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상수리나무 아래 ~2019. 2차 창작 by clip 2023.12.15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2차창작 #상수리나무아래 이전글 던전밥 ~(아마)2019. 다음글 스티븐 유니버스 ~(아마)2019.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광마환생 8화 사내는 잠에서 깨어난 뒤에도 한참 동안 사무치는 그리움 속에서 꿈을 헤매곤 한다. 이상하리만큼 생생한 꿈을 꾸고 일어나면 꿈의 내용과 현실이 분간되지 않는다. 꿈속에서 사내는 강호인으로 사대 악인 중 둘째였으며 멸문당한 문파의 생존자였고 종남에서 문파를 세웠다. 그럴 때마다 사내는 차가운 물로 세수를 하고 정신이 들 때까지 거울 속의 자신을 오랫동안 바 #광마회귀 #2차창작 #현대환생AU 10 봄, 손, 밤, 꿈. 하길님 커미션 / 앙즈앙, 앙쟝 / 공백 포함 30046자. 1. 봄 이 시대에는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았으나, 어떤 혁명적인 떨림이 은연중에 흐르고 있었다. 거리와 건물들 사이 사이에는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같은 속삭임, 은밀한 다짐, 약속, 손에서 손으로 건네지는 쪽지 같은 것들이 존재했다. 또한 기묘한 공기가 맴돌고 있었다. 그렇다. 그것은 – 오래된 노르트담 성당의 종처럼 – 거대한 울림으로 젊은이들을 매혹 #레미제라블 #2차창작 #앙즈앙 #앙쟝 #커미션_작업물 67 1 광마환생 10화 띵동. 대문과 연결된 초인종이 울렸다. 육합은 일하며 땀 흘리고 흙 묻은 상태 그대로 대문 쪽으로 나와 담 너머의 인영을 바라보았다. 그러자 고개를 뻗어 안쪽을 기웃대던 몽연과 눈이 마주쳤다. “큼큼, 일손 필요하지 않나?” 몽연이 헛기침하며 말하자 옆에서 심드렁한 목소리가 들렸다. “됐고, 빨리 열어. 내가 전생에 갈고닦은 낫질 실력을 보여주마.” 육 #광마회귀 #2차창작 #현대환생AU 20 1 [마도조사&진정령][망기무선] 보름달 밤 꿈 그대③ 네가 가르쳐 줬잖아. 위로하는 법이라고. "네가 원하는 거라면 뭐든 들어 줄게. 나를 떠나고 싶다는 것만 빼고." "겨울이구나." 어느새 계절이 두 번 바뀌었다. 그 말은 즉, 위무선이 이곳에 온 지도 꽤 시간이 흘렀다는 뜻이었다. 눈 내리는 정원을 바라보며 언제쯤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 한탄하고 있던 위무선에게, 소하가 다가왔다. "참, 오늘 귀공의 나라에서 사절단이 도착했다고 #마도조사 #망기무선 #진정령 #망무 #BL #2차창작 [슬램덩크] 우성과 명헌 in NY 프로농구선수 우성x중고차 딜러 겸 자동차 정비소 사장님 명헌au 트위터에서 썰 푼 걸 백업할 겸 간단한 연성과 섞어 다듬어 올립니다 연성으로 보고싶은 장면 기준으로 썰을 잘라 백업하려 해요 (잘하면 19금도 쓸 수 있겠군요 힘내라 미래의 나~) 변명하자면, 이명헌은 게이 클럽을 자주 