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바퀴가 지나간 길 기억의 전당 와카즈하 R18 35,569자 The Fragile by 시노 2024.10.19 35 5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 2 컬렉션 수레바퀴가 지나간 길 토모즈하/와카즈하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타이트로프 와카즈하 R18 (본문 공포) 45,192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0. "결심이 섰구나, 좋아." by 링 샤오유 “어서 와, 키노모토 그리고 다이도지, 리” “실례하겠습니다.” 샤오랑과 토모요와 함께 이야기를 한 후 마음의 준비가 된 사쿠라는 샤오랑과 토묘요와 함께 진의 집으로 찾아왔다. 현관에서 진이 환영해 주고 거실로 가보니 샤오유는 케이크를 세팅 중이었다. “이거, 빈손으로 오기 그래서 차를 준비해 봤어요” “고마워, 다이도지씨. 바로 준비할께” 토모요에게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5 3000자 샘플 쿠키런 드림, 일상 5 어떤 발에 대하여 살파랑 장경고윤 * 어떤 오타쿠는 140자짜리 캐해에 약간 살을 붙여다가 글이라고 우기곤 합니다. 그게 바로 접니다... * 본편 완독 스포 있습니다! <오이디푸스 왕>은 여러 번역본을 섞어 가져왔고, 인용구는 이탤릭체로 썼습니다. 사실 오이디푸스보다 엘렉트라에 가까운가 하는 생각도 했는데요, 정치하게 모티프를 분석하는 문학 비평이 당연히 아니므로 아니 이게 왜 이렇게 연 #살파랑 #장경고윤 26 문청영 드라마 "신의" | 최영 | HL드림 유월 님(@__6th_month) 커미션 문청영(文淸靈) 무녀(巫女), 마지막 적월대원 27세(최영보다 2살 어림) 선천성 백내장으로 인해 뿌옇고 탁한 눈. 긴 흑발 정착하지 못하고 떠돌아다니기에 안전과 편의를 위해 남장을 한 채로 생활한다. 굴을 가리는 큰 삿갓에 회색 도포를 주로 입는다. 태어나자마자 불길한 눈을 가졌다고 버려졌으나 천운이 따 #신의 #문청영 #최영청영 101. 싸움을 말리는 여포 여포는 여전히 이해가 되지 않는 듯 고개를 갸웃 했다. #삼국지 #삼국지몽 4 화상 3 (끝) 순무는 방학을 꽤 우울하게 보냈으나 가을에 있을 전국대회의 육상종목에 참가해야했기에 거기에 온 신경을 쏟아부으며 마음의 상처를 회복해갔다. 방과 후에는 체육교사와 부원들과 체력단련 및 달리기를 했고 개인 기록을 갱신하기 위해 노력했다. 주말에도 학교 운동장을 달리고 너무 더운날엔 실내 체육관에서 줄넘기 등을 하곤 했다. 여름 태양에 순무의 살갗은 보기 2 호연지기 - 2화 gl 창작만화 #GL #창작만화 #단편만화 #단편 #흑백만화 40 1 01 ㅡ 술과 첫 번째 타겟 킹과 퀸의 목숨은 누구의 손아귀에 • • • ... 때는 아직 세상이 평화로웠던 시절. [주선 본부,대회의실] - 탁탁 “자,그럼 이것으로 오늘 정기회의를 마칩니다~” “야홋! 수고하셨습니다!” “야아,너무 신난거 아냐?” 오늘도 여느 때처럼 정기회의를 마치고, 다들 다음 스케줄까지 시간이 남아 각자의 자리에 앉아 만담을 이어갔다. 상석에 앉아있는 루시아와, 이후엔 입단(서열) 순서대로 자 #루시아_파티엔티아 #로즈_카리타스 #그리티_후밀리타스 #안_후마니타스 #엘리샤_인두스트리아 #세인티_카스티타스 #7대_주선 #루아X로즈 #과거X미래 #빛X그림자 #군주X신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