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게 3] 딥노움 타브 위저드 [발더게 3] 노움 위저드 모험 끝 - 사진 95장(.......) 설명 없음. 스압 장난 아님. 발견하셨군요 상으로 이걸 드리겠습니다 by 보물금붕어 2024.04.29 21 0 0 카테고리 #기타 페어 #HL 작품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캐릭터 #게일 #타브 #아스타리온 추가태그 #잡담 #썰 컬렉션 [발더게 3] 딥노움 타브 위저드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발더게 3] 힘과 능력을 탐하던 아스타리온은 그만...... 올챙이를 머리에 박고 반 문어가 되어버렸어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게일타브] 서머필드의 편지 요걸 먼저 읽고 오시는 걸 추천 당신에게 어차피 전해질 일도 없고 전해지지도 않을테니 이름따위 쓰지 않을거야. 내가 당신 이름을 쓰는 순간 당신을 부르는거나 마찬가지니까. 내 다리가 더는 움직일수 없게 되어 실버리문의 저택에서 요양할때까지, 나의 여행에는 분노와 증오가 함께 했었어. 왜 분노하고 증오했는지에 대해서는 당신이 더 잘 알거야. 당신의 그 바보 #발더스게이트3 #게일타브 53 1 [발더게 3] 아스타리온은 진짜 짤방 대장이네 1. 찍어도 찍어도 끝이 없어 2. 저번 일기 다음으로 꽤 많이 진행했는데 일단 까먹지 않게 굵직한 것부터 쓰자면 3. 절망 이 씨발놈아. 4. 라리안 스튜디오 여러분. 상식적으로 명예 난이도의 절망 그거 깨라고 만들어둔겁니까? 나 뭐 나도 모르게 꼼수랑 치트 써서 우연히 깬거 아니지?(때리다 때리다 도저히 안되겠길래 용광로 망치로 유인해서 꽝꽝 두세대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아스타리온 #잡담 #썰 27 [브라리암 위주]ONE의 결말, 그 이후.... 짤막한 썰들 몰아서 넣어놓음 원래 생각했던 거는 리암이 참가자들 돌려보낸 후에 혼자 지내다가 갑자기 무슨 기적이 생겨서 브리지포트에 떨어지는 그런 거 생각했었는데 차라리 브라이스가 데리고 가는 편이 좀 더 자연스럽겠다 싶어서 선회한 게 바로 전에 썼던 썰이다… 만약 리암이 먼저 지구에 떨어졌다는 썰 기반이라면 혼자서 목발 막대기 짚고 비틀비틀거리면서 브라이스 집앞으로 갔을듯… 하늘 #hfjONE #브라리암 #아멜샬롯 #썰 5 [발더게 3] 무림고수 아스타리온 1. 가엾은 중생을 구하러 고블린 부락으로 쳐들어가신 아스타리온 스님 2. 아아 득도의 길에서 벗어난 딱한 자들이 많도다 3. 줘팸 4. 이번에는 민타라 영입하려고 다른 자잘한거 다 건너뛰고 고블린 보스 3인방 때려잡는데 주력했음 5. 일단 할신 구하고 비살상으로 민타라 때려눕히고 긴 휴식 안하고 다른 보스들 쓱삭했는데 2장에서 민타라가 나와줄지 모르겠음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아스타리온 #잡담 #썰 40 [할신+미네르바] 독백 (1) 낭패로군. 고블린 부락의 핵심부까지 들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런 방식으로 여기를 조사할 생각은 아니었건만, 생각이 짧았다. 실바너스시여, 굽어 살피소서. 지금 나는 곰의 형상이고, 워그 우리로 끌려와 갇힌지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도 알 수 없다. 시야가 좁아지고, 눈 앞이 뿌얘진다. 결코 좋은 징조가 아니다. 곰으로 형상을 변환한 상태를 오래 유지 #발더스게이트3 #할신 #2차창작 #할신미네르바 #연성교환 110 4 성인 [발더스게이트3 드림] 아스타리온xA 캐릭터&관계 해석 가내 타브 캐릭터&관계 해석 커미션 작업물 (*RG19내용 X) #아스타리온 #발더스게이트3 #드림 파멸의 노래 [발더스게이트3][탑덪페스] 그는 옅은, 모래사장 같은 색의 머리카락을 늘어트린 채 마치 죽은 사람처럼 미동도 않고 누워 있었기에, 지나가던 팔라딘은 걱정이 되어 그를 흔들었다. “저기, 저기요. 괜찮으십니까, 정신 차리십시오.” 그러나 남자는 정신을 차리기는커녕 그저 물풀마냥 이리저리 흔들렸다. 팔라딘은 그의 코 밑에, 잘 관리되어 반들반들해진 제 건틀릿을 들이밀었다. 옅은 숨으 #발더스게이트3 #탑덪페스 #폭력 #죽음 #고어 #발더게 #발더삼 #bg3 [아스타브] My rotten heart rotten love의 아스타리온 시점 이전에 업로드했던 “Rotten love”의 아스타리온 시점입니다. 자르 성 내부 구조는 모두 날조했습니다. 위치도 날조했습니다. 스폰들 역할도 날조했습니다. 이번에도 인스턴트 글입니다만, 언제나 감사합니다. Cry in silence - OHDH 섬뜩한 예감이 뇌리를 관통했다. 태어나 처음 느껴보는 불안이었다. 날벼락이라도 맞은 듯 온몸의 감 #발게삼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발더게3 #타브 #잔인한묘사 #아타타브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11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