소 트집이나 잡고.” “어이없네. 재채기 옮겨 버릴까보다.
윤앤부... 부가 크리스마스 일주일 전부터 산타 오는 거 보고 자겠다고 버텨서 곤란한 윤 보고 싶다... 슬슬 산타의 존재를 의심할 시기가 찾아온 초딩 부등간.. 야무지게 트리 꾸미고 산타한테 받고 싶은 선물 적어둔 카드도 만들었고 양말도 걸어뒀지만 의심은 하는 부. 부가 잠들었을 때 선물 머리맡에 두고 가려던 윤은 곤란하기만 하지요.. 선물은 이미 준비
온 세상이 축복으로 가득했다. 신의 아들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가(聖歌)와 가요가 한밤중 거리 곳곳에 울려 퍼졌다. 오늘도 많은 이들의 행복과 들뜬 기분을 안고 고요히 흘러갈 것처럼 보였다. 색채를 입은 풍경은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흰 눈이 내렸다. 흰 빛깔이 연말의 화려한 색으로 장식한 길가를 조금씩 검게 물들였다. 그와 비슷하지만 다른
작업일 : 21년 12월 24일 작업명 : 발할라 - 크리스마스용 방송화면
(*인용된 캐럴 링크!) https://youtu.be/oIKt5p3UmXg?si=BX2P8uOtlrPxODz1 만연한 겨울, 시침은 5시를 가리켰다. 사계 중 가장 추운 날을 짚으라면 달력에서 오늘 날짜를 찾아 빨간 동그라미를 죽죽 긋는 것만이 정답일 날씨. 들새조차 울지 않는 거리를 비틀비틀 가로지르는 인영이 있었다. 부츠 밑창의 조용하고 거친
눈이 내렸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아주 오래 전 미련 없이 버리고 떠난 그 곳에서의, 아주 오래된 명절. 그저 쉬는 날. 누군가의 생일이 큰 도움이 되는 날. 집에서 뒹굴고 친구와 놀고 한 해를 정리하는 연말 중 가장 큰 날.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기로 했다. 어젯 저녁에 함께 식사를 하며 길잡이가 모두 모여 마지막으로 이런저런 궁리를 하고 잠에 든
本作は「どらこにあん」及び「株式会社アークライト」が権利を有する『光砕のリヴァルチャー』の二次創作です。 본작은 「드라코니안」 및 「주식회사 아크라이트」가 권리를 보유한 『광쇄의 리벌쳐』의 2차 창작입니다. 『이 세계 최후의 산타 클로스』 광쇄의 리벌처 팬 시나리오 w.케메 @will0fwill ※해당 시나리오의 세션카드 및 NPC 포트레이트는 광쇄의 리벌처 플
와~~ 드디어 펜슬 런칭이다~~~ 여러모로 기대하고 있는 서비스라서!!! 포스타입에서 이쪽으로 이전하려고 해요 그림과 이것저것을 올릴 예정입니다~~ ^_^ 펜슬에서도 잘부탁드립니다~!!! 비하인드는 이쪽▶ https://www.fanbox.cc/@prodonyang/posts/7118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