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은혼, 사카타 긴토키 드림 작업물

레오나 킹스카라 드림 / 정통 판타지 AU

* AU 드림 웹진 참여작. 정통 판타지 AU입니다. 바스락. 언제 가지에서 떨어진 건지 가늠할 수 없는 바짝 마른 나뭇잎이 조심스러운 발걸음에 산산이 부서진다. 사람이 살았던 흔적 같은 건 남아있지 않은 오래된 유적 안. 풍파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는 세월의 흔적들을 면밀하게 살펴보던 아이렌은 자신과는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동료에게 멋쩍게

커미션 신청본

ⓒ먀컴 - - - - - - - - - - - - - - - - - - - - - - 하 어쩜 이름도 하찮은 둥실이들이지 진짜 너무 완벽한 커미션이다 너무 대만족임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기반 논커플링 드림

괜한 개입은 사절입니다. 프루엘라 포네이라 Pruella Poneira 나이: 케일 18살(원작 진입) 당시 20살, 불굴 연합과의 전쟁 당시 22살 종족: 순수 인간, 동남부 소귀족(자작)의 영애 출신 성별: 여성 키: 172cm 생일: 3월 31일(흑종초: 꿈길의 애정) 고대의 힘: 꿰뚫어 보는 눈 주무기: 활, 석궁 취미: 빈민가 구휼하기, 독서,

C. 가타님

1편 - https://glph.to/twmyiz 3편 - https://glph.to/x6wmbk 4편 - https://glph.to/nkworp 5편(完) - https://glph.to/n8f3ld

드림

일과 후 돌아오거든 우선 협탁 위의 상자를 챙겼다. 불그죽죽한 상자를 열면 우단에 싸인 목걸이가 나왔다. 좋게 말하면 검소한 세간에 보석함 같은 건 눈에 띄어 그리 두었다. 한 사람을 대신해 생명력이며 소중한 물건을 바쳐야 만들 수 있다는 수호의 부적이었다. 일기에 의하면 나는 모든 일이 끝난 이후 직접 돌려달라 당부하며 부적의 재료로 반지를 건넸고, 그

2차 :: 해리포터_조지위즐리 드림

“나 안 일어나면 5시 전에만 깨워 줘요.” ​ ​ ​ 점심 때가 되어 돌아온 희령은 어지간히 피곤했는지 평소 잘 들어가지 않는 방으로 곧장 직진했다. 뭐라도 먹고 자라며 잡아 세우는 토우지가 아니었다면 분명 그리했을 테다. 평소 같으면 한 번 만 봐달라며 그냥 들어갔을 텐데 어제부터 지금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는 사실이 생각 나 어쩔 수 없이 테이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