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게 3] 명예 아스타리온 일기

[발더게 3] 명예 아스타리온 일기

1. 드디어 금단의 그 영역에 손대고 말았다.

2. 프롤로그부터 무서운거 실화냐

3. 무슨 지능포식자 같은 잡몹이 정신파를 쏘고 그래

4. 살려주세요 살려주십쇼

5. 이번에는 놓치는 동료 없이 다 끌고 가야할거 같음

6. 체력포션이 이렇게 귀한 존재인줄 몰랐다… 너무 무섭다…

7. 벌벌 떨면서 어떻게든 에메랄드 숲까지 입성

8. 고블린 부락 어떻게 터냐 ㄷㄷㄷㄷ

9. 나 이거 모드로 전설행동 맛보기 한적 있는데 아울베어부터 버거웠단 말이야

10. 나중에 카사도어 만날거 생각하면 눈앞이 아찔해진다

11. RP는 챙길수 있는것만 챙기고 나머지는 설정 이런거 무시하고 효율성으로 가야겠음

12. 일단 동료들 피 애매하게 빨다가 걸리면 말뚝박혀 죽을거 같으니까 원본 아스타리온대로 친구들 피 안 빨고 동물피 빠는걸로

13. 최대한 감출 수 있을때까지 감춰보자 ㄷㄷㄷ 아스타리온이 이런 심정이었겠구나 ㄷㄷㄷ

14. 와 에텔할매는 또 어떻게 잡지

15. 선악 구분이고 나발이고 이번에는 생존을 필수로… 생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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