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백업 드림백업 갑타드림 완두드림 by 완두 2024.10.18 109 0 0 지인들 드림도 마구 섞여있음 카테고리 #2차창작 작품 #가비지타임 추가태그 #드림 컬렉션 연성백업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15세 비화_22 화산 아래서 #드래곤길들이기_비화 #드림 2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6 * [대괄호] 안의 대사는 영어 대화입니다. 종수가 눈을 번쩍 떴다. 또 그 악몽이었다. 그래도 어제는 이규가 옆에 있기라도 하더니, 오늘은 현관에서 저를 빤히 보기만 하던 그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몇번을 꿔도 기분이 더러운 꿈이라, 종수는 괜히 떫게 느껴지는 입안을 훑었다. 눈앞에는 깜깜한 천장만이 가득했다. 하지만 지금의 제 곁에는 진짜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63 [라하히카] 학원에서 사랑을 추구하면 안 되나요? 라하네스 / 학원물AU FF14 그라하 티아 HL 연인드림 연성입니다. 드림주는 달 여코테. 드림주 이름 나옵니다. 네임리스 아닙니다. 드림에 예민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학원물 AU 연성 중 일부입니다. 초반 부분만 업로드 합니다. 총 분량 51,000자. 업로드 분량 : 공백 미포함 8,844자 워딩의 문제로 최소 17금은 잡아야할 것 같습니다. XX씬은 나오지 않습 #파이널판타지14 #드림 #라하히카 #AU 14 [종상] 종수 형에게. 종상 판타지 합작 제출작 종수 형에게. 마음 정했어요. 기상호가. * 텔레포트 좌표가 적혀있는 마법서와 지도가 동봉되어있다. 판형에 찍은 뒤 물감으로 연하게 색칠된 엽서 뒤에는 짧은 편지가 적혀있다. 엽서는 마을의 전경을 나타낸 듯 돌로 지어진 집이 다닥다닥 붙어있다. 바닷가 마을인지 한쪽에는 짙푸른 바다가 그려져 있다. 도시는 아니지만 제법 규모가 있는 마을이다 #가비지타임 #최종수 #기상호 #종수상호 #종상 #수인 이건 필시 다른 사건들이 연달아 터져나올 신호탄이었다 리들 로즈하트 드림 이건 필시 다른 사건들이 연달아 터져 나올 신호탄이었다. 리들은 그리 확신했지만,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세상 모든 일에는 크든 작든 저마다의 징조가 있었다. 불가능한 일이 일어났다고 여겨지는 경우조차도, 따져보면 전부 그 나름의 징조라는 게 있었으니까. 다만 사람들은 모든 이유를 밖에서만, 혹은 안에서만 찾기 때문에 정확하게 징조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리들_로즈하트 #드림 성인 드림 타로 백업 은사(@MYCLITUNLOCK)님 수위 타로 커미션 #에메아젬 #에메히카 #에메트셀크 #드림 #커미션 #약물_범죄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28 [슈로엘] 일렁이는 등불 미약한 오르히카. 창천의 이슈가르드 극초반 퀘스트 시점입니다. 알피노와 타타루의 손을 이끌고 발을 들인 이슈가르드의 공기는 숨이 막혔다. 살을 에는 추위 때문인지, 낯선 곳에서의 긴장 탓인지, 아니면 ‘나’와 ‘우리’를 옥죄는 세상 탓인지. 어느 것 하나 내가 감히 짐작할 수는 없었지만 난 그것을 신경 쓸 새가 없었다. 궁지에 몰린 것은 처음임에도 나에게 보호해야 할 사람이 있다는 사실은 익숙했고, 그렇기에 선택 #슈로엘 #오르히카 #파판14 #드림 #약스포일러 42 00 무한한 공간 저 너머로! 앗, 야단났다. ‘니케, 늘 말하지만 시공간인술은 조심히 써야 해.’ 혼자라면 더더욱 말이지. 미나토가 한 말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니케는 자신이 궤도 계산을 잘못한 걸 깨닫자마자 무조건 반사로 낙법을 취하곤 주변을 둘러보았다. 어두컴컴하네, 낮이었는데 말이지, 그런데, 아니, 잠깐만, 참나, 난 그냥 비뢰신을 연습한 건데! 나, 혼자서 비뢰신을 #주술회전 #나루토 #여주 #드림 #우정물 #노맨스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