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줍 뱀 슬램덩크 : 센루 (2024) D-Esper by K.Ring 2024.10.26 3 0 0 성인용 콘텐츠 #시대물#AU#인외공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용줍 조선시대 au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슬램덩크 : 相思陳情夢歌 센루 (2024) 다음글 (제목 없음) 슬램덩크 : 센루 (202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라하히카] 학원에서 사랑을 추구하면 안 되나요? 라하네스 / 학원물AU FF14 그라하 티아 HL 연인드림 연성입니다. 드림주는 달 여코테. 드림주 이름 나옵니다. 네임리스 아닙니다. 드림에 예민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학원물 AU 연성 중 일부입니다. 초반 부분만 업로드 합니다. 총 분량 51,000자. 업로드 분량 : 공백 미포함 8,844자 워딩의 문제로 최소 17금은 잡아야할 것 같습니다. XX씬은 나오지 않습 #파이널판타지14 #드림 #라하히카 #AU 10 [HL]왕관의 무게 1차 HL 자캐 페어 : ㄹㅈ님 연성 교환 샘플 왕국의 깃발이 꺾였다. 혈흔이 낭자하게 튄 천이 곧 선홍빛으로 불타올랐다. 재가 되어 흩어진 것은 더 이상 한 나라의 상징 같은 것이 아니었다. 그저 스러진 한 줌의 먼지에 불과했다. 저 멀리 어디선가 함성소리가 들려온다. 우레와 같은 소리는 곧 혁명의 불길이었다. 사람들의 목소리가 눈앞에 선명하게 퍼졌다. 반란군이 성을 점령했다. 수많은 희생이 뒤따른 #이안오딜 #이안 #오딜 #헤테로 #로맨스 #자컾 #단편 #소설 #글 #판타지 #혁명 #AU #1차 8 Blood Moon (1) 뱀파이어 AU 1화(인데 더는 안 이을 듯) ※ 이 글은 tvN 예능 프로그램 <대탈출>의 설정 일부를 차용하여 만든 2차 팬 창작물로, 원작과는 무관하며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중 설정은 현실의 것과 연관이 없다는 점과 글의 등장인물들은 해당 출연진들과 다른 인물임을 밝힙니다. ※ 이 글에는 흡혈, 감금, 착취(피) 등의 묘사를 포함하고 있으니 감상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탈출 #감금 #흡혈 #뱀파이어 #AU 14 [블랙배저] 이면 힐데 사수, 윤 부사수 설정을 중심으로 한 반전au -블랙배저 원작에서 많은특정 상황이나 관계들을 제 맘대로 반전시켜 보았습니다. -항상 있는 캐붕, 날조, 개연성 없음 주의 -행정이나 군사학등의 지식이 없어서 여러모로 부족한 작품일수도 있습니다ㅠ 다들 너그럽게 봐주시고 조언하고 싶으신 부분있다면 살짝만 찔러주시기...제가 개복치라...ㅠ -예전에 썼던 연성인데 이벤트 참여 겸 한정적으로 잠시 올려봅니다 #블랙배저 #스포일러 #AU 447 16 湛婴錄 잠영록 (1) 망기무선 / 원작기반au - 정략혼으로 일황자 위무선에게 장가드는(...) 남망기.- 원작 기반 au. 동성 간에도 혼례를 치른다는 설정입니다. 경화(景和) 22년 맹하(孟夏). 일황자 무선과 고소 남씨 망기의 사주단자를 교환하다. 추길(諏吉)하여 택일단자를 내리니, 황송해하며 받들었다. 경화 22년 신추(新秋). 일황자 무선과 고소 남씨 망기에게 교지를 내리다. 보름 후 #남망기 #망무 #위무선 #AU #망기무선 #마도조사 비가 그친 후 물기를 머금어 투명하게 빛나는 그 남자의 눈동자에는 무지개가 담겨 있었다 눈 앞에 떠다니는 습기가 손에 채일 정도로 우중충한 날이었다. 가문들끼리의 친목회를 꼭 이런 날에 잡아야 했나, 라고 불평하며 집을 나서는 아버지의 팔 위로 손을 올리신 어머니는 당신이 참아요, 오늘은 팔자크를 사람들에게 소개시키는 날이잖아요. 라고 말했다. 조용히 부모님의 뒤를 따르던 나는 말 없이 발 끝에 걸린 것을 힘을 주어 옆으로 찼다. 뭉친 흙더 #핫콜 #AU #팔자크의_부모님이_나옵니다 #포켓몬스터_SV #팔자크 #콜사 #자크콜사 2 암전 쟁준 재유준수 / 농없세 대학 연극동아리 AU / 쟁준 AU 게스트북 <luck out!> 참여 작품 * 쟁준 AU 게스트북 <luck out!> 에 참여했던 작품입니다. * 업로드 규격에 맞춰 문단을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 그 외 맥락에 맞춰 내용을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젠더프리->브로맨스 표기, 단어에 맞춘 성준수 대사 수정) * 수정 외 원고 추가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동아리 하나일 뿐이다. 제대로 된 무대 장치도 없고, 연극영화과 학생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쟁준 #재유준수 #쟁준게스트북 #luck_out #AU 9 1 20220617 네버 다이 맨 양시백 "시백 씨!" "양시백이!" 위험한 일에도 발 벗고 나서는 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고, 해야만 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 사실을 똑똑히 아는 이상 모른 척 할 순 없었다. 그저 남겨질 사람들이 걱정되었다. 섬뜩하게 헤집어지는 감각과 함께 툭 하는 소리가 들렸다. 누군가는 아주 짧은 시간 주마등을 볼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정확히 말하자면 나는, #회색도시 #양시백 #AU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