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문대청려] 알레르기 대소동 비밀번호(13글자): 후기 가장 마지막 단어를 영자판으로 두고 한글로 쓰기 유영(流影) by 세르크 2024.08.25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문대청려] 행복의 색은 노란색 비밀번호(숫자6글자): 본문의 마지막 문장의 단어 글자 수를 띄어쓰기대로 나열 다음글 [문대청려] 무대가 끝난 후에 2024.04.21 어나스테 발행/ 비밀번호: 본문 가장 마지막 단어 추천 포스트 다섯번째 계절 01. 즉위 *십이국기 AU (개변 有) 한갓진 손길로 서고를 훑어내리고는 있으나 맹세코, 뭇 학생들의 열망처럼 미래 걱정 없이 학문만 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더는 직업 걱정이 없는 것도 맞고 현재 한가로운 것도 맞지만, 이렇게 반박할 수 있었다, 내가 하고 싶은 공부는 이런 게 아니라고. 이 또한 제법 배부른 소리임에는 다름이 없었지만 조건을 하나 붙 #문엋 #문대청려 71 7 [논컾/문대른] 썰 백업 트위터 썰 백업 계정 초기(22년)에 쓴 썰입니다. 지금과는 캐해가 다를 수도 있으며,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약 26개, 13000자의 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썰을 적으면 매번 수정하고 있습니다.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11 [청우문대] 오해는 금물! 류청우의 생일에 청혼하는 박문대 포스타입에 업로드했던 글을 재업하였습니다:) 시간은 흐르고, 연애가 금기시되던 아이돌 생활은 자연스레 연차가 쌓이면서 느슨해지기 마련이다. 시끌벅적하던 숙소의 모습은 추억이 되고, 어느덧 각자의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는 지금. 류청우와 박문대는 한 쌍의 짝이 되어 긴 시간 동안 함께해온 두 사람은, 서로를 믿고 의지했다. 사랑하고 믿었다. 그런 안락한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류청우 #박문대 #청우문대 59 幻 발랄하고 활기찬 음악이 조용한 아침 공기를 가르며 울리기 시작했다. 뒤척거리는 소리가 몇 번 들리고, 부스스한 얼굴로 손을 뻗어 휴대폰을 집어 든 김래빈이 알람 종료 버튼을 밀었다. 한 삼 분쯤은 더 누워있을 수 있지 않을까. 침대에 모로 누운 채 시계를 확인하며 시간을 가늠해보던 그는 이내 포기한 것처럼 몸을 일으켰다. “차유진, 일어나.” 방의 건너편 #데못죽 #윶랩 #유진래빈 12 2 [청려문대/청려건우] 연성 모음 ~2023 낙서 모음 #청려문대 #청려건우 #데못죽 #2차 [큰문]장마 下 맞짝사랑 박문대는 지금, 아주 빠르게 걷고 있다. ‘아슬아슬한데.’ 휴대전화를 두고 온 게 화근이었다. 집까지 다시 갔다 돌아오는 데 5분이나 소요됐다. 다행히도 비는 오지 않았다. 분명 오지 않았는데··· 어디선가 습기 가득한 바람이 훅 불어왔다. ‘아.’ 박문대는 뛰기 시작했다. 비는 눈에 띌 정도로 점차 빠르게 쏟아졌다. 눈앞에 기다란 횡단보도가 보였다. ‘저 #데못죽 #큰세문대 #큰문 #청게 4 [데못죽/문대아현/문앟]결혼 #데못죽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박문대 #선아현 #문대아현 #문앟 5 문대청려 문대큰세 실연의 아픔에는 술을 문대청려가 사귀고 이세진이 실연합니다. 현판 에유 이세진은 문대가 돌봐주는 대상이 되고 싶지 않았다. 대등하게 옆에 서서 등을 맡길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었다. 자신을 신뢰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었다. 내가 하는 일이 너에게 해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 네가 없어도 네가 원하는 방향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다는 그 믿음. 그 바람은 이루어져서, 문대는 이세진을 동등한 친구로써 대했다. #문대청려 #문엋 #문대큰세 #문큰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