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펄잉크와 만년필 치키의 그림무덤 by 치키마키 2024.05.07 4 0 0 카테고리 #기타 작품 #만년필 이전글 한국게임소비자협회 창립총회를 다녀왔다 다음글 마작 설명 만화 기본 배열과 후리텐 대충 설명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20160730 3주년 기념 08:58:00 08:59:00 09:00:00 관장님이 돌아오지 않은 지도 며칠이 지났다. 그 사이에 용역업체 직원이라는 어깨들이 관장님을 내놓으라며 우르르 몰려와 도장을 한바탕 뒤엎고 갔다. 걱정되는 마음, 정말로 10년 넘게 알아온 날 배신한 거냐는 마음. 어느 마음이 우위에 놓여있는지 분간도 하지 못 한 채 아침에 눈 뜨면 대충 끼니를 때우고 관장 #회색도시 #if 2 콜레스테롤 수치가 폭발했다 식단일지 1 #식단 #일기 #콜레스테롤 #호지차_일기 8 [표지] 온라인 게임 속으로 들어와버렸다 웹소설 표지 일러스트, 타이포 포함 copyrightⓒ블루볼트 블루볼트님께서 웹소설 표지를 맡겨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업무그림 #일러스트 #표지일러스트 #외주 #일러스트레이터 #웹소설표지 27 3 악몽의 이름 지금이라면 알 수 있었다. 그날 왠지 모든 것이 이상하게 돌아갔다는 것을. 코토다마 신코우는 구태여 항상 데리고 다녔던 사용인에게 이상한 잔심부름을 시켰다. “나기사. 여기 있는 물건들을 구해 오면 좋겠는데. 급하게 좀 필요해서 말이야.” 그렇게 말하며 내민 얇은 종이에는 날린 글씨가 빼곡했다. 한자어와 가타가나가 가득했는데 한자를 잘 읽지 못하는 코 4 1화. 씁쓸한 시작 하늘교 대신전 아침 예배 시간. 제단을 앞에 두고 서있는 이들은 많은 사제들. 앞부분도 아니고 뒷부분도 아닌 중간에 한 소녀가 눈을 감고 있었다. ‘오늘도 기도 드립니다, 하늘이시여.’ 소녀의 이름은 피니온. 하늘교 대신전에 속한 사제이자, 벌써부터 치유의 힘을 가지게 된 신실한 소녀. 피니온은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이 신실한 예배를 마친 후 아침 식사를 동 세키하라 한츠키 (関原半月) 자자, 그렇게 흥분하지 말고 침착하게 생각해 보는 건 어때? 성별 : 남성 키 : 180cm 몸무게 : 70kg 가슴둘레 : 95cm 생일 : 2월 9일 (물병자리) 혈액형 : A형 1인칭 : 와타시 (私) 좋아하는 것 : 아름다운 눈, 정신 분석, 고구마 싫어하는 것 : 자유의 속박 취미 : 심리학 서적 읽기, 배드민턴 (가상) CV: 미키 신이치로 성격 특정 상대를 분석하는 걸 좋아하여 처음 보는 사람이라 #세키하라한츠키 #자캐 #OC 22 1 신 기상호께서 말씀하시기를 4 준상/뱅상/종상/형현/인신+창 -적폐캐해 적폐캐해 신나는 노래~- -배경 설정은 일부러 애매모호하게 얼버무렸습니다. 하지만 판타지+과거입니다.- -커플링적인 의미는 거의 없습니다.- -그저 설명충- 1편: https://pnxl.me/qmidkx 2편: https://pnxl.me/ps6gtg 3편: https://pnxl.me/g84kp6 4편: https://pnxl.me/zm16 #준상 #뱅상 #종상 #형현 #인신창 #썰 48 성인 [R18|당보청명(암존신룡)] 확인해보면 되겠네. * 개연성 0에 수렴(...). 진짜 보고 싶은 것만 구겨넣은 듯. 예나 지금이나 당연하게도, 청명이 속으로 품은 이는 단 하나 뿐이였다. 마음으로 품은 것도, 몸으로 품은 것도. 전생에서나 이번 생에서나, 제 정인은 내내 한 놈 뿐이였다. 그래서, 그가 살아있음을 두 눈으로 확인했을 때엔, 정말로 자신이 그리움에 미쳐버린 줄로만 알았다. 그러나 #암존신룡 #당보청명 #화산귀환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