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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보사 주절 짧썰

카카페 의원님이 보우하사 2차썰 / 트위터 복붙 / 날조망상적폐 주의 글자 수(공백 및 문장부호 제외) 9,193

2차 by 웹소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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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탄 차재림 개 웃기내 ㅋㅋㅋㅋ 아ㅠㅋㅋ

차재림이... 귀엽게 보이기 시작함

ㅇㄴ 내취향은? 아닌거같은데

보다보니 정들어서..

우리 재림이가...

차재림 주변에서 한동안 빠지질않은 복분자향(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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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식 폰 쓰다가 결국 고장나버린 차재림. 설상가상으로 업무차 가던 길 도로 한복판에서 차도 멈춘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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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금뱃지라고 평타는 치는 의원들만 보다가 정치 초짜 보니까 속 터질거같은 차재림과 옆에서 구경하며 웃고있는 비서

같은 상황을 너무 좋아함. 내가.

정치 초짜 젊은이들 데려다가 공천의 희생양으로 쓰려는거 뻔히 보이는 상황에

정치에 뜻이 없었던 예전의 자신을 그 자리에 세워보고서 바람빠진 웃음 흘리는 차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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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찰 나가서 견착자세 취하는 차재림이 보여주시오

옛날 생각도 하면서 잘 찍힐 각도로 슬쩍 맞추고 진지하게 과녁 노려봄..

​크오하자 (벌떡)

현대 배경에 한명은 의원 한명은 변호사로 일하는데 크오 못할게 머야

차주한하고 차재림 한번 만나줘라 (데굴데굴

​생각같아선 온갖 고난(2차적)에 차재림 샤브샤브로 먹고싶은데 일단 사회적 지위가 잇어서.

머릿속에서만 열라 먹는 중

사이바를 떠나 뇌세포들끼리만 공유...

​​

화난 차재림 뒤에서 더 화난 구영감

방귀뀐놈이 성낸다고 지가 잘못말해놓고는 뭐? 아주 지랄짬뽕도 리믹스염병을 하고있어 하면서 모종의 일로 평소보다 예민해진 구영감

속사포로 내뱉는 욕설듣다가 빵터질뻔했는데 열심히 웃음참는 새싹 의원 차재림 보고싶다

​​

차재림 기계치까진 아닌데 잘은 못 다루는 거 좀 갓반인 같기도하고 애가 중장년층 사이에서 부지런히 구르느라 정신업어가지고...

​​

배비한테 피카추 안대 하나 빌린 차재림.. 소파에서 널브러져 자다가 스르륵 내려가서 반쯤 걸친채 아침에 일어나서 어깨 결린적 잇을거같음

소파에서 자고 일어났는데 거울보니 볼에 소파 주름 자국 나잇는 차재림

시장가서 검은 봉투 들고 장보다가 할인가격보고 다시 계산해서 맥주한캔 더 사는 9급 차재림.. 속으로 기분 조을듯

이제는 그냥 사먹지만은.. (불은 수제비 아까워..

난 왜이렇게 주인공의 시시콜콜한거 까지 2차로 먹고싶어할까

아침에 피곤한 차재림 이불밑에서 팔만 스윽 나와서 옆 탁자에 올려둔 폰 찾는데

떨궈도 좋고 아니면 여러번 허공이나 탁자 빈곳 두들기다 찾거나

그도 아니면 한두번 휘적이다 졸려서 팔이 늘어지는 것도 좋음

​​

카메라 세례 받으면서 뚜벅뚜벅 걸어오는 차재림 생각하니가 묘하게 좋음(ㅋㅋ

차재림 부끄러울때 귀가 젤 시뻘개지는 것도 귀여움

성큼성큼 앞서 걸어가도 빨간 귀가 그냥 다 보여서 .oO(부끄러워하는구만..) 하는 주변인들

차재림 안그래도 아침에 부스스한 머리 긁적여서 더 부스스.. 방송 출연 전에 머리 만져주는데 의원님은 젊어서 흑채같은건 안 가지고 다녀도 되겠다~ 하는 말에 저 저번에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생겻어요 하는 차재림

폰에 그 흔한 애니팡 같은 게임도 없어서 대체 의원님 무슨 재미로 사세요??? 질문 듣는거 보고싶다

적다보니 차재림 진자 알차게 산다..

