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줍 뱀 슬램덩크 : 센루 (2024) D-Esper by K.Ring 2024.10.26 10 0 0 성인용 콘텐츠 #시대물#AU#인외공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용줍 조선시대 au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슬램덩크 : 相思陳情夢歌 센루 (2024) 다음글 (제목 없음) 슬램덩크 : 센루 (202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HL]개화한 감정 1차 HL 자캐 페어 : ㅁㄷ님 연성 교환 샘플 산명수려한 풍광 속 못 위로 꽃잎이 하느작거리며 내려앉는다. 그 가운데 부드러운 빛의 머리칼을 붉은 끈으로 질끈 동여맨 어느 소저 하나가 중심을 차지하고 앉아 있었다. 못 위에 떠 있는 팔각정자 안 쭈그려 앉은 채 무릎을 끌어안고서. 그리고 그사이에 고개를 묻고 있다. 연분홍 꽃잎 흩날리듯 무게감 없이 나풀거리는 계절과는 맞지 않게, 소산의 기분은 밑 #청운 #소산 #청운소산 #자컾 #헤테로 #로맨스 #단편 #글 #소설 #동양풍 #무협 #1차 #AU 3 후세터에 풀었던 썰 링크 백업 순전히 님들 보라고 모아둠 ▶ : bgm(youtube) - 이블린 캐해 문서 ㄴ 이블린의 성격을 관통하는 대사 “시간이 지났잖아요”에 대하여 (24. 06. 29.) ㄴ 어떻게 님들의 젴엠은 그렇게까지 서로를 믿을 수가 있나여 이블린은 그거 못함 (24. 07. 13.) ㄴ 이블린 캐디 과정 (24. 07. 26.) ㄴ 트위터 자캐해시 모음(비정기적 #더스크우드 #Duskwood #MC #제이크 #젴엠 #제이크MC #제이블린 #드림 #AU 13 [히아데스 D. 나스트론드] 해리포터 AU 호그와트에 입학하게 되는 히아데스 해가 저물고 있었다. 히아데스는 침대 끄트머리에 앉아 어느새 처음의 빳빳함을 잃은 편지를 다시 한번 펼쳤다. 나스트론드는 유서 깊은-몇백년을 유서 깊다고 할 수 있다면 말이다-마법사 가문이었고, 위대한 네 마법사가 뛰어난 아이들에게 체계적으로 마법을 가르친다고 할 때부터 호그와트에 입학하는 일은 예정된 수순이었으니 사실 입학 편지를 받는 일은 병아리가 #히아데스 #AU 20 [태웅대협/루센] #슬램덩크 #태웅대협 #루센 #AU 12 [히아데스 D. 나스트론드] 해리포터 AU -2- 쉽지 않은 호그와트에서의 생활 호그와트에 입학한 이후로 히아데스는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다. '이걸 왜 못 하지?' "너 지금 이걸 왜 못하지? 하고 생각했지." "…응." 빈말이라도 아니라고 하지 않는 대답에 지브가 볼이 잔뜩 부풀리며 성난 심정을 드러냈지만 히아데스는 자신이 한 말을 취소하지 않았다. 호그와트에 입학한 지 2주, 히아데스가 깨달은 사실은 이랬다. 자신은 마법 #히아데스 #AU 14 湛婴錄 잠영록 (1) 망기무선 / 원작기반au - 정략혼으로 일황자 위무선에게 장가드는(...) 남망기.- 원작 기반 au. 동성 간에도 혼례를 치른다는 설정입니다. 경화(景和) 22년 맹하(孟夏). 일황자 무선과 고소 남씨 망기의 사주단자를 교환하다. 추길(諏吉)하여 택일단자를 내리니, 황송해하며 받들었다. 경화 22년 신추(新秋). 일황자 무선과 고소 남씨 망기에게 교지를 내리다. 보름 후 #남망기 #망무 #위무선 #AU #망기무선 #마도조사 암전 쟁준 재유준수 / 농없세 대학 연극동아리 AU / 쟁준 AU 게스트북 <luck out!> 참여 작품 * 쟁준 AU 게스트북 <luck out!> 에 참여했던 작품입니다. * 업로드 규격에 맞춰 문단을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 그 외 맥락에 맞춰 내용을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젠더프리->브로맨스 표기, 단어에 맞춘 성준수 대사 수정) * 수정 외 원고 추가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동아리 하나일 뿐이다. 제대로 된 무대 장치도 없고, 연극영화과 학생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쟁준 #재유준수 #쟁준게스트북 #luck_out #AU 10 1 231128 T님 썰 3천자 LCK CL AU A와 C 남매는 우여곡절 많은 삶을 살았음. 어린 시절 버스 사고를 당한 남매. 동생이 일분일초 삶과 죽음의 경계를 오가는 모습을 본 그는 트라우마로 버스를 탈 수 없게 되었고, 오랜 시간 함묵증을 앓았음. 고통스러운 시간, 그에게 위안이 되어준 건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 속에서 활약하고 있으면 자신이 말에 서투른 것도 외롭다는 것도 잠시 잊을 수 있 #커미션 #LCK #AU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