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탕 메이드의날 첫 자캐그림..어쩌고가 메이드의날이라니 이곳은 텄다 게장공장 by 집게 2024.05.11 3 0 0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잡탕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모자이크 베이비 Au 카이가 아스카에 의해 만들어진 인공인간 (모자이크 베이비) 였다면 원래 교류회 썰집으로 가져갈려고 했는데요 제가… 카이솔로 전향해서 이전 썰은 그냥 여기에 적어둘려고 합니다. 그 썰중 1번입니다!! 카이가 아스카에 의해 만들어진 인공인간 (모자이크 베이비) 였다면 솔카이 + 아스카이? 1. 아스카가 프레데릭을 기어로 만들고 기어 연구를 이어나가던 도중, 아스카는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인 #길티기어 #카이_키스크 #솔_배드가이 #아스카_R_크로이츠 #솔카이 #아스카이 4 성인 76화 케이크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남성향적_표현 7 1 마르엣 가문에 생긴 놀라운 이야기 1 2월의 어느 멋진 날에. 마르엣 가문의 영주 카이사르 c. 마르엣은 집안에 일어난 이변을 눈치챘다. 조금씩 물방울이 떨어지는 천장이라던지, 찬장의 식기가 어질러져 볼멘소리를 늘어놓는 사용인들, 며칠을 말려도 마르지 않는 빨랫감때문에 저가 입을 옷을 급히 사오는 비서까지.. 집안이 이상했다. “마법사를 부르도록 하십시오.” “예.. 예..?” “요즘 성 #판소 #판타지소설 #판타지일상 #GL #퍼리 #수인 #인외 3 앙스타 드림 썰 도입부 부제 : 어느 청소부의 꿈 / (신데렐라 패러디) 누구에게나 꿈이 있다. - 어릴적에는 말이다. “우와- …” 매일같이 불꺼진 무대 위에서 약한 빛의 조명 아래였다. 깨끗하게 빤 대걸레로 바닥을 닦아냈고 가끔은 아래에 붙여진 위치 확인용 야광스티커를 손톱으로 긁어냈다. 그렇게 조용히, 또 빠르게 할 일을 하는 나는 이 빌딩에 입사한지 얼마 안된 일개 청소부다. 일을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었지 #앙스타 #에이치 #드림 #썰 15 그의 이야기 뮤지컬 더 픽션 19 20년도에 열렸던 더 픽션 교류전에 참가했던 글을 투고합니다. 첫 원고였던 탓에 미숙한 부분이 많습니다. 당시 회지 발행 비용이 많이 들지 않았기에 무료 공개합니다. 문제가 된다면 추후 수정하겠습니다. 등장 인물이 3명 전부 등장하지만 비중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그레이와 와이트 위주) 감사합니다. #더픽션 #뮤지컬 #그레이 #와이트 #휴 6 서브남주에 빙의한 제가 메인남주와 약혼하고 말았습니다?! (完) 로판AU 어떻게 윤정한의 집까지 당도했는지 흐릿했다. 매 순간 걸음을 재촉하면서도, 정신은 아직 소설 속 세계에 그대로 머무르고 있는 것처럼 현실감이 없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며칠 동안, 윤정한이 무슨 말을 했고 어떤 행동을 하였는지 머릿속으로 복기하고 또 복기했다. 그가 소설의 '진짜' 주인공이자 빙의자라는 사실을 깨닫고 나니 비로소 이해가 가는 것들. #윤홍 #yh 11 오늘 바라본 나무의 이파리가 초록이었다 색바랜 것들은 바닥에 있으므로 pc 에 적어야 할 것임을 깨달은 것은 무수히 떨어진 노랑들 사이에서도 보고만 하늘 위 초록들을 마주해서다 분명 며칠 전까지만 해도 내 머리 위에서 영원할 것 같은 초록 사람의 때 뿐만이 아닌 모든 생의 때가 불현듯 찾아온다 파란 하늘과 듬성듬성한 노란색의 잎은 떨어진 바닥의 것들을 보면서도 바로 옆의 초록만 바라봤을 것 같다 그냥 나는 내 기준에서 #나뭇잎이노랑초록 1 1학년 편지 미첼, 헤나에게. 안녕하세요. 저예요, 에이든. 두 분 다 잘 지내고 계시죠? 저는 호그와트에 들어와서 후플푸프로 배정 받았어요. 헤나가 후플푸프 출신이라고 들었는데 제 기억이 맞나요? 제가 헤나의 후배가 되었다니 믿기지 않아요! 그때의 헤나는 ‘스티미스트’가 아니었을 테니 교수님께 헤나의 학창 시절을 여쭤보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요? 안 된다면 할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