선거 유세하다가 누가 사인 해달래서 아 그럼요 하는데 포토북같은게 나와서 맨 앞장에 해주는데 이게 차갈사에서 한정으로 나온.. 어쩌구.. 열어서 보여주는데 보정도 했는지.. 동공 살짝 지진나는 차재림

서류 내려다 보며 생각에 잠겨있는 차재림 뒷통수 보다가 손이 슬쩍 올라가는 구영감..

무의식중에 쓰담하려다 재림이가 고개돌리는 바람에 자연스레 자기 뒷통수 긁적였음 좋겠다

유사가족 너무 조와.

차재림 학력 어쩌구 소리 너무 지겹게 들어서 대학 생각하는 거 웃기고좋음

어느정도 업무 처리했으니 과제하는 차재림 보고싶다고요.

학생의 의무를 소홀히할 생각없다고 했으니 해야지

하긴하는데 누가 국회에서 대학과제를

-의원님 얘기하신 서류 들고왔는데요

뭐..하고계세요?

-아 이게.. 과제라서요

(미묘한 보좌진들 얼굴)

조별과제 받을일 있을까

-의원님 들고계신 종이는 뭡니까?

-조별과제인데 다들 제가 발표를 맡아줬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의원님이요?

(또 미묘해짐)

제일 어려봣자 자기랑 십년차이나는 의원들 앞에 서다가 오랜만에 자기보다 어린 사람들 앞에 서니 젊음이 느껴지고(?) 좋다는 차재림

근데 겉으로 보기에 그닥? 차이가 많이 나진않음

대학생들 앞에서 발표인데 강연이 되버린 현장 보고싶다 그 후에 지지율 소폭 상승함(ㅋㅋㅋㅋ

​​

과제 채점하는 교수 당연히 차재림 알고잇음... 하지만 유명하다고해서 좋게 봐줄 필요없지 더 깐깐히 하면 몰라

근데 내용보니 생각보다? 아니 꽤? 잘했음..

그 후로 눈여겨보는데 현직이라 그런지(?) 굉장히 잘함

안그래도 학력 관해서 말이 좀 있던데 이왕이면? 박사 얻는건? 어떤지?(?

어느날은 다니는 대학 축제라해서 한번 놀러가보고 싶던 차재림 보고싶다

아니 지금도 괜찮다니까 ㅠ ㅎㅏ 시간이 야속하게 흘러버려서(?)

그냥 if로 먹겠음.. 이럴수도 있었다.<

음.. 여튼 대학 축제 가려니까 전담 기자들이 냄새맡고 오는게 신경쓰여

선거 유세도 아니고 그냥 구경간건데

무슨 기삿거리를 찾으려는지 대강 예상되지만 정말 쓸데없는 이미지 소비인거같음.. 당연함 축제보러갔는데 놀고있지 거기서 일하겠어

그래서 기자들 오기전에 짧게 치고(?) 내뺀다 수법으로 모자 푹 눌러쓰고 마스크만 껴도 잘 못알아보니까

적고나니 연예인같네

여튼 그러고 입을 옷을 보니 정장/후줄근 이라 갑자기 막막해진 차재림 그래도 거기 사람 많을텐데 무릎 다 늘어난 추리닝 입고가긴 좀...

이런 일로 보좌진에 헬프치기도 그렇고

어라...

물어볼 젊은 사람이 없네...

시간이 후루룩 지나갔는데 그동안 감기한번 안걸렸을가

약국에 감기약 사러갔다가 얼굴 알아봐주는 사람보고 예 ㅎㅎ 안녕하세요 습관성 웃음 넉살좋게 지어보이는 차재림

붙잡은 사람이 중년들이면 요즘 환절기라 감기가 어저구 약값이 어저구 얘기 한참 나누다가 시간보고 건강하세요 ㅎㅎ~! 갈듯

​​

아니 자꾸 차재림 거리로 나가면 선거유세st 되버리는데 이거 어캐된거냐

근데 정치인이면 어쩔수없지않나

솔직히 지금 재림이 위치로 봤을때

팬티갯수말고는 거의 알고있을 전담 기자들이

그거 보고싶다 완전 개그물로

인방보고 차재림 안티(ㅋㅋ..)됐는데 마침 근처서 차재림 유세한다는 말에 그냥 지나가려했더니 우연히 마주침

그러고 안티카페에 탈퇴사유로 그놈이 저에게 눈웃음을 쳤어요 적는..

이게 뭐야 ㅋㅋㅋ

마스코트 인형탈쓰고 자원봉사하는 차재림도 보고싶은데 아무래도 그런식으로 굴리면 안되겠지

하지만. 그치만.(?)

