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l 복수라고? 카밀테오녀 BELTANE by 카밀 2023.12.25 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Novel 총 18개의 포스트 이전글 안녕, 2023 크리스마스 편지 다음글 AI 절대적 절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순리 順理 1차 HL 커미션 / 빠른 마감 / 이니셜 치환 *999님 커미션입니다. (20,000자) 그런 날이 있다. 언제나 똑같던 풍경이 조금 다르게 느껴지는 날. 평소와 다름없던 시린 겨울바람이 어느새 한풀 꺾인 기세로 부드러운 봄바람을 불러와 뺨을 간지럽힌다든지, 문득 올려다본 하늘에 뜬 달이 너무도 아름다워 걸음을 멈추게 된다든지. 그렇게 차곡차곡 쌓인 감정을 감당할 수 없어 마음의 둑을 툭 터뜨려 다 드 #글커미션 #커미션 #1차 #1차HL 12 엘리시온 프로젝트 자캐 프로필-리라 (2024/2.18)- 수정 이미지 출처: くろまとクローゼット|Picrew *엘리시온 프로젝트의 주인공 이름: 리라 폰 아달베르트 (Lila von Adalbert) (본래 발음대로 하면 '릴라'또는 '라일라'지만 리라로 호칭) 한국식 이름: 강리라 나이: 17세 (만 15~16세) 신장:168cm 몸무게:47kg 혈액형:RH-O형 쓰리사이즈: 86-57-85 생일: 12월 20일 #리라 #프로필 #1차창작 #자캐 #1차 #자작캐릭터 #OC 37 FM인줄 알았던 선배가 사실은 M이라고? - 1 샬렌에잍 뱀파 에유 19 아님. 쿠소 드립은 좀 있을지언정 야한 건 없음. 그 왜, 학교를 다니다보면 꼭 하나씩 있는 유형의 사람이 있지 않은가. 지나치게 규칙과 형식에 집착하는 사람. 게다가 굉장히 도덕적이고 꽉 막혀 다가갈 일말의 틈새조차 보이지 않는 사람. 그래, 흔히들 fm이라 칭하는 그런 사람 말이다. 설안의 학창 시절, 그러니까 설안이 17살일 때 지독하게 엮인 #1차 #BL 9 커미션 9 자캐 커뮤 로그 / 독백 1. 눈을 감아야만 선명하게 보이는 과거의 기억이 있다. 그래서 L은 눈을 감아야만 하는 밤이 두려웠다. 특히 달빛이 흐린 오늘 같은 날이면 더더욱. 빛이 미약할수록 L의 눈가에서 맴도는 후회들은 더더욱 선명해지곤 했다. 2. 부끄럽지만 그즈음의 L이 가장 많이 가졌던 감정은, 아무래도 우월감일 것이다. 그는 항상 즐거웠다. 많은 것들이 제 아래 있었으 #1차 #자캐 #커뮤로그 #독백 22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17화 "아무래도, 이곳이 결전의 장소인거 같은데....맞지?" 그렇게 몇분을 걷고 도착한 장소. 그곳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서 우리는 상황을 지켜보는데 전화를 걸었던 그 사람의 말대로 이 지역의 보스라고 한 노이즈 고스트가 있었다. 그 녀석은 전화에서 들은 것처럼 지금까지 본 녀석들과는 확연히 달랐는데 뭔가 강렬한 아우라 같은것이 멀리 떨어져 있는데도 절로 #엘리시온_프로젝트 #리라 #유지온 #미이 #노아 #오리지널 #웹소설 #소설 #1차 #1차창작 #현대판타지 #학원물 #학원 #글 #자캐 7 삶 자캐연성, 근친, 남캐 임신 소재 (엠프렉) 주의 8주에는 22번. 12주에는 38번. 16주에는 57번. 이게 무슨 숫자냐면. 배은망덕한 애새끼들이 에우리페의 배 속에서 자라나는 동안, 밥도 못 먹고 비실대던 에우리페가 꼴까닥 쓰러져버린 횟수이다. 길을 가다 픽 쓰러져버린 적도 있고, 침대에서 일어나다 도로 드러누워버린 적도 있다. 책을 읽다 까무룩 고개를 떨군 적도 있고. 밥을 먹다 #1차 #자캐 #OC #자캐커플 #BL #근친 #기타 마녀대적자 세상을 구할 구원자로구나. (C)떨리고설레다 2021 씨발, 씨발, 씨발. 카마르 알제빈은 되는 대로 욕지거리를 주워섬기며 정신없이 복도를 내달렸다. 상황의 긴급함과는 별개로 그에게는 가고 싶은 곳도, 갈 곳도 없었다. 목적지를 찾지 못한 발은 결국 막다른 복도로 들어섰다. 복도의 모든 문을 하나하나 열어 보았지만 모두 잠겨 있었다. 카마르는 절망적인 심정이 되어 복도 끝 벽 #1차 #습작 #판타지 #욕설 12 버릇 하나 카린x리안 난 당신의 버릇 하나하나를 알고 있다. 당신은 민망할 때면 눈알을 데굴데굴 굴리고, 어렵거나 난해한 문장을 만나면 페이지를 만지작거리며 한참을 고민한다. 편지를 쓰다 막히면 괜히 손 끝으로 잉크통을 두드리기도 한다. 당신은 내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소매 끝을 조금 당기며 작게 속삭인다. 그리고 지금처럼 화가 나는 일이 있으면 정신없이 방 안을 돌아다닌다 #1차 #BL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