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kmt 썰3 긴모리, 아카카이 중심 이것저것 by 공맹도 2024.07.10 5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썰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fkmt와 타나토스(Thanatos) 히라이 긴지와 파멸에의 충동 다음글 [긴모리] HEARTBREAK ANNIVERSARY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죽지 못하는 해리 썰 죽음의 성물을 다 모으고 죽음의 지배자가 된 해리. 테스트 겸 포타 썰 백업 죽지 못하는 해리 보고 싶다. 마지막 전투에서 죽음의 성물을 다 모았기 때문에 죽을 수 없게 되어버린 해리. 죽음의 지배자로서 새로운 지배자가 나타나기 전까지 죽을 수 없었으면 좋겠다. 처음엔 아무도 이 사실을 몰랐겠지. 다른 사람들 가정을 꾸리고 늙어가는 해리의 모습은 평범하였으니까. 이상함을 눈치채기 시작한 건 다른 이들이 #해리 #해리포터 #썰 56 [세계관/썰] 팀 어둑서니 상상을 힘으로 삼아 재앙을 이겨내는 자들 첫 구상 이미지 사람들이 모여있는 번화가 한 가운데에 빈 공간. 그 공간에 서 있는 한 사람. 사람들 사이를 다니며 속삭이는 팀원들 저것은 날개렸다 꼬리구나 세상 덮는 그림자다 대붕이네 대범이네 크다못해 커다랗다 쭉히뻗은 날개죽지 바다감아 끌어안고 세상감싼 꼬리 끝이 코끝에서 살랑인다 저발톱에 쥐인것이 산맥인가 섬바윈가 큰새인가 태호인가 크다못해 거대하다 #세계관 #썰 3 fkmt 썰2 긴모리 아카카이 중심 트위터에서 풀었던 썰 정리+조금 더 발전시킴 1. 긴지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긴지는 은근히 사회 밑바닥의 사람들, 약자들에게 공감하는 발언을 자주 함. 초반 주식 전쟁 때 제일은행 과장이었나, 아무튼 우치무라라는 사람을 꾀어 내면서, “윗사람들은 자기들끼리 다 해처먹으면서 너 같은 말단을 꼬리 자르기 한다. 이대로 당하고만 살 거냐? 티끌로서 죽느니, #은과금 #긴모리 #아카카이 #fkmt 60 3 신 기상호께서 말씀하시기를 4 준상/뱅상/종상/형현/인신+창 -적폐캐해 적폐캐해 신나는 노래~- -배경 설정은 일부러 애매모호하게 얼버무렸습니다. 하지만 판타지+과거입니다.- -커플링적인 의미는 거의 없습니다.- -그저 설명충- 1편: https://pnxl.me/qmidkx 2편: https://pnxl.me/ps6gtg 3편: https://pnxl.me/g84kp6 4편: https://pnxl.me/zm16 #준상 #뱅상 #종상 #형현 #인신창 #썰 56 241011 드림 썰 연성에 못 쓴 얘기, 란운 설정, 성장 후 이프 설정 1. 저번 연성에 못 쓴 얘기 모란의 경우, 블루베리로 떠나는 란운더러 카지에게 힘내라고 전해주라고 했을 거임. 란운이 전해준 직후의 카지 반응은 영문은 모르겠지만 알겠다고 했었으나… 연성 시점에 이르러서야 모란의 힘내라는 말을 절실히 통감하게 됨. 물론 모란은 이렇게까지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겠지만… 적어도 란운은 네모같은 배틀악귀(ㅎㅎ)는 아니라고 생 #포켓몬 #스카바이 #카지 #썰 #드림 6 게나조 트위터 짧은 썰/고찰 모음 01 24.07.06. ※게게게의 키타로 극장판 게게게의 수수께끼 키타로 탄생 (게나조) 관련 썰/고찰 모음 글입니다 ※극장판 (게게게의 수수께끼 키타로 탄생)을 보시고 읽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인터넷 밈, 짤방을 쓴 경우 원래 트윗이 링크되어있습니다. 후세터 링크는 전부 스포일러입니다. ※게=게게로(키타로 아버지), 미=미즈키, 키=키타로, 이=이와코. ※이 게시글에 별도 표 #게게게의수수께끼 #키타로탄생 #스포일러 #썰 #게게게의기타로극장판 #게나조 170 2 슬문생 프셰터 모음 감상과 자잘한 썰들 / 포스타입 백업본 / 글자 수(공백 및 문장부호 제외) 9,651 ※ 주의 사항 ※ 아래로는 슬문생의 스포들이 있습니다.읽지않은 분들의 열람을 권하지않습니다. 예전에 프셰터에 써놨던 감상들과 자잘한 썰들을 복사+붙여넣기(약간의 수정) 했습니다. 이거 몇자까지 적어놔야 내용 미리보기에서 안 보이는 거 에 요 ? 슬기로운 문명 생활 정말 재밌어요 슬문생 전체적 스포 있는 짧썰 주절 날조 망상 타천 된 거 너무 #슬문생 #썰 #후기 40 5 식지 않는 사랑 上 모브 x 19 아카기 *모브가 아카기와 구면이라는 설정... *사람에 따라 껄끄러울 수 있는 묘사 포함 ** 그날도 어김없이 비가 왔다. 늦은 점심 식사를 마친 나는 빈 그릇을 대충 식탁 끄트머리에 밀어 치웠다. 김빠진 맥주를 속에 마저 털어 넣으며 먹구름이 우글대는 창밖으로 눈을 돌렸다. 오후 나절부터 한층 굵어진 빗방울이 어느덧 가랑비 행세를 집어치우고 궂은 소나기 #FKMT #아카기 #아카기_시게루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