ㅎㅏ 사회적 지위가 날 자꾸 가로막아

근데 또 못할건 없지않음?(벌떡

조용히 결혼축하하러온 사적인 자리인데 카메라 셔터음 들리니까 악수한채로 자연스레 포즈잡는 차재림

아 직업병이에요 지나갑니다

예..

아 갑자기 차재림.. 백수하.. 김신두를 대상으로 국회의 브로맨스? 이딴제목인 기사.

내용이 엇비슷한 자잘한 기사들까지는 굳이 안 찾아보겠지만

비서실에서 기사보고 웃음터진 보좌관들 보고싶다. 이걸 보여주면 바로 얼굴 구겨질 차재림이 생각나서 웃음을 참을수가없음

사진은 정말 절묘하게 잘 찍힘

한창 차재림 주가 급상승할때 진한 눈맞춤.. 아쉬움이 묻어나는 악수 이런거 나오고 ㅋㅋ

누가 오, 의원들의 카사노바 이러고 놀리면 진짜 개웃길듯.. (차재림: (안 웃김 다 꺼져줬으면 좋겠음)

기자들이 늙은이들만 찍다가 싱싱한걸 보니 신이 난 모양이라고는 하는데

굳이 이런 단어를

이런 제목으로

​​​

차재림 아직 서투를때 순간적인 표정관리 못한 걸로 기사나는거 보고싶다.

신상 레몬첨가된 복분자주에요 하는 말에

시음하다가 레몬을 얼마나 넣었는지 혀가 아릴정도라 가까스로 눈썹과 입에 힘주고 있는데 그걸 또 찍음 🥴

아 진짜; 하고 기자들도 멕이는 차재림

(미각 파괴 광역데미지)

​​

국회 꽃돌이 진짜 개웃기다고... 차재림도 그런거 될 생각 없었음 당연함

코흘리개 어린애 애기 얼굴마담 꽃돌이 길고양이 여우 어디까지 가나보자(?)

​​

떼쓰는 차재림 넘 기엽다.

아 해줘요 하면서 소파에 늘어지는 재림이

(구영감: (얼척

​​

차재림 보고싶고만. 꿋꿋하게 학교에 나가 개근상받는 차재림 학생시절 떠올리기.. 아무래도 철밥통이 자신에게 가장 나은 선택지인거같으니 그걸 목표로 공부하는 재림이

이용소에서 군대간다고 빠짝깎은 머리가 낯설어서 집 가다말고 가전제품 파는 가게 유리 앞에 서서 슬쩍 쓸어보는 재림이

재림이의 만약에... 가 너무 궁금해.. 짤려가지고 억울하고 답답한데 해결방법도 모르겠고 그렇게 구치소에 들어갔는데 급하게 달려온 스님을 철장을 가운데두고 만나면 어캄? 쓰다가 갑자기 우는 인간 되버림 세상아.....

몇개월형 받았을까 주머니사정도 그러니까 공무원이엇기도하고... 국선변호사 였지않을까.

정말 억울하다고 사실대로 말해도 증거도 증인해줄 사람도 없으니 그냥 속에 홧병 쌓였겠지

빨간줄 하나에 차재림 인생이 시궁창에 박혔지만 9급 공무원 일에 반응하기엔 세상은 무심하기만 할거고

환절기라 건조한 공기와 찬 바람에 재림이 기침이 좀 나온다치면

의원님 뜨신 차 가져다드려야겠다고 말하다가 직접 타주는 구영감님 보고싶음.

나 의보사.. 심심풀이 대화 좋아해..

그러고보니 시청뒷편에 고양이 가족 사는거 아세요?

지나가다 울음소리 듣긴했어요

그 후에 적당한 햇빛비치는 차재림 차위에서 대자로 꿀잠자는 고양이가 웃겨서 그거 찍으려고 폰들고 서있는 차재림

지나가던 직원들 어 저기 시장님 아냐 < 여기

시청에도 괴담 한두개 있었음 좋겠다

한여름 비오는 날 부하직원들 얘기 듣고

생각해보니 다른 귀신을 못본거같긴하네... 하고 한번 별관 확인하러가보는데 진짜 있어서 놀라도 좋고

그 얘기 나오니까 거기 없던데요? 하고 지나가는 차재림

직원들: ?

너무 자연스레 대답하면서 지나가서 아. 하는데 뭐 별일 있겠나 싶음

그런다음 어쩌다가 유명한 무당을 만나게되는데 ㅋㅋㅋㅌ

귀신 있냐없냐 같은 농담따먹기 하고잇는데 의원님은 귀신 있다고 믿으세요? 하는 말에 말없이 씨익 웃어보이는 차재림

왜 대답을 안하세요 사실은 무서우신거에요?

