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환상의 BOYFRIEND #1 생일 축하합니다 그래서 태어나는 이야기 데법원 by 피고 2024.02.11 58 1 2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2 이전글 愚愛 15세, 재발행 다음글 상아 샘플, 2024년 12월 큰문온 신간 예정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Space Time 01 김래빈은 그렇게 미련하고, 어리석은 사람이다. 파도가 시원하게 부서진다, 타오를 듯이 내리쬐는 태양볕. 별가루 뿌린 도화지처럼 빛나는 백사장과 그 너머 수평선까지 또렷히 펼쳐진 맑고 푸른 바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기분 좋게 뺨을 쓰다듬고는 지나쳐간다. 저 멀리서 들리는 갈매기 소리가 기운찬 선율로 울리는 것만 같다. 오늘도 샌디에이고의 날씨는 언제나 그랬듯이 최고였다! 소년은 가벼운 차림으로 콧노래를 #데못죽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차유진 #김래빈 #유진래빈 #윶랩 5 데못죽-즐기는자 박문대/선아현/차유진 #데못죽 23 [댕뵤] 자주적 접촉 거부 上 S급 가이드 박문대 x C급 에스퍼 배세진 신은 견딜 수 있을 만큼의 시련만 준다고 하던가. 만약 정말로 신이란 게 존재해서 인간이 딱 죽지 못할 만큼만 시련을 만들어주는 거라면, 세상에 그보다 더 잔인한 존재도 없을 것이다. "가이딩이라는 게 글이나 영상으로 봤을 땐 거부감이 들 수도 있는데 실제로 해보면 전혀 안 그래~" 자료를 넘기는 내 표정이 점차 썩어가는 것을 느꼈는지 자신을 교육 #배세진 #댕뵤 #문대배세 #데뷔_못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박문대 17 [청우문대] 사랑은 타이밍! "류청우." "응. 왜?" "이게 다 뭐냐?" "음? 아, 형을 향한 내 마음이라고 해야 하나?" 그러니까 그걸 왜... 박문대는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놀이공원에 가서 놀자고 했지 누가 놀이공원을 빌려? 어이가 없다는 듯한 표정을 하며 류청우를 바라보았다. 제 마음이 어떤지도 모르고 해맑게 웃고만 있는 저놈의 얼굴을 어찌하고 싶었지만, 나름대로 생일이라며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류청우 #박문대 #청우문대 55 Winter Bliss 12/08, 누구보다도 다정한 겨울의 주인에게 아아 류건우씨 생일 축하해-----!!! 사람은 찰나의 행복을 곱씹으며 평생을 살아간다. 어디에서 들은 건지도 잘 기억나지 않는 그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류건우는 삶에 치여 흐릿해진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아주 가끔은 짧은 틈을 쪼개어 붙잡고 살아갈 만한 기억이 뭐가 있는지 잠시 뒤져봤던 것도 같다. 다만 그건 말 그대로 잠시여서, 행복했던 기억은 #데못죽 #류건우 18 [큰세문대] Reverie (무료 공개) 큰문 앤솔로지 '큰문이 뜬 밤에 우리, 결혼합니다!' 수록 파트 * 설정과 다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텔레비전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 꽤 정겹다. 향수라도 불러일으킬 것처럼 깔끔하지도 않은 음질로 귀를 잔잔히 적시는 게, 세월이 참 길게도 흘렀나 싶다. 해결해야 할 것들을 미친 양 해나가던 삶. 그것이 생명을 부지할 유일한 방법이었다는 것을 안 표정들은 참 가관이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의 나는 예전의 내 #큰세문대 #큰문 [청우문대] 百年佳約 (백년가약) 유료발행 |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의 이야기 23년 1월 아이소에서 발간되었던 청우문대 회지 백년가약의 유료발행입니다 :) [미리보기] 평생을 약속한 두 사람은 부부가 되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는 무슨. 어느 드라마와 영화에서나 그렇듯 긴장과 설렘이 가득한 청혼, 키스 이후에는 화려한 결혼식이 이어지는 게 국룰 아니던가? 박문대는 몇 시간째 머리를 쥐어뜯으며 수많은 인터넷 창을 들락날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류청우 #박문대 #청우문대 59 [논컾/문대른] 썰 백업 트위터 썰 백업 계정 초기(22년)에 쓴 썰입니다. 지금과는 캐해가 다를 수도 있으며,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약 26개, 13000자의 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썰을 적으면 매번 수정하고 있습니다.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