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문대청려] 알레르기 대소동 비밀번호(13글자): 후기 가장 마지막 단어를 영자판으로 두고 한글로 쓰기 유영(流影) by 세르크 2024.08.25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문대청려] 행복의 색은 노란색 비밀번호(숫자6글자): 본문의 마지막 문장의 단어 글자 수를 띄어쓰기대로 나열 다음글 [문대청려] 무대가 끝난 후에 2024.04.21 어나스테 발행/ 비밀번호: 본문 가장 마지막 단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큰세문대] 첫 고백 (2) 큰문의 첫 고백을 응원합니다 * AU입니다. 테스타 멤버 이세진, 박문대가 아닌, 그냥 이세진, 박문대로 봐주세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온 것이었는데, 정말 네가 있었다. "...이세진." 반가운 마음과 함께 저릿함이 몰려왔다. "그, 내가. ...그땐 말 못 했는데. ...정말 잘 어울려. 축하해, 박문대." 그렇게 말하는 너를 보며 입술만 달싹일 뿐,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었 #데못죽 #데뷔못하면죽는병걸림 #이세진 #큰세진 #박문대 #큰세문대 #큰문 #문대른 1 [큰세문대] 연애하니까 좋아? 알계 파이는 큰문 보고 싶다 * 글 형식으로 다듬기/수정/추가를 거친 백업입니다. 🔗https://twitter.com/bp_ttz/status/1446365864001867777?t=NzPSDoXGVlt9VxHgxL6f7g&s=19 * 모바일로 확인해보니까 밀리네요... 태블릿이나 pc, 플립처럼 넓은 화면으로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귀찮으신 분들께서는 그냥 보셔도 돼요! 그냥.. #데못죽 #데뷔못하면죽는병걸림 #이세진 #큰세진 #박문대 #큰세문대 #큰문 #문대른 2 다섯번째 계절 01. 즉위 *십이국기 AU (개변 有) 한갓진 손길로 서고를 훑어내리고는 있으나 맹세코, 뭇 학생들의 열망처럼 미래 걱정 없이 학문만 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더는 직업 걱정이 없는 것도 맞고 현재 한가로운 것도 맞지만, 이렇게 반박할 수 있었다, 내가 하고 싶은 공부는 이런 게 아니라고. 이 또한 제법 배부른 소리임에는 다름이 없었지만 조건을 하나 붙 #문엋 #문대청려 71 7 [문대의 체험Vlog : 가보자GO!] TeSTAR 박문대의 자체제작 콘텐츠 공백기가 길 때 문대가 가장 콘텐츠 많이 주는데, 자체제작으로 직접 편집까지 해서 주는 거. 어쨌든 메인이 문대니까, [문대의 체험log : 가보자GO!] 였으면. 가장 처음은 문대가 필라테스 체험해보는 거. 평소에 운동이라곤 피티 아니면 집에서 간간히 하는 플랭크정도인데, 이세진의 취미를 체험해보기 위한 거임. 근데 좌세진 우아현으로 동갑즈가 나오게 된 #데못죽 11 성인 [문대른/큰세문대] 티원대학교 (3) 경영학과 19학번 이세진 #데못죽 #데뷔못하면죽는병걸림 #이세진 #큰세진 #박문대 #큰세문대 #큰문 #문대른 2 [건우아현/건앟] 선악과 2 공고X예고 AU * 포타 재업 * 2010년 배경 나는 문턱을 넘어 교실로 발을 디뎠다. 선아현은 그제야 드러난 맨몸이 부끄럽다는 것을 자각이라도 한 듯 목까지 빨갛게 물을 들였다. 어쩔 줄 몰라 방황하던 제 팔을 어정쩡하게 감싸며 시선을 떨어뜨리는 그 애를 보고 있자니 난잡했던 머리에 틈이 생겨 숨을 돌릴 수 있었다. 선아현은 갑작스러운 이 상황에 무척이나 당황 #데못죽 #건우아현 #건앟 #아현른 #트라우마 43 근데 이거 왜 나가는 거예요? 드림 전력 5회 | 맛없는 요리 | 청려선 “소감이 어때요?” “잠깐 타임이요.” 눈동자가 바쁘게 돈다. 스튜디오 바깥에서 심력을 소모하고 싶지 않았으나, 지금 청려의 행동에는 설명이 필요했다. 까마득한 시절의 옛날 예능인 ‘만 원의 행복’이 단위를 바꿔 다시 나온 건지, 혹은 소속사에서 되지도 않는 자체 콘텐츠를 찍고 있는 건지. 그것도 아니면, 아니면. 아, 나 혼자 산다? 지인을 불러 요리를 #데뷔_못하면_죽는_병 #청려 #청려선 #드림 44 Fallen, do not be Fallen 12/15, 단 하나를 위해 괴물의 미로에 뛰어든 용감한 사람에게 아아 거기 동생건우씨 계신가요? 예 당신이요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큰달씨 생일축하해 우리아가♡ ...라고 형문대씨가 써서 보내주셨네요 악필이라 몰라봤네 그치만 저두 동의해요 "박문대." 자신과 비슷한 얼굴의, 하지만 그보다 훨씬 관리받은 태가 나는 남자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 상황이란 어떤 느낌일까. 도플갱어? 아니, 그렇다기엔 닮았을 뿐이지 똑 #데못죽 #박문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