에이 설마요. 죽은 귀신보단 산 사람이 더 무서워요

목욕탕가면.. 제일 어리고 젊어서 다른 의원들이 나도 젊었을 때.. 하고 회상에 잠김.. (ㅋㅋㅋ

(차재림: 저 볼때마다 그러지 말아주실래요

미소짓는 구영감

ㄴ아..ㅋㅋ 저 영감님 또 뭘 꾸미시길래 ㅋㅋ

미소짓는 차재림

ㄴ재림아 무슨 생각중이냐 잠깐만 말좀 해봐라

차재림: ^^

선거 유세하다가 의원님 피부관리 비결이 뭐에요~! 하는 소리에

지지 해주시는 여러분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같은 말 해놓고 뒤늦게 귀 빨개진 차재림

자네 언제부터 팬미팅 준비했냐고 놀려서 좐내 허공 노려보는 재림

국회의 아이돌 개 웃ㄱㅣ다고 연예면에 난데없이 핫 이슈 정치인으로 올라간 차재림

어느날 잘찍힌 차재림 사진보고 입덕한 20대 시점 보고싶다

아이돌도 아닌데 내가 정치인을??? 왜??

​근데 이거 진짜 잘 찍혔다

현타맞으면서 팬카페 가입함

다른 애들은 직캠보고 떡밥먹느라 정신없다는데 자긴 법안 살펴보고잇음

이게.. 이게 현실인가 싶음

친구들하고 만나서 식사전 사진찍는다고 남돌 포카내미는 애들 사이로 수줍게 들어오는 직접 편집한 차재림 포카 (ㅋㅋㅋ아 너무 웃겨ㅠㅜ

아이돌이 아닌 차재림한테 입덕한게 억울한 의보민국 20대여성,

관심 없었는데 차재림 나온다니까 이걸 봐야하나 말아야하나 내가 이거까지 봐줘야하나 하지만 최애의 하나뿐인(?)

​​

개표cg에 동원된 차재림 후보 보고싶은데 이렇..게? 이런.. 포즈를? 하고 처음에 어색해하다가 나중가선 익숙해지니까

역시 젊어서 그런가 적응이 빠르단소리듣고 웃고마는 재림

​​

그 정치짤 패러디로 차재림 보고싶다.

귀여운 척 하지말고 좀 가세요!

혹시 귀여웠으면 귀여운 척이 아니라 귀여운거에요

​귀여운 차재림

​​

어쩌다 차재림 완전히 덮머로 국회가면 1차로 못알아보는 상황 보고싶네

아니 자네.. 머리스타일 바꾸니 더 젊어보이는구만 ㅎㅎ(병아리가 따로없네)

아 예 ㅎㅎ 하고 지나가는 차재림

새삼스러울것도 없음.. 이미 몇년전부터 벗어날수없는 막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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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림 근황.. 귀엽고 깜찍하게(콩깍지임) 정치하고 있음

하.. 나는 현장에서 좐내 뛰는 애들이 좋나봐.. 차재림 시의원하고 시장할때가 더 좋앗음...아니 물론 유세 현장도 좋았고 러닝메이트때도 좋았는데 세세하게는 안 보여줘서..(이걸 먹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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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감님 시점으로 보면 차재림 아직도 물가에 내놓은 애 같음 ㅋㅋ

차재림: 저 이제 장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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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휙휙 변하는 차재림보고 반쯤 농담으로 그만하면 얼굴 깔끔하고 선하게 먹혀드니 배우쪽도 나쁘지않앗을 것 같다니까

에이 그건 다른 사람을 연기해야하는 거잖아요~ 제가하는거하곤 다르죠 하며 너스레 떠는 차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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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웃음 치면서 괜찮다고 하는 차재림 주실 분

너무한거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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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영감님으로 부르는거 넘 귀여워

영감님들하고 정치하느라 덩달아 영감님 되버린 재림이 근데 또 유흥같은거 안 즐기는 것도... ㅋㅋ

간만에 여유있는 아침

모닝커피하면서 신문읽던 차재림

자신도 아는 유명여배우의 열애설 후보에 자기 이름 들어간거보고 커피 뿜을뻔함

생각해보니 행사에서 한번 보긴했는데..

초기 중반 최근으로 나눠서 차재림 처음보는 사람 시점으로 훑어보고싶다...

