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CP 유료 [에이올리] 본심을 숨기고는 (1) 성인용품점 에이트 점장×아무것도 모르는데 야한 몸으로 길거리 케스팅 당한 알바생 올리빈 Nu_누카니발 백업 by 모짜렐라 2024.02.17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공식 CP 총 5개의 포스트 다음글 [야쿠에이] 나의 에이트 씨, 알을 낳아주세요 上 뱀 수인 야쿠모×에이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BL] 1. 이혼을 하려면 일단 (7) 잠들기 전에 동해는 할 일이 많았다. 하슬라도 공문을 받아보았겠지만 동해는 조카가 염려되었다. 수영에 부칠 편지를 쓰고 동해는 덕우에게도 편지를 썼다. 원래 마리한의 부군은 부대를 데리고 나라 바깥에서 오는 위험을 감지하러 돌아다녀야 했다. 이전 마리한인 보문은 부군을 두지 않아 궁에 딸린 병영에서 교대로 나라를 돌아다녔다. 하지만 20년 전 해적들이 침입 #BL #중년수 6 [더지아스더지] 태양 아래 가장 짙은 그림자 (1) 첫 경험 : 햇빛 아래에서 자는 얼굴을 들여다보기 태양 아래 다시 설 수 있게 된 이후 누군가와 가진 첫 잠자리였다. 야영지에서 조금 떨어진 수풀에 자리를 마련한 후 기다리고 있노라니 쭈뼛거리며 녀석이 다가왔다. 뱀파이어 스폰인 자신보다 더 기척없이 다닐 때가 많은 음유시인인지라, 아스타리온은 반갑게 마중을 하면서도 괜스레 불쾌해졌다. 가벼운 웃음과 은밀한 시선으로 던진 유혹을, 말도 표정도 없이 굳어 있 #발더스게이트3 #더지아스더지 #디온아스디온 #가내더지아스타리온 #2차창작 #아스타리온 232 13 [채햄] 물빛의 연인 물빛의 연인 w. 주인장 * 전래동화 '신데렐라'를 모티브로 작성한 글입니다. 요란한 소리를 내며 흔들리는 방문에 기현은 눈을 번쩍 뜨고서 몸을 일으킨다. 지난 몇 년 간, 단 한 번도 바뀐 적이 없던 일상이었다. 제 한 몸 겨우 누일 만한 방에 깔린 이불을 차곡차곡 개여서 방 한쪽에 놓아 두고 기현은 서둘러 방을 나선다. 서두르지 않으면 또 어떻게 #채햄 #고전 #BL #몬페스 41 성인 [나밤그] 3화 #나밤그 #미인공 #중년수 #떡대수 #BL #키작공 151 16 생과 혈 2019 총기미화 살인미화 유혈 찰칵. 오래된 카세트 플레이어에 B가 카세트 하나를 밀어넣는다. 금이 가고 테이프가 늘어진 카세트. 먼지 먹어 누래진 플라스틱 창 너머 톱니가 덜덜대며 돌아간다. B에게 어떠한 의미도 없는 음성이 재생된다. 기억이 회전한다. --- PLAY 삶은 붉구나. 그게 A의 첫 견해였다. 제 모든 걸 결정했던 거대한 존재들이 손끝에서 시들어간다. 통제는커녕 관여 #글 #BL #느와르 #약물_범죄 #폭력성 15 성인 [BL] 모든 것은 일족의 번영을 위해 하드코어 | 세뇌 | 촉수 | 산란 | 컨트보이 | 상식 개변 등 #BL #웹소설 #고수위 #컨트보이 #촉수 #하드코어 #세뇌 #산란 #상식개변 #딥쓰롯 #상상임신 #아헤가오 #빻취 81 [채햄] 내 사랑이 되어 주세요 - 上 채햄 / 손톱달 외전 내 사랑이 되어 주세요 - 上 w. 주인장 행여나 여즉 자신들을 향해 겨눠진 화살이 기현에게 꽂힐 세라, 형원은 등에 불이 붙은 것 같은 통증에도 꼭 죽은 듯이 그를 제 품에 가만히 안고만 있었다. 형원은 주변의 기척이 사라진 후 한참이 지나서야 제 품 안에서 고요히 잠들어 있는 제 작은 연인을 바라본다. 이 고을의 병사들은 자리를 뜬 지 오래였으므로 #채햄 #몬페스 #BL 21 [하루미노] 첫눈 내년에도 같이 첫눈 보면 좋겠다. [글쓴이의 말 1] 둘이 (아직) 사귀지 않습니다. 그냥 첫눈을 같이 봅니다. MORE MORE JUMP! 활동 중 겨울 한때를 상상하며 적었습니다. "에, 엣취-!" "미노리? 괜찮아?" "킁... 응응, 괜찮아! 이건 심호흡 한 거야!" 학교에서 바깥으로 나오자 미노리가 뱉은 숨이 찬 공기와 부딪힌다. 따뜻한 실내와 달리 바깥은 겨울이 되었음을 알 #하루카 #미노리 #하루미노 #프세카 #백합 #GL #2차창작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