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구운몽 인왕산 백호 전력 주제 '영물'참여 죽순밭 by 죽순 2024.06.11 763 0 0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장편 구운몽 그리다보니 길어진 것들 모음 총 16개의 포스트 이전글 빛나는 문 전력 주제 '빛나는 문' 참여 다음글 호해(浩海) 전력 주제 '바다' 참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다관 다음 기수 설정 그냥 혼자 아무렇게나 혼잣말하듯 적어본 것이니 편하게 봐주세요 2기 - 뮤지컬 배경(시리) : 극장(무대) 배경. 뮤지컬 / 연극 기반캐. 총괄 극장 주인, 부괄 극장 직원. 네이버 웹툰 ‘유령 극단’ 느낌 생각 중. 비설 털이할 때 하이라이트 조명 밝혀지고 그 캐가 연기하는 듯한 느낌으로 해도 좋을 듯. 조종당하는 거지. 추가 인원이 필요하면 검정색 사람 나와서 같이 하고…. 사실 애들은 자아를 가지고 있는 인형 7 初戀 무언가의 시작점 「 당신을 응원하고 있어요. 」 또다. 명헌은 편지의 말머리를 읽으며 생각에 잠겼다. 언제부턴가 신발장에 고이 놓여지는 편지 한 장과 자잘한 선물들. 현장에서 잡은 범인은 뜻밖에도 같은 농구부의 1학년 동오였다. 정작 편지를 쓴 것은 다른 인물이었지만. 듣자하니 동오는 소꿉친구의 애절한 부탁을 들어주고자 아침 일찍 명헌의 신발장 속으로 편지와 선물을 전해 #슬램덩크 #이명헌_드림 #명란 #드림 25 02. 마음을 마주할 때 제천독자 병실을 나섰던 이수경은 십오 분이 채 되지 않아 돌아왔다. 그리고 옹송그린 채 또 울고 있는 김독자를 아까보단 익숙해진 손길로 토닥여줬다. 또 어색한 침묵 끝에 부스럭대며 검은 봉지에서 사과를 꺼내 깎기 시작했다. 그나마 할 게 생긴 이수경과 달리 연락도 못 하고 어색함도 견뎌야 하는 김독자는 그야말로 죽을 맛이었다. 다 깎은 사과를 가지런히 일회용 접시 #전지적독자시점 #제천대성 #김독자 #제천독자 #제독 15 신지이치 질투 썰 신지가 고양이한테 질투하는.. 신지이치는 일단 사귀는 사이였으면 좋겠다… 근데 신지랑 이치고 둘다 첫 연애야한다.. 그래서 둘다 허둥대면서 데이트도 할 것 같음.. 그러다가 서로에 대해 알 게 될 것 같은데… 신지는 이치고는 티는 나지만 고양이를 좋아하는 걸 알게 됨.. 신지는 처음 보는 이치고가 웃는 모습에 자신도 뿌듯하지않을까.. 이치고가 좋다면 자기도 좋다는 마인드였던 신지는 놀리 #블리치 #히라코_신지 #쿠로사키_이치고 #신지이치 9 15세 [브래네로]드라이 플라워 2022.01.15 #마법사의약속 #마호야쿠 #브래네로 #R15 39 3 15세 [가루베리이치] Yes or No 00 체리마호/동정마법 쿠로닷치 필모 AU #이봐선생님그거모르지 #가루베리이치 #가루베 #아리스인보더랜드 #리이치 6 막간극-2- 240116. 이전에 쓰던 거 이어서. 새로운 이름은 남찬연이라고 했다. 찬란하게 빛난다는 뜻이기도 하고, 동시에 무언가를 갈고 닦는다는 뜻을 가지기도 한다던가. 어떤 자를 쓰는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한자 문화권에서 살아본 적은 없었기에 어쩐지 이 감각은 신선했다. "대학 졸업 후에 딱히 하는 일은 없음. 타지로 이사와서 딱히 교류는 없음...이라." 마치 누군가가 쓰라고 준비해주기라도 한 9 1-1. 칠흑의 꿈 1. 동쪽 구역의 비밀 ※ 플레이어의 이름은 대화 시에는 '키퍼‘, 각성자의 호칭은 ’(이름)‘으로 통일합니다. ※ 형용할 수 없는 말들은 전부 특수기호로 대체하였습니다. 호흡할 수 있는 공기도, 성냥 같은 미약한 불빛도 없는, 이곳은 절대적인 칠흑의 꿈. Part 1. 칠흑의 꿈 당신은 칠흑 속에서 깨어난다. 이곳은 마치 밀폐된 공간 같다. 협소하고, 어둡고, 쥐 죽은 #망각전야 #호러묘사있음 2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