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l 복수라고? 카밀테오녀 KAMILL by 카밀 2023.12.25 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Novel 총 18개의 포스트 이전글 안녕, 2023 크리스마스 편지 다음글 AI 절대적 절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맛뵈기... 천악 dlrj djEJrgkwl #1차 #천사악마 #자컾 성인 공주와 개구리 2 은성아... 2 #비엘 #bl #1차 #캠퍼스물 #청게물 #순애 #로맨스 #미인공 #천상수 7 여우비 (상) 결혼을 피해 도망친 여우 x 여우를 주운 카페 주인 2019년 4월 28일 제1회 모두의 온리 페스티벌에서 판매했던 1차 창작 HL 소설 [여우비]입니다. 재인쇄 예정이 없는 관계로, 실물과 동일한 가격을 책정하여 유료발행합니다. 하나의 포스트로 발행하기엔 분량이 많아 상/하로 나누었습니다. 정략결혼을 피해 인간세상으로 도망친 여우와 그런 여우를 우연히 주운 카페 주인의 이야기로, 여우가 제법 귀엽고 #1차 #소설 #글 #HL #로맨스 5 교만의 예쁜 말 2016 아침이 차마 부끄럼에 싸인다. 빛조각은 또 온다. 짙은 푸른색에 덤펑덤펑 뛰어들어 설탕유리처럼 녹아든다. 차, 차를 마시자. 숨이 넘어갈 지경으로 엉긴 남색을 입술에 머금고, 삼켜버리는 거다. 응어리진 근처의 맥없는 액체는 턱 밑으로 주륵 떨어져버린다. 목 안에서 울컥이는 개새끼를 두 손가락으로 집어 막고 불콰하게 웃자. 매끄러운 상아에 금이 치덕치덕 발린 #글 #1차 8 시리어스 4 공포 5984 오메가버스 AU 작업물입니다. “저 이거 진짜로 먹어도 괜찮슴까?” M은 턱을 괴고 고개를 끄덕였다. 항상 지워지지 않는 미소가 입가에 걸린 채로였다. 그러나 표정과 목소리의 톤은 또 달랐다. M의 목소리는 기본적으로 사나운 편이었다. “그런 느끼한 건 난 별로야. 너나 실컷 먹어라.” 그런 불일치에도 불구하고 N은 상대에게 두려움이나 위압감 등을 느끼 #오메가버스 #1차 6 1 김 천하 그림 모음 이메레스 사용 이제부터 지안이(자관캐릭터)도 쪼금 등장합니다 #자캐 #oc #1차 25 성인 공주와 개구리 은성아... #비엘 #bl #로맨스 #청게물 #1차 #미인공 #천상수 10 02 비 오는 날은 예기치 않은 일이 잔뜩이고 [SOUND] My Wish - 메이레인 - 02 오늘은 지나치게 운이 없는 날이다. 예보에도 없었던 소나기가 매섭게 내렸다. 뒷덜미가 휑하다. 모자 없는 가죽 재킷만 덜렁 입었으니 가릴 게 있을 턱 없다. 감기에 걸릴 일은 없어도 우중충한 하늘에 먹구름이 너 오늘 각오해라, 하고 경고하는 듯하다. 이대로 확 집에 가버릴까? 그런 #카밀테오 #1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