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연성 첫눈 2014. 12. 15 / 어벤져스 - 캡틴 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 드림 달아야 삼킴 by 잔해 2024.06.05 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드림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드림 연성 이런저런 장르 드림 총 28개의 포스트 이전글 초겨울 2014. 12. 1 / 테니스의 왕자 - 치토세 센리 드림 다음글 새해 2014. 12. 31 / 테니스의 왕자 - 치토세 센리 드림 추천 포스트 15세 [샘플] H님 의원 다시 살다 드림 10,000자 이상, 영화 화양연화 AU 01. 그것은 어느 한낮의 일이었다. 열어 둔 창문 틈으로 뜨거운 태양광이 내리쬐었다. 후텁지근한 바람이 잔잔한 파도가 치듯 얇은 커튼을 제치며 방 안으로 밀려들었다. 린은 아주 잠깐이지만 머리카락을 싹둑 잘라버리고 싶은 충동에 휩싸였다. 땀에 젖은 목덜미에 휘감기는 긴 머리카락의 감촉이 불쾌했다. 공기 중에 넘쳐나는 습기가 맨살에 끈질기게 엉겨 붙었 #드림커미 #글커미션 #의원다시살다 #HL #커미션 #제갈린 #글 #의다살 #드림 #드림커미션 #글커미 24 1 모란 소개표 명헌 선수, 오늘도 좋아해요. 영님 ⓒ 0. 외관표 1. 명란동 - 슬램덩크 산왕의 주장 ‘이명헌’과의 짝사랑 ~ 부부 드림 - 슬램덩크 산왕의 주전 ‘최동오’와의 소꿉친구, 친구 이상 연인 미만 우정 드림 2. 모란의 관계표 - 친구… 라고 부를만한 사이가 있나. 3. 명란 서사 정리 4. AU #드림 #모란 #슬램덩크_드림 28 별빛 타로 정리본 아무래도 타로의 신님이 왔다가신 것 같아요?? 별빛 타로 커미션 링크는 바로 밑에 링크로 첨부하겠습니다! 아니 사실…. 저도 제가 어느정도 서사가 잡힌 편이라 이런 걸 대체 어떻게 물어봐야하나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다들 그럴땐 첫만남-현인상으로 해서 서사를 보는게 어떻겠냐고 추천해주셔서 문의를 드렸고, 한참 이야기를 나누다 그렇게 결정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9시로 실시간 리딩을 #페이트 #FGO #랜서_쿠_훌린 #쿠이안 #드림 Kind of Holiday 뮤지컬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 - 비지터 드림 / 4천 자, 오마카세 그날은 비공식적인 휴일이었다. 이른 새벽부터 미친 듯 비가 퍼부었다. 어지간한 날씨였다면 일정은 당연스레 강행되었겠으나, 함께 밀어닥친 돌풍 탓에 곳곳의 창문이 박살나고 더러는 사람이 차도로 떠밀려 내려가기도 했으므로 모처럼 종일 내근이 결정되었다. 출장 없는 날이라니 휴일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날만큼은 모두,가 위에 계신 분에게 내심 은밀한 감사를 올렸을 #연뮤 #드림 19 손 2014. 10. 31 / 메이즈 러너 - 민호 드림 “민호!” 자신을 부르는 그녀의 목소리에 민호는 방금 전까지 그렇게도 무겁던 몸이 순식간에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다. 쪼르르 달려와서 덥석 허리를 끌어안는 손길이 싫지만은 않아서 가볍게 어깨를 토닥이자 가슴언저리에 얼굴을 비비적거려왔다. “땀 냄새 나.” “괜찮아.” 한 번 꽉 끌어안았다가 자신을 놓는 모습에 민호는 작은 웃음을 흘렸다. 자신에게 다친 #메이즈러너 #메런 #드림 1 [잔불] 대장장이 기사, 다이크(DIKE) 잔불의 기사 기반 짝사랑 논커플링 드림 -내가 또 버티는 건 잘하지. 안 그래? 다이크 DIKE 나이: 10대 후반~20대 초반(견습 기사들 중 연장자 포지션) 종족: 인간 성별: 남성 키: 190cm 중후반 생일: 2월 15일(삼나무: 그대를 위해 살다) 특기: 말발굽 만들기, 노래(은근히 잘 부른다) 주무기: 망치 ‘해방’ 소속: 특수 2기 견습 기사 나진이 아닌 나견임을 특유의 감과 짝 #어린렘 #드림 #패러디 11 15세 비화_1 오랜 이야기, 오랜 전설. 그저 그런 이야기들 이 소설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사건, 단체는 실제와 무관합니다. * "흐아아암-" 난간에 서 하늘을 바라보던 백유진이 늘어지게 하품을 했다. 그의 긴 백금색 머리칼이 오랜 부족의 빛 바랜 깃발처럼 이리저리 나부끼며 태양빛을 흐트렸다. 버크 섬으로 가는 배를 탄 지 어언 두 시간 째. 김준수를 비롯한 대학원 동 #드래곤길들이기_비화 #드림 1 침략자의 꿈 쟈밀 바이퍼 드림 아이렌은 본질이 이방인이자 손님이었다. 다른 세계에서 찾아온 손님. 머무는 곳은 있지만 뿌리내리는 곳은 없는 나그네. 어디든 갈 수 있고, 어디든 제 집으로 삼을 수 있으며, 언제든 떠날 수 있는. 그런 존재. 그래서였을까. 아이렌은 특유의 낯가림에도 불구하고 자주 다른 기숙사에 발을 들이곤 했다. 제게 호의적인 이의 손을 잡고 일곱 개의 기숙사를 드나드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쟈밀_바이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