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게 3] 이세계 둠가이 다크어지 [발더게 3] 하이엘프 바바리안 - 그림일기 2(카사도어전)(엄청난 스압) 진짜로 데이터 주의 발견하셨군요 상으로 이걸 드리겠습니다 by 보물금붕어 2024.04.21 7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그 외 작품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캐릭터 #아스타리온 #카사도어 #다크어지 #더지 추가태그 #잡담 #썰 컬렉션 [발더게 3] 이세계 둠가이 다크어지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발더게 3] 하이엘프 바바리안 - 그림일기 1 귀찮은고로 설명 없이 사진으로만 대신함 다음글 [발더게 3] 하이엘프 바바리안 - 그림일기 3(무덤씬 그 장면) 이번에도 스압주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발더게 3] 카를라크 별로 귀엽네 사실 나는 1회차때 카를라크라는 존재를 몰랐다 거의 다 깨갈때쯤에야 알았음 그러다가 해외 팬아트를 보고 뭔가 잘못됐다는걸 깨달았다 내가 놓친 캐릭터가 엄청 골든 리트리버 파워를 가지고 있는 긍정킹 귀염왕 캐릭터라는걸!!(라고 하더라) 약간 속죄하는 느낌으로 2회차에는 카를라크 줍자마자 파티에 넣어서 지금까지 다니고 있음 딱히 좋은지 모르겠다 내가 뭘 잘못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카를라크 #잡담 #썰 54 성인 [BDG3/타브황제] 어느 응달에는 연인의 입맞춤이 괴이고 해피님과의 연성교환 글 #발더스게이트3 #타브 #황제 #타브황제 내 가족의 죽음은? [발더스게이트3] *저는 이 글에서 나오는 세계관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를 보고 느꼈던 감정하고 엮어서 쓴 겁니다. *여기에 나오는 탑덪은 선성향 탑덪이라고 생각해주세요. (해당 항의문은 발더의 목소리 신문사 쓰레기통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발더스 게이트의 영웅이라는 말, 웃기지도 않아. 내 가족을 죽인 살인자가 어째서 영웅으로 칭송받는지 절대 #발더스게이트3 25 [BG3] 5 잡썰 집밥 타브입니다 타브 설정 → https://pnxl.me/kq19lt 오늘은 트위터에서 떠들었던 이야기랑 설정같은거 옮겨올게요 헛소리주의, 스포일러 주의 (엔딩까지의 스포를 마구잡이로 뱉음) 현대AU 헤일은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겸 지휘자나 작사가? 이런걸로 살고있을듯, 어릴때야 뭐 다들 신동인 줄 알았는데 세상에 인재는 많으니까. 아스타리온은 약간 불공 #아스타리온 #타브아스타브 #발더게3 #타브 #발더스게이트3 #드림 #스포일러 22 [발더게 3] 페페 개구리 닮은 다크어지 1. 게일 극혐하는 표정좀 봐ㅋㅋㅋㅋ 2. 저번 다크어지가 딱 저 구성에서 하이엘프였는데 혹시 다 똑같이 하면 또 버그 걸릴까봐 인간 남성으로 바꿈 3. 인남캐다 인남캐~ 4. 하이엘프가 살육에 미친 바알 광신도 집단의 수장이라면 솔직히 좀 무리인거 같은데 30대 이상의 인남캐가 도둑길드 수장같은 느낌으로 암살자 집단 이끌고 있으면 뭔가 판타지적으로 말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다크어지 #더지 #아스타리온 #잡담 #썰 20 [아스타브] My rotten heart rotten love의 아스타리온 시점 이전에 업로드했던 “Rotten love”의 아스타리온 시점입니다. 자르 성 내부 구조는 모두 날조했습니다. 위치도 날조했습니다. 스폰들 역할도 날조했습니다. 이번에도 인스턴트 글입니다만, 언제나 감사합니다. Cry in silence - OHDH 섬뜩한 예감이 뇌리를 관통했다. 태어나 처음 느껴보는 불안이었다. 날벼락이라도 맞은 듯 온몸의 감 #발게삼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발더게3 #타브 #잔인한묘사 #아타타브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115 2 [BG3] 발더스게이트 Tav 캐릭터 설정 1, 2, 3막 스포일러주의! 집밥타브입니다. 출처 : https://picrew.me/share?cd=FHwFEVBuER 나나곰쿠키2 이봐, 이거 한번 들어볼래? (신랄한 조롱 시전) 이름 : 헤일 Hale 본명 : 헤일리 하메른, Haley Hameln (자세한 내용은 후술) 지칭명사 : 비정의, 무성 종족 : 하프엘프, 하이 하프엘프 나이 : 35~40사이(정확히 정하지 않음), 외관은 인간 2 #Tav #bg3 #트라우마 #발더스게이트3 #발게3 38 [아스타브] We’ll never have sex 티플링 파티 아스타브(테레즈) - 제목대로 안 합니다 고블린들의 피는 쉽게 지워지지 않더라. 테레즈는 갑옷 사이에 낀 핏물을 애써 털어냈다. 등 뒤로 들리는 티플링들의 웃음소리가 어지럽다. 그들의 손에 들린 와인잔의 찰랑임과 눈물 자국 비쳐 접힌 눈가가 오래된 그림 같다. 춤추느라 어지럽게 널린 발자국을 살금살금 밟아가자 구석에 일련의 발자국이 보인다. 그 끝의 아스타리온. 무리에서 떨어져 홀로 텐트에 서 있 #발더스_게이트_3 #아스타리온 #타브 #아스타브 #타브아스 #아스타브아스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