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원한 여름이기를 바라. "
홍이란☘️17☘️M
#2
#여름축제_참가자
あぁ世界に色が付いて
아아 세상에 색이 물들어서
懐かしい夏の匂いがする
그리운 여름 냄새가 나
あぁ夢の狭間に立って
아아 꿈의 틈새에 서서
流れる雲を見上げていた
흐르는 구름을 올려다 봤어.
- 백일몽 가사 중
[ 여름 햇살 아래 빛나는 잔디 ]
'' 잔디 길러서 왔어. ''
농담인데… 이해했지?
이름:
홍이란
나이:
17세
성별:
남성
키, 몸무게:
170/52
외관:
머리카락 때문에 잘 안 보이지만 검정색 동그란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다.
성격:
그는 여전히 맹하지만 표정에 긍정적인 감정이 드러나고 있다. 짜증 나고 화나는 감정보다 행복하고 기쁜 감정을 말이다. 느릿해야 할 것에는 느릿하고 빠르게 움직여야 할 것에는 빨라지는 모습으로 성장했다. 여전히 침착하고 머리가 굴러가는 속도는 빠르나 이성과 감성이 묘하게 공존하고 있다.
L,H:
잔디, 자연, 가족
/
갑갑한 고요, 부족한 시간, 수박
특징:
i. 12월 8일, RH+ O형
ii. 여전히 안대는 꼭 차고 다닌다. ( 수시로 안대를 만져 안대가 잘 있나 확인할 정도로 집착한다. )
iii. 이정도면 멍 때리는 것을 즐기는 것인지 여전히 멍을 자주 때린다.
iiii. 헤드폰을 쓰고 있다면 말을 걸지 말라는 무언의 신호이다.
선관:
홍이설 [ 가족관 ]
쌍둥이 여동생 중 한 명.
예전만큼 표현은 못하지만 종종 머리를 쓰다듬거나 빤 바라보는 것으로 기운을 충전하는 듯 한다.
홍이현 [ 가족관 ]
쌍둥이 여동생 중 한 명.
예전만큼 표현은 못하지만 종종 책을 가져다 주거나 뒤에서 챙겨주는 것으로 만족하는 듯 한다.
아케시타 세이레이 [ 친관 ]
" 예쁘다, 열심히 관리할게. 나도 귀여운 제비꽃을 미리 심어놔야겠다. "
13살 무렵, SNS에서 생일날 서로가 좋아하는 식물을 주기로 했습니다. 세이레이는 이란에게 잔디를, 이란은 세이레이에게 제비꽃을 말이죠. 매년을 주고받으며 이란은 세이레이에게 좋은 감정을 느낍니다. 늘어나는 잔디 화분은 그의 방 일부로 예쁘게 장식했다 들립니다. 종종 그 화분에 업드려 잠을 잤다는 소문 마저 있죠! 종종 세이레이가 자신의 안대에 대해 궁금해하는 걸 느끼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 듯 입을 꾹 닫고 있습니다.
소지품: 헤드폰, 파우치( 사탕과 작은 과자들. ), 제비꽃( 드라이 플라워), 휴대용 구급키트( 소독약, 연고, 반창고. )
스탯:
체력:■■■■□
근력:■■■□□
정신력:■■■■□
지능:■■■■□
행운:■□□□□
총합: 16
- 카테고리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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