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뱅초 / 양성애 소재 있음. 뱅초 by 깻잎 2024.11.11 8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모래 속 너와 단 둘만이 가비지타임 지삼즈 포스트 아포칼립스 #팬창작 #지삼즈 #가비지타임 #쟁준 #준쟁 36 그림자는 빛의 부재 고졸얼리프로 기상호가 부상으로 은퇴함 -고졸얼리프로기상호가부상으로은퇴함 -만화로 그리려다 걍... 노잼이라(그렇다고 글로 쓴다 해서 유잼 되는 건 아님 걍 이 연성을 마무리짓고 싶었음) -우울묘사 -퇴고라는 게 없음 그냥 앞뒤맥락으로 파악해주시길... 집에 돌아가는 길에 음주운전 차량이 덮쳤다고 했다. 긴 상담과 재활을 끝내고 생활에 큰 불편함이 남지는 않았지만 경기장으로 돌아가진 못했 #트라우마 #기타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논컾 #기상호 #썰 68 1 [빵준] 구원의 날 네가 기억하는 그날의 산타는 내가 죽였다 나는 농구공을 달라는 소원을 빌었다. 열한 살 때. 제대로 된 브랜드 값이 있는 농구공은 내 용돈으로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었다. 윌슨이나 드리블하는 사람의 실루엣과 함께 NBA 로고가 박혀 있는 거. 혹은 그 둘 다. 준수의 손을 잡고 있었다. 칼바람이 스며들 틈도 없이 두 손바닥을 딱 맞붙인 채 지구가, 농구공이, 사람의 머리는 왜 이 #빵준 #가비지타임 #트라우마 58 여름밤, 녹음, 그리고 끝 쫑규, 23.12.31 천하제일 열애지회 교류회 참가자 <동경의 요람> 웹발행 공개 3 시기상 베트남의 우기는 완벽하게 지났지만, 그 말이 비가 완전히 오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았다. 바다와 인접한 곳이 다 그렇듯 이곳의 날씨 역시 변화무쌍했다. 시시때때로 여우비가 내리는가 하면 비가 오지 않는 날에는 희뿌연 안개가 자세를 낮추고 온통 축축한 녹림을 유영했다. 녹림. 그것은 나흘 내내 그들을 미치도록 만들었다. 사이공 최남단에 위 #가비지타임 #최종수 #종수 #이규 #쫑규 #종수이규 10 신 기상호께서 말씀하시기를 2 준상/뱅상/종상/태성은재(태은) -적폐캐해 적폐캐해 신나는 노래~- -배경 설정은 일부러 애매모호하게 얼버무렸습니다. 하지만 판타지+과거입니다.- -커플링적인 의미는 거의 없습니다.- 1편: https://pnxl.me/qmidkx 2편: https://pnxl.me/ps6gtg 3편: https://pnxl.me/g84kp6 4편: https://pnxl.me/zm16hn 5편(완):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준상 #뱅상 #종상 #태은 #썰 78 쟈가쟝 징징징 쟁, 하고 울리는 일렉기타 소리에 가슴이 뛴다. 아직 공연 전, 이제 막 나와서 다시 한 번 조율을 시작하는 때. 어쨌든 울린 첫 선율이 짜릿하다. 좋아하는 국내밴드는 너무 마이너하고 알탕, 한 밴드는 너무 메이저해짐. 그걸 제외하면 남는 건 내한을 잘 와주지 않는 해외밴드들… 그래서 나는 지역 공연 대회를 보러 왔다. 밴드만 하는 것은 아니고, 음악을 주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최종수 #가비지사운드 #갑싸 #주간창작_6월_2주차 19 성인 4-3=1 쟁준 재유준수 / 대학생 동거 / 웹발행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쟁준 #재유준수 #재유x준수 7 북부대공의 눈여우는 그 가슴에 머리를 둔다 가비지타임 최종수 드림 | 반고님 커미션 안아봐도 될까. 너의 그 한 마디를 듣기 위해 이곳의 눈은 줄곧 차갑고 서럽게…… 품에 안았을 때 따듯하다는 말을 듣고 싶어서, 최종수는 북부를 제 편으로 삼았어. 내리는 눈이 시린 이유 따위 그뿐이야. 로판 AU에서 종수가 북부대공이면 규리는 수도에 인질로 잡혀있는 (?)친구. 집안끼리 알고 지낸 사이도 약혼녀도 뭣도 아니라서 남들이 보기에는 #가비지타임 #최종수 #드림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