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g 오류로 옷이 바뀐 잭스폼니 잭스폼니 by kkakong88 2023.12.14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잭폼 #잭스폼니 #헤테로 이전글 연성log 잭스폼니 다음글 log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HL]최종화(最終話) 1차 HL 자캐 페어 : ㄱㅅ님 커미션 샘플 눈은 하늘이 내리는 기적이라 했던가. 신이 인간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기적이 무자비하게 쏟아지던 날이었다. 하늘 위의 존재가 누군가를 애정하는 만치 차갑게, 눈송이가 대기를 얼렸다. 세계가 잿빛에 잠겼다. 그러나 세상에 유일한 것 하나는 온전히 제 색을 유지하고 있었다. ─바다. 만물의 어머니이자 위대한 자연. 시린 계절이 굽이치는 세월까지 얼리지는 #1차 #발레리 #르완 #레리르완 #자컾 #단편 #소설 #글 #헤테로 #로맨스 #마지막 #작별 #겨울바다 8 [화산귀환/검존드림] 매화연(梅花燕) 07. 연홍으로(下) *적폐 / 날조 / 캐해석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편 매화연 유료 분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자캐 언급으로 스크롤 주의. 자캐에 대한 설정은 100% 날조 및 오너 설정입니다. *세 사람이 대치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유료입장) “세상에…정말 귀주라니.” 유삼을 입고 있는 연홍 련은 제 눈에 보이는 전경을 멍하게 바라본다. 흐린 하늘 아래 유 #화산귀환 #화산귀환드림 #검존드림 #청명드림 #헤테로 #매화연 #폭력성 4 홍실 방백 / 청명이설 나는 종종 월하노인의 실존을 바라고는 했다. '언젠가 나도, 그가 붉은 실로 엮어놓은 이를 만나 함께 영원을 약속하고 싶다' 따위의 아이같고 낭만적인 이유 때문이 아니라, 그가 실존해야 멱살을 틀어쥐고 내 부탁을 들어달라 협박이라도 건네볼 수 있을 것 같았기에. 서슬 퍼런 눈으로 칼춤이라도 추며 겁박하다 보면 마지못해 네가 바라는 것을 이루어 주겠노라 #청명이설 #청설 #화산귀환 #헤테로 24 호랑새북 (하) 여우 키링남 X 산신 호랑이 2019년 10월 19일 제3회 모두의 온리 페스티벌에서 판매했던 1차 창작 HL 소설 [호랑새북]입니다. 재인쇄 예정이 없는 관계로, 실물과 동일한 가격을 책정하여 유료발행합니다. 전작인 1차 창작소설 [여우비]와 같은 남자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여우비를 읽고 읽으시면 조금 더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1차 #글 #소설 #HL #로맨스 #헤테로 3 막간. 바그너의 시간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쨍그랑─ 유리가 깨지는 소리가 났다. 필시 그릇이나 잔이겠지. 학습된 기억으로 움찔 떨리는 몸과 두방망이질 치는 가슴을 진정시킬 새도 없었다. 여루는 저도 모르게 방문을 벌컥 열었다. 밖은 엉망이었다. 소파 근처에 우두커니 서 있는 한 남성. 어디 맞았는지 긁혔는지 잘생긴 얼굴에 생채기가 나 있다. 그의 눈에는 희미한 경멸의 빛이 일렁이고 있었다. #로맨스 #헤테로 #집착 #웹소설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소설 #망사랑 5 엡에레 그림 이것저것 일단 엡에레 찍기 신기하다~! #HL #OC #자컾 #헤테로 81 6 [화산귀환/청문드림] 홍매화(紅梅花) -밀회 * 적폐 / 날조 / 캐해석 차이 있습니다. * 매화연 16화 유료분 이후의 시점입니다. 드림주 주의. * 두 사람의 대화를 이어 볼 수 있습니다. (유료입장) 크지 않은 방 안의 촛불이 일렁인다. 창밖에 환하게 떠 있는 보름달 아래 바람 소리를 따라 밤나무꽃이 흔들거리고 풀벌레가 조용히 제 존재를 드러내 울고 있다. 생각이 잠겨있던 청문은 멀찍이 떠 있 #화산귀환드림 #청문드림 #헤테로 4 1화. 봄볕, 산들바람, 그리고 체육복 (1)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형태가 없는 것을 사랑했던 소녀가 있었다. 달콤한 도넛을 한입 베어 물었을 때 퍼지는 감정을 사랑했다. 여름 방학 당일 친구들과 공원에서 뛰어놀던 때의 기쁨을 사랑했다. 자신에게 주어지는 부모의 무한한 애정과 신뢰를 사랑했다. 그리고 이런 모든 아름다움을 사랑했던 소녀는 어느 날 갑자기 죽었다. 소심한 성격과 어린아이다운 사소한 이유로 친구들에게 시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HL #헤테로 #로맨스 #웹소설 #소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