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CP 유료 [에이올리] 본심을 숨기고는 (1) 성인용품점 에이트 점장×아무것도 모르는데 야한 몸으로 길거리 케스팅 당한 알바생 올리빈 Nu_누카니발 백업 by 모짜렐라 2024.02.17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공식 CP 총 5개의 포스트 다음글 [야쿠에이] 나의 에이트 씨, 알을 낳아주세요 上 뱀 수인 야쿠모×에이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스티븐 유니버스 ~(아마)2019. #2차창작 #스티븐유니버스 [채햄] 용설란 (龍舌蘭) - 3/10 1부: 순백의 산신 용설란 (龍舌蘭) 1부: 순백의 산신 w. 주인장 형원은 외출할 채비를 마치고 기현의 침소로 향한다. 그에게로 향하는 걸음 하나하나가 무거웠으나, 결국 자신의 선택이며 그것이 그에게도 더 나은 일일 것이라 스스로 되뇌어 본다. 형원이 기현의 침소 앞에 다다라서 심호흡을 하고 문을 열면, 꼭 그 앞에서 기다리고 서 있었다는 듯이 기현이 맑은 얼굴로 은은한 #채햄 #몬페스 #고전 #판타지 #타임리프 #BL 18 트와일라이트(twilight) 2 개와 늑대의 시간 황혼(twilight) 프랑스어로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고 불리는데, 이는 이 시간에 저 멀리서 달려오는 동물이 자신이 키우는 개인지, 자신을 해치려는 늑대인지, 분간이 안 간다고 하여 이렇게 불렸다. "네, 두 명으로 예약 부탁드립니다." 자신의 성격처럼 모나지 않고 반듯한 세단의 운전석에 올라타며, 도윤은 즐겨 가는 레스토랑으로 전화를 걸었 #BL #오메가버스 #강공 #무심수 2 6화 : 집안일입니다. 신경 쓰지 마시죠. 불청객 씨. 이리는 이테루스와 함께 마을에 진입한다. 그런데... 이리 편: 집안일입니다. 신경 쓰지 마시죠. 불청객 씨. 물컹. 그의 엉덩이는 탱탱하고 부드러웠다. "아앙…!" "죄, 죄송해요! 근데 무슨 남자 엉덩이가 이렇게…" "시끄러워! 바보야, 제대로 잡아!" 이테루스는 눈물을 글썽이며 빼액 소리 질렀다. 이리는 해가 지기 전에 모든 일을 끝냈다. 그런데 그의 발은 서 있지도 못할 만큼 퉁퉁 부어 #웹소설 #로맨스판타지 #BL #여공남수 #일러스트 #떡대수 퇴근길 * 무간도 양금영×진영인 * 첨밀밀 여소군×샹치(MCU) 웬우 1. 어제보다 오늘이 더 고된 하루인지, 내일은 오늘보다 여유로울지 퇴근하는 당사자들은 아무것도 장담할 수 없다. 아침은 든든하게 먹었으나 오랫동안 추적해 온 지명수배범은 영인의 점심시간을 길바닥에 쌀국수 엎어버린 듯 날려버렸고 금영은 웬 정신 나간 놈(이성은 있지만 제 주 #무간도 #첨밀밀 #샹치 #소군웬우 #금영영인 #일상 #BL #소설 #글 #여소군 #웬우 #양금영 #진영인 [채햄] 물빛의 연인 물빛의 연인 w. 주인장 * 전래동화 '신데렐라'를 모티브로 작성한 글입니다. 요란한 소리를 내며 흔들리는 방문에 기현은 눈을 번쩍 뜨고서 몸을 일으킨다. 지난 몇 년 간, 단 한 번도 바뀐 적이 없던 일상이었다. 제 한 몸 겨우 누일 만한 방에 깔린 이불을 차곡차곡 개여서 방 한쪽에 놓아 두고 기현은 서둘러 방을 나선다. 서두르지 않으면 또 어떻게 #채햄 #고전 #BL #몬페스 40 성인 글 타입 커미션 작업물 01 #글타입 #커미션 #BL #약물 [하루미노] 첫눈 내년에도 같이 첫눈 보면 좋겠다. [글쓴이의 말 1] 둘이 (아직) 사귀지 않습니다. 그냥 첫눈을 같이 봅니다. MORE MORE JUMP! 활동 중 겨울 한때를 상상하며 적었습니다. "에, 엣취-!" "미노리? 괜찮아?" "킁... 응응, 괜찮아! 이건 심호흡 한 거야!" 학교에서 바깥으로 나오자 미노리가 뱉은 숨이 찬 공기와 부딪힌다. 따뜻한 실내와 달리 바깥은 겨울이 되었음을 알 #하루카 #미노리 #하루미노 #프세카 #백합 #GL #2차창작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