당 중진들 모인 자리에 처음 들어간 초선의원이라던지..

살짝 웃어주는 차재림 ㅡ 평소같은 비즈니스 모드임

안 웃는 차재림 ㅡ 뭐 잘못됐나 무슨일 잇나

​​

차재림 권위 안챙겨도 되는 사적인 자리에서 헐렁한 게 너무 좋음..

져줄거같으면서도 하나도 안짐

당연함 애초부터 기존쎄 였음

저번에 if 좀 우울하게 풀긴했지만

진짜 아득바득 해서 재림이 검사 하는 것도 한번 보고싶구만

​​

지나가는 할머니에게서 귀신 덕 많이 본 청년일세. 하는 소리 듣고 놀라는 차재림

방금 뭐라고 하셨어요? 하고 물었는데

그 덕분인가 인생의 굴곡이 끊기질않어. 옆에 있다가 괜히 얼굴 팔리기 귀찮다고 재림이가 말거는 거 무시하고 갈길 가심...

​​

바쁘긴했어도 차재림이가 일은 기깔나게 잘했지.

그 양반이 다시 내려오겠어?

그냥 말이 그렇다는거지. 여의도에서 내려오면 그게 더 문제야

무슨 문제?

아 무슨 일이 있으니까 피신 오는 거 아니겠어 이유없이 올리가 있나 여의도에 알박기한지가 벌써 몇년이여

​​

(작중 결혼 전)

ㅠㅜ 차ㅈㅐ림 결혼하면 진짜 웃길거같은게

거의다 정치계 인사쪽이라

유수명 오자마자 여기가 식장이야 국회야 할거같음 (ㅋㅋㅋㅋ

떠들썩하게 진행하긴 싫어서 안 밝히고 비밀리에 하는것도 좋아...

그래도 국회같을듯.. 부를 사람이 다 거기서 거기잖아

신부 안고 앉앗다 일어나기 10번 이런거 시키고싶음 (차재림:

위에 이름 오타난거바라 개웃기네..

자룡 할배가 그런거 잘 시킬거같은데

마! 와그리 뱃심이 읍서 그래갖꼬 장가 똑디 가것나!

​​

잠깐 기다려야할일이 있어서 의원실에 혼자남아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애~ 하고

바이브레이션 넣으면서 슬쩍슬쩍 흔들면서 커피타던 차재림

차키 놓고갔다고 다시 온 보좌관이랑 마주치고 놀라서 커피 쏟고 얼굴 시뻘개져서 무너지듯 바닥에 흐른 커피닦는거 보고싶다 ㅠ

물론 차재림 혼자 안닦고 웃참하는 보좌관하고 같이 닦겠지..

소문 안 내겠다고 ㅋㅋ 말해주는 보좌관

..진짜요? 하는 토마토재림과

이런걸 소문내서 뭐 하겠어요.. 우리 의원실에서나 화제가 되겠죠.. 흥이 넘치신다고 답하는...

차재림:

​​

-의원님을 모함하기위해 보좌진끼리 시뮬레이터를 돌려봤는데요

차재림: ..? 예.

-함정 파도 어지간하면 역공당할거같고 여차저차 다른 방법도 다 막혀서. 어쩔수없이 육탄전을 벌여야겠다는 결론에...

차재림: 예???

-그러니까 운동 어떠세요 호신술같은거 배워두면 좋잖습니까

- 글쎄요. 바빠서..

​​

방송 출연한다고 메이크업받던중에 잠깐 혼자 남게된 차재림

바빠보이는데 머리정도는 내가.. 하고 진짜 조금 건드렸는데

의원님.. 제가 할게요^^ 하는 말에 속으로 시무룩하는 차재림보고싶다

머쓱하게 웃으면서 예전엔 잡지보면서 혼자 해보고 그랬는데요 (..)

​​

대선기간

차재림은 왜 안 나온데?

그러게?

나이가 안된데

아~ (아~)

​​

나,, 차재림이 장관직들 돌아가면서 해봤으면 좋겠어..(?) If나.. 외전에서라도...

ㄴ차재림 돌려막기인가요

ㄴ유수명도 했자나요ㅠ

​​

경호팀 너머로 빼꼼보이는 차재림 보고싶ㄷㅏ

​​

언론의 관심을 너무받는 차재림 웃김..

