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쫑] 첫경험 책으로 경험 많은 고상언 X 경험 없는 최종수 쫑체적 쫑른 by 춤추는 다람쥐 2024.09.05 20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다음글 [쫑른] 오메가 처음보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갑타 드림 1 박병찬, 성준수, 최종수, 기상호 네임리스 드림 모든 2차 연성은 망상과 날조, 캐붕, 뻔뻔함 그리고 경험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읍슴체의 썰 형식입니다. 퇴고 X, 비문 O, 욕설 O 네임리스 드림 특성상 '나'로 표기합니다. 박병찬 - 어제 술자리에서 키스한 거 들었어요? 술자리에 참여한 사람들은 나랑 박병찬네 과 사람들임. 너네 그렇게 잘 마신다며~?? 쫄? 가보자고. 의 흐름으로 인해 술 #가비지타임 #갑타 #가비지타임_드림 #갑타_드림 #박병찬 #성준수 #최종수 #기상호 #가비지타임_네임리스_드림 #갑타_네임리스_드림 [종상] 2월의 하이라이트 사건 탐정은 사건을 꺼린다 ※탐정 役 방송부원 종수 & 괴도 상호 탐정, 다른 말로 사설 형사 혹은 사립 형사. 영미권에서는 19세기에 〈셜록 홈즈 시리즈〉가 등장했을 정도로 탐정의 수사 권한이 인정되어 왔으나, 국내에서 탐정을 자칭하거나 사설 탐정업을 하는 것은 불법이었다. 그러나 사람 심리라는 게 그렇지 않은가. 예를 들어 현실에 괴도가 있다면, 법적으로는 그냥 도둑에 불과하 #가비지타임 #갑타 #기상호 #최종수 #종상 #종수상호 #상른 #상호른 8 어느 날 성준수가 작아졌다. 성준수 × 진재유 ※ 이 연성은 농구누나님(@nongununa)의 연성을 보고 ‘정말로 성준수가 작아진다면?’에 영감을 받아 창작되었습니다. (URL: https://x.com/nongununa/status/1666065171377451018) ※ 문제 시 삭제합니다. 세상엔 그 어떤 과학적인 원리로도 설명이 되지 않는 일이 있다. 가령 페루의 나스카 평원의 자상화라던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준수재유 #준쟁 135 10 2 나는 아직도 누나가 궁금해 드림 전력 1회 | 냉커피 | 뱅선 나무 테이블이 가볍게 떨린다. 선오의 손이 습관적으로 테이블을 더듬는다. 진동벨을 찾으려 합판을 더듬던 손가락이 무의미했음을 깨닫는 건 찰나다. 녹은 얼음이 유리잔의 표면을 건드리며 맑게 잘가닥거렸다. 진작에 음료를 받고 진동벨은 카운터에 반납했다. 그럼에도 손이 먼저 움직였던 이유는 데이트 중 서로의 핸드폰이 울리는 일이 극히 드물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비지타임 #박병찬 #뱅선 #드림 30 1 성인 빵준 / ♡♡ 생긴 남친과 ♡♡ 해야만 해 15530자 / 컨트보이(여성기), 섹못방 소재주의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78 [종수이규] 같은 유니폼을 입고 있잖아 모두가 적으로 보일때도 #종수이규 #쫑규 #가비지타임 30 1 A Hard Day to Die 6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단체는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단단한 군화가 소리를 죽여 흙길을 밟는다. 담 그림자에 숨어 철문 바로 옆에 다가가 숨을 죽이면 이내 짧은 잡음과 함께 목소리가 들렸다. -정지. 보초 둘. 조재석, 왼쪽 맡아. 셋, 둘, 하나. 조용히 날아온 총알이 적중한다. 위에서 단단한 것이 연달아 터지는 #빵준 #가비지타임 46 Mean the Love 7년 후 23.12.02 빵준온 무료배포 굴곡 없는 하루였다. 베테랑 S급 센티넬의 전담 가이드라는 자리가 그랬다. 각인까지 한 그들의 관계는 매일이 무난했고, 말을 나누지 않아도 안정감과 애정을 느낀다. 이제 성준수의 관심사는 개 같은 임무 조율과 작전회의가 아니라 싸가지 없는 후배들의 정신머리를 올바로 세우는 데 치중돼 있었다. 누군가의 핸드폰에 성꼰대로 #빵준 #가비지타임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