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 위성 이거언제다쓰냐........ 청게 미완 쫌쫌따리 쓴 거 지하철 by 지진오폐수 2023.12.12 1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미완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바람이 향하는 곳 부정-하다⁶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중혁독자]경성야담집 2. 불가사리(1) 이 글은 픽션입니다. 실재의 인물, 단체, 시대, 국가와 관련이 없습니다. 이 글에 차용된 각종 민담 및 요괴들에 관한 내용은 필요에 의해 각색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전지적 독자 시점의 2차 창작으로 원작의 내용과 무관하며, 어떤 영리적 목적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京城夜談集 不可殺伊 -1- 이것은 밥알에서 태어났고 쇠붙이를 삼켜 거대해졌다. #전지적독자시점 #전독시 #유중혁 #김독자 #중혁독자 3 [BG3] 1 타브아스타브 집밥타브아스입니다 타브 설정 → https://pnxl.me/kq19lt 퇴고안했음……. 근데 생각해보니 이거 로판내지 드라마 클리셰 아닌가 그런느낌인데. 여기서 '그'는 무성을 표시하는 인칭대명사입니다. 집밥 타브는 3번체형에 목소리는 평균대비 하이톤입니다. 그 날 따라 그 조악한 선율이 왜 그렇게 순수하게 느껴졌는지, 때가 타지 않아 도리어 자기가 #아스타리온 #Tav #bg3 #트라우마 #타브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3 #드림 #언어의_부적절성 47 성인 NXP / 색즉시공 色卽是空 2023 ㄷ님 연교 #벌레_징그러움 #폭력성 #트라우마 9 [전독시/중혁독자] ■ ◈ ~중독온5~ 중독의 연회에서 배포된 배포본 ◈ 전지적 독자 시점 본편 완결 기준까지의 네타 포함 ◈ Q. 수정 예정 있나요? 언젠가는 단편집에서... 오랜만에 느긋하게 집에서 쉬고 있던 김독자는 문뜩 들고 있던 스마트폰을 내리고 달력을 쳐다봤다. 4월 15일. 지극히 평범한 날이었지만, 그의 달력에는 ‘수업 참관’이라는 글씨가 적혀있었다. 그러고 #전지적_독자_시점 #중독 #중혁독자 44 불청객의 방문 2023.10.03 1. “이런 좋은 날씨에 표정이 왜 그래?” “좋기는 무슨.” “좋잖아? 바람 시원하고, 하늘과 바다는 청량하고 맑고. 요트 타기 딱 좋지 않아?” 그자의 말대로였다. 햇빛은 강했으나 불어오는 바람 덕분에 덥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요트의 돛은 바람을 받고 부풀어서 시원하게 바다 위를 미끄러졌다. 항해는 순조로웠고, 운전할 사람을 제외한 다른 세 사람 #폭력성 #트라우마 5 [타브아스] 희망은 진흙탕 속에 006 이기적인 고백 # 2세 AU 앱솔루트 신도들이 모인다는 달오름탑에 갈 때쯤, 셋의 전투 실력은 한층 높아져 있었다. 이대로만 간다면 어쩌면, 카사도어를 이길 수 있을지도 몰랐다. 한 가지 걱정되는 점이 있다면 아스타리온이 계속 루핀을 보호하느라 다친다는 것이었다. 저번에 루핀이 파이어볼을 맞기 직전 숨어 있던 아스타리온이 대신 맞는 바람에 크게 다친 적이 있었다. 피를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21 글귀에서 시작된 연성 2019.09.08 당신을 볼수록 내 죽음이 가까워지는데, 내가 계속 살고 싶어지는거야. 그리고 당신을 안고 싶어지는 거야.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 빈디치 세상이 멸망해간다. 나풀나풀 눈이 내리듯 죽음이 가볍게도 내려앉고, 모든 것을 가져간다. 시야에 닿는 모든 것은 이미 죽음에 점령당했다. 말라 비틀어진 풀잎, 뚝뚝 끊어져 바닥에 깔린 나뭇잎. 황폐한 것만이 가득하 #트라우마 5 미이모이의 모험 (하편) 포스타입쪽에 올렸던 창작 만화+창작동화 입니다 / 잔인함 ,그로테스크 , 트라우마 주의 , 문장 수정_+추가/ 에필로그 단편 소설 추가 상편: https://penxle.com/ksb/1173457858 12 달 미이모이는 계속해서 자신이 없는 세상의 "용사"에 대해 걱정했습니다. 원래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존재였기 때문입니다. 자신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어진 그 불쌍한 존재를 진심어린 마음으로 동정했습니다. 에릭의 그 말, 평화로운 세상에 있는 자기 자신을 자각하고 나서부터 그 #디스토피아 #LSJ #잔인성 #공포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미이모이의모험 #창작 #동화 #수인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