하품하고나서 코근지러워서 재채기나왔는데 옆에서 찍는소리나서

설마 이런걸 기사로 쓰실건 아니죠 하는 눈빛으로 쳐다봄 (기자: (이미 쓰는중)

영양가 1도 없는데 차재림이라서 조회수가 나온다는게 웃김

​​

정직한 후보2 보고왔는데 거짓말 못하는 차재림 보고싶어짐(ㅠ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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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가 의원님 운 나쁜편 이세요 좋은 편 이세요 하고 물어서

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닌거 같기도 하고 (애매) 답하는데

그래도 탑텐이신데 가챠 10연차만 도와달라고 화면에 버튼 하나만 계속 누르면 된대 근데 황금빛이 터져나오고 (차재림: ??

​​

나도 차갈사에 가입할래 (급기야) 차재림 그냥마냥 선하지도 착하지도 않아서 좋음

게다가 일도 열라 열심히 함 배우는 것도 부지런함. 눈치도 빠르고.. 말도 잘함.. 멍석 깔아주면 거기에서 토크콘서트 하고있음..

​​

공관에서 자고 눈떴을 첫날에 낯선 천장이다.. 했을 차재림(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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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림 골프도 한번 쳐보셔야겠다는 얘기 듣고 조금 고민하다 경험삼아 갔는데 영 안맞아서 구영감님한테 헬프치는거 보고싶다..

​그래서 골프채가 왜 이렇게 종류가 많아요? 라는 말에 그러니까 시장시절에도 한번 해보라니까

​결국 여의도까지 올라와서야 한다며 핀잔주는 구영감님

​​

아~ 이거? 별거아니에요 하고 초울트라 빅엿 들고있는 차재림

​아! 싫어요! 흥이에요! 상태인 차재림 살살 달래는 비서랑 보좌진 보고싶어...

​​

40살 가까이 되는데 힝 하기 쉽지않음

그치만 그걸 차재림이 해냅니다

ㄴ이 사람 적폐로 끌어내

​​

눈을 동구랗게 뜬 차재림(귀여움)

정치인이 귀엽고 앙큼한 행동하면 처벌받는 법이 없는걸 다행으로 여겨라 차재림 안 그랫으면 내 방에 무기징역이엇음

​​

차재림 보좌진들하고 경기보는거 보고십다.. 회식자리에서 어쩌다가 축구경기랑 시간이 맞아떨어짐

골 넣을거같을때마다 일어나 잇는 차재림하고 최진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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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짱짱해 일 잘해 머리도 잘 돌아가.. 정치감각잇어.. 극히 드문 연꽃같은 기이한 정치인... (구정물 흘끔,,

​정치판에서 여건만 되면 진짜 누구라도 차재림 끼고살앗다... 라고 적는데 수명아재 생각남

​​

이제껏 차재림 그냥 말랑맬렁헐렁장관님 귀여워 < 인데

멀리서보면 딱뚝콱 까진 아니더라도 딱뚝멀대목석양반 이라해서 기분이 또 묘해짐... 하지만..... 그치만....(?)

​​

애기 품에 안고 소파에서 비스듬히 자는 차재림은 대체 언제 볼수있는거임

​애아빠 차재림 이렇게 좋은 여섯글자가

ㅋㅋ 사실 ㅋ 돌아다니다가 노래 한번 듣고 너무 시끄러워서 ㅋ

ㅋㅋㅋ 재림이 웹서핑도 해? 근데 사실.. 재림이 딱히.. 커뮤잘알 이런건 아닌거같애서

차재림 석자로 서치하다가 보좌진한테 자기 써방이 구급차인거 듣고 왜지? 햇을거같음

아 벌써 전석 매진이에요? < 차재림 모르는거 티나는대요 ㅋ

ㅋ ㅋㅋㅋ 이미 공연중이라고 이 사람아ㅠ

재림이 티켓팅 시키고십다(?) 당연히 성공 못하겠지만

컴앞에서 안절부절 이게 왜 안돼? 하는거 보고싶다

​​

-ˋˏ 온 세상이 차재림이다 ˎˊ-

​뉴우스, 처연한 차재림 실존

​​

국회의 차재림 : 무표정일때 건들면 안댐 경력쌓여서 노련하게 받아침

​그밖의 차재림 : 밥먹으러 가자 하니까 쫄랑쫄랑 따라와서는 냉큼 올라타서 납치댐(?

​기여워... 나 재주행할래

가기싫어서 재림이 점점 느려지다가 버티면 등 떠밀던 자룡할배가 아 굼벵이 삶아먹고왓냐고 빨리좀 가라고 승질낼듯 ..

아 넘 웃겨...

