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브아스] Caution : contains hot 함정 조심, 불 조심, 데일 듯 뜨거운 마음도 조심. 추잡할 가능성 높음(페이 룬 분점) by 갯 2023.12.12 56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타브아스] Under the spreading chestnut tree 우린 그 아래에 앉았지, 너랑 나 둘이서. 다음글 어느 도망자의 낙원 도망친 곳에도 낙원은 있다. 아니, 어떤 낙원은 도망쳐야만 발견할 수 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건규한 사이코패스 AU 문답 스터디그룹 박건엽 피한울 드림 Q. 요리를 즐겨하는 쪽은? A. 강규리 피한울 이 세계관에서는 식재료나 조리 과정 없이 하이퍼 오트를 가공해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데, 가끔 요리를 취미로 두는 경우가 있음. 피한울이 그런 케이스고 규리는 한울이한테 배워서 가끔 해먹는 편. 주로 하나씩 집어먹을 수 있는 안주류… 건엽이는 어렸을 때 웬만하면 오정화 쌤의 교육 방침(+ 아들 사랑)에 따라 #스터디그룹 #박건엽 #피한울 #드림 27 14일의 추억, 8월 편 에펠 펠미에 드림 아이렌은 제가 자연과 거리가 먼 사람이라곤 생각하지 않았다. 비록 도시에서 태어나 그 안에서만 자랐긴 하였어도, 그의 고향은 빌딩 숲만 가득했던 곳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철새가 찾아오는 큰 강, 높고 낮은 산들, 거기에 모래사장이 아름다운 바다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 모든 걸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에서 자란 그에게 자연이란 여행을 떠나야 접할 수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에펠_펠미에 #드림 휴머노이드는 날개 달린 염소의 꿈을 꾼다 오르토 슈라우드 드림 * 오르토 생일 기념 연성. 단챠로 나와주는 효자 휴머노이드 실존... 8월 14일 새벽 1시 12분. 학생 대부분이 잠든 늦은 시간, 휴식 모드로 전환 후 오늘을 위한 에너지를 비축하고 있던 오르토는 제게 도착한 영상통화를 확인하고 눈을 떴다. “……응? 누구지?” 이런 늦은 시간 제게 올 연락이 있던가. 빠르게 추려낸 후보가 몇 명 떠오르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오르토_슈라우드 #드림 자캐해시 구몬 *툿 백업이라 글이 조각나있습니다 / *앤캐라고 쓰여있는 부분은 모두 '가족'으로 치환함! #자캐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새우요리면 다 좋아하는데 입맛도 쉬운 애라서 4번대원중에 누가 '오늘 메뉴는 내 자신작이다!' 이러고 내놓으면 자기 취향 바뀔지도 모른다면서(과장) 와구와구 잘만 먹음... 근데 새우 요리 나오면 바로 뒤돌아서 감... 취향 바뀌긴 개뿔 백년묶은 새우요리 외길 소나무임#자캐가 특별히 선호하는 색상이 있나요? 그 이유 #드림 15세 비화_24 그대가 정녕 그리하다면 #드래곤길들이기_비화 #드림 4 【Lv. 90】 운명, 이야기, 우리 해당 퀘스트는 메인 퀘스트 <효월의 종언> 완료 후 알리제에게서 받을 수 있습니다. ※ 파이널 판타지 14 드림 - 알리제 르베유르+아스트리엘라 ※ 모든 확장팩의 스포일러를 포함하며 효월의 종언 v6.0의 외전을 상정하고 썼습니다. 신생부터 이어진 모험의 마무리까지 마치신 이후에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세상에 운명이라는 게 존재한다면, 믿겠어?」 언젠가 네가 그렇게 물었을 때, 나는 아니, 라고 대답했다. 무언가 정해진 운명이 #드림 #FF14드림 #모든_확장팩_스포일러 #파판14드림 13 1 Hoist the Colours 사바나클로 기숙사 드림 * 원작과는 다른 판타지 배경의 AU 글입니다. * 드림 해적과 인어 합작 제출작. 세상 만물에는 반드시 자신만을 위해 준비된 자리가 있는 법이다. 신은 결코 쓸데없는 피조물을 만들지 않는 법이었으니, 방황하고 길을 잃은 존재가 있다면 그건 일시적인 시련에 시달리고 있는 것일 뿐. 신앙심을 가지고 자신을 갈고닦는다면 반드시 제게 주어진 사명이 보인다.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레오나_킹스카라 #러기_붓치 #잭_하울 #드림 #AU설정 방청소 "벌써 12월인가." 이번 12월은 그다지 춥지 않는다. 패딩을 입을 정도로 추운 날씨는 절대 아니었다. 오히려 입으면 덥다고 해야 하나? 다윈은 차가운 체온의 비해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 아니다. 반대로 더위를 자주 타는 편이다. 소파에 엎드린 채로 누워 한참 동안 그 자세로 있었다. 자칫 잘못하면 허리가 다칠 자세긴 했지만. 계속 그 자세를 있을 것 #드림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