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 위성 이거언제다쓰냐........ 청게 미완 쫌쫌따리 쓴 거 지하철 by 지진오폐수 2023.12.12 1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미완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바람이 향하는 곳 부정-하다⁶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이능처형물 조각 (3) 마지막 처형이 행해진 지 열흘이 지났다. 몸에는 이상이 없었다. 평상시 엘리야 사용에 따라오는 극심한 피로감과 두통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다만 힘을 잘못 실은 어깨와 등만이 뻐근했다. 멘델스존은 물을 묻혀 턱의 거품을 닦아낸다. 거울에 은색 넥타이를 메고 조끼를 입은 본인의 모습이 비쳤다.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뒤로 쓸어넘기자 정수리에서 자라나는, 뿌리가 #트라우마 12 김독자가 각혈을 했다_6화 중독 - 중혀기가 드뎌 독자 울렸다!!! 옷을 주섬주섬 입고 옷매무새를 단정히한 유중혁은 작전을 시행하기로 했다. 작전명은 ‘오징어 잡기 프로젝트 No. 1’ 이다. #중혁독자 #중독 #김컴 #각혈 #전독시 43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 엘리아스 예르비넨 / 인드렉 '헤이든' 비노그라도프 서막 전시, 수많은 빈 관이 기다리고, 어떤 군인들은 승진의 계단을 차근차근 밟아가는 바로 그 전란의 시대다. 레비온 육군의 파블리첸코 중령은 충견인 인드렉 비노그라도프 원사와 그의 목줄과 같은 감시역 엘리아스 예르비넨 중위를 제 수족처럼 부리며 승승장구한다. 그의 손아귀 안에서 서로를 경계하던 중위와 원사는, 작전 중 낙오된 중위를 원사가 구조한 일,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26 1 [중혁독자]경성야담집 1.황연의현 (2) 이 글은 픽션입니다. 실재의 인물, 단체, 시대, 국가와 관련이 없습니다. 이 글에 차용된 각종 민담 및 요괴들에 관한 내용은 필요에 의해 각색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전지적 독자 시점의 2차 창작으로 원작의 내용과 무관하며, 어떤 영리적 목적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京城夜談集 恍然依現 -2- “우와~ 엄청난 인파네. 경성 사람의 반은 나온 것 #전지적독자시점 #전독시 #유중혁 #김독자 #중혁독자 11 dd dd #ddd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폭력성 #공포성 #사행성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약물_범죄 2 1D (2,465 자) 개인작│죽음 소재│독백 · 심리 묘사 위주 #약물_범죄 #트라우마 [그림] 저주 같은 시선들 3화 부분 #폭력성 #트라우마 1 이건 내가 바다에 간 날들의 이야기다 이건 내가 처음 바다에 간 날의 이야기다 그때의 나는 몇백 살이나 어렸다. 한여름의 쨍하고 푸른 하늘에는 구름이 떠 있었고, 바다에는 흰 파도가 포말을 부수며 무한히 생겨났다.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보이지 않았다. 하늘이 바다고, 바다가 하늘이었다. 수면은 태양 빛을 반사해 반짝거렸다. 성년이 된 후에야 바다에 처음 가본 나는 이곳이 바다구나, 라며 해안 #기타 #트라우마 1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