아니 글쎄 민 시장하고 차재림이가 한판 붙었다니까

ㄴ뭐? 어디서?

ㄴ유도장에서

ㄴ? 차재림 좀 함?

ㄴ 아니?

ㄴ 근데 무슨 깡임???

​ㅡㅡ 디엠에서 따로 풀었던 썰들

승희재림2세..? 깜찍발랄야물딱진 아기..? ㅠ

자타공인미인 엄마랑 하양말랭미인 아빠니까 나중에 연예계에서 부를수도...(김치로 이루어진 바닷물 마시며

엄마의 야무짐과 눈치빠름 행동력 등등과 아빠의 맬렁(?) 눈길을 끄는 어쩌고(?) = 2세는 연예계 평정하자(?

재림이 소수 지인들 모여서 연우 돌잔치하는데 옆에서 연우 얘기 하면서 은근히 재림이 돌려깟음 좋겟서요. 애 앞에서 연우아빠 흉보지말라고 훠이훠이 하는 구영감님.... 갑자기 참여해서 같이 까고 잇고(?)(재림:

연우 뱃속에 있을때 아빠 목소리 많이 들려주면 좋다던데.. 같은 얘기 나와서 ㅎㅎ 웃고잇던 재림이

연변이 어머, 길을막 그런거 불러준건 아니죠? 하는 말에 1차 굳고..

구영감님이 애 경기 일으키게 그런건 왜 들려주겟냐고 한소리 하고.. 2차 굳은 미소

들려준적도 없는데 왠지 억울해서 승희씨 보니까 웃는낯으로 태교에 안좋아서 노래는 부르지말랬다고 농담하는 승희씨 (재림:

재림이 넘 기여운데 하찮게 까이는거 너무 좋아요...

연우가 딸랑이 들고 흔들다가 재림이 이마에 콩 맞았는데 다음날 뉴스 기사에도 재림이 이마 한쪽에 흔적 남아있는거..

연우는 낯을 많이 가릴까요. 뭐 좋아할까.. 재림이 엄마도 와줬겠죠..? 구영감님 슬쩍 자리 피해줄거같기도..

재림이 애기때도 칭얼거리는게 없고 순햇다고 하는 거 듣고싶다.

재림이 ㅋ 땀닦으려고 주머니에서 손수건 꺼냈는데 연우꺼 가져와가지고 아이고; 하는거 보고싶다... (보좌진: ㅎㅎ

연우.. 커가지고 아빠 발자취 보면서 복분자 축제랑 길을 막 기타등등 보고 아빠 부끄럽다고 ㅠ 햇음 좋겟다 ㅠ

(승희씨: 연우야.. 아빠는.. 그러니까.. 열심히 산거란다. (연우: 몰라! 부끄러워! (재림: (시무룩)

복분자 그거는ㅠ 자발적으로 한것도 아닌데 ㅠ 하고 승희씨 옆에서 꿍얼대는 재림이..

토닥여주다가 리믹스는 좀 심했어요 ㅠ 하는 재림이 말에 웃음 터진 승희..

ㅠㅠㅋㅋㅋ 저 벌써 연우 유치원 재롱잔치에 늦어서 헐레벌떡 뛰어오는 연우아빠 생각중이에요 (?)

정장 쫙 빼입고.. 급하게 오느라 기자들도 다 떨궈내지 못하고.. 유치원에 민폐 끼쳤다고 거듭 사과하는 재림이

연우.. 아빠가 이거 하자 저거하자 하는거에 새침하면서도 잘 따라 놀아줄거같아요. (구영감님: 연우가 아빠랑 놀아주는 구만

언제는 연우가 김밥 먹고싶대서 아빠가 해줄게 하고 위험천만 어쩌고저쩌고 했는데

좀..ㅋ 맛이 없어서.. 너무도 솔직하게 맛없다고 한 연우.. 슬픈 재림이.. 그래도 먹어줄게 하는 착한 연우..

어릴때부터 연우아빠는.. 곤충도감 같은거 읽어줄거같애요. ㅋㅋㅋ 승희씨한테 딱정벌레 이야기 듣고 진지하게 아빠보고 다음번에 벌레 발견하더라도 자기 이름 넣지말라고 똑 부러지게 대답 받는 연우 (재림 : (서운)

혼자 아기상어 흥얼거리는 재림이같은 게 보고싶어요. 연우가 제일 좋아하는 동요 흥얼거리는 차기대권 강력후보 차재림

승희씨가 연우한테 아빠가 부른 노래라고 손 대면 톡하고 (노래자랑 영상) 틀어주니까

그거 연우한테 좋은걸까..하는 재림이랑 길을막 보다는 훨씬 낫다는 승희씨

아 요번에 ㅋ 재림이 분노 표현한다고 뺨맞은거 너무 웃겻는데

사람들은 거기에서 카리스마(음ㅋ)랑 포스(음ㅋㅋ)를 느꼇다고 해서 내적 웃참이엇어요..

재림이 좀... 주변에 기쎈?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지도 자기를 맬렁 복숭아쯤으로 보고잇는거 같아서 좀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번에 막 짱나서 뚱하게 잇엇다고 기억하는데 주변에서 보기엔 평소와 달리 차갑게 가라앉은 분위기..

함부로 농담 못할것 같은 싸늘함... 이런느낌이라

맬렁 복숭아는 맞긴한데.. 주변에서 보기엔 무서워지는건 또 좋네요..

재림이가 느슨하게 대해줘서 기강 흐트러질거같으면 보좌진 셋이 기강 잡아줄거같애요...

아무래도 공사다망하신 의원님이 이런 자잘구레한 기강까지 잡을 필요는 업죠..

진호양반은 매년마다 내려가서 의원님 무덤에 술 한잔 놓고 재림이가 어땠다 저랬다 시시콜콜 다 얘기할거같은 그런게 있어요.

정주 시장때 너무좋아요. 지금도 좋아. 길가다가 애들이 어! 티비에 나온 아저씨! 하면 재림이가 손 흔들어 줄거같은 그때..

병원에 입원도 햇음 좋겟어요.. 승희씨가 나이가 몇인데 조심 좀 하라고 그랫음 좋겟고..

입원하고 있는데 선물이 계속 쌓여서 곤란한 재림이도요.. 밤새 자료 살펴보다가 소파에 삐딱하게 누워서는 몸살 기운에 창백하게 식은땀 뻘뻘 내면서 기절잠 하고 있는 것도 조은대.. (이런 취향)

대표님은 동안이신 것도 있지만 피부도 하얗고 고우셔서 누가 보면 20대후반인줄 알겠어요 호호호 하는 말에 해맑아진 재림이..(?)

재림이 아부를 아부라고 생각안하고 어? 나 좀 그런가? ㅎ 하는거 진짜 진짜 기여워요...

나중에 아 아부엿군아.. 하구 시무룩 해도 좋을거 같고... 아부랑 칭찬에 쉽게 팔랑대는 남자 차재림(?)

흐흐. .. 그게 말이지요... 갑자기 납치된 차재림 보고싶다여서 (너무 날것의 욕망) ㅋㅋㅋㅋㅋ

다른 더러운ㅠ 물에 비해 청정수.. 먹고싶지않습니가? (??)

40대아저씨를 묶고 테이프로 입막고 눈을 가리고십은 욕망을 어따가 말할수 업어서 디엠에.. (트친님: ?

식은땀 흘려서 반듯한 이마에 달라붙은 머리카락이 눈을 덮고있던 안대에 밀려서 올라가고

갑작스런 빛에 눈이 부셔 미간을 찡그리는 차재림과...

우리 의원님 이렇게 보니 인물이 아주 훤하셔? 같은 껄렁거리는 목소리를 들으면서

외지고 낡은 창고안에서 깨어나는 상황이 보고싶었습니다

이제는 피부(?)같이 입고다니는 매끈한 정장이 한껏 구겨져서 평소에 호신술 좀 배워둘걸 그랬나 싶은 재림이가..

현실 도피하려는 머릿속을 진정시키려고 어디서부터 정신을 잃었는지 되짚어간다던지요 ..

사실 이런 욕망... 재림이 시장시절부터 유구했는데 말이죠 (조폭놈들.. 더 힘내지 못하다니... 떼잉..(?)) ㅋㅋㅋㅋㅋㅋ

저는.. 재림이 팬카페 있으면 복분자때 넘어진 재림이 보고 오 시장님 허리선이 탄탄하시다 이런 댓글 쓰고 차단먹을거 같아요

국회에서 민희수랑 비등비등하게 표 받고 정말 이런걸 국민들께서 원하실까요? 하는 차재림 느낌으로다가...

쿠소한 짓 저지르고 싶어요 (?) 길을 막 랩도 했잖아.. 안무는 업냐고.. 내노라고(?)

저는 재림이를 타깃으로 한 범죄에 욕망이 있습니다 (이거 무슨 챗 gpt 출력 대사 같은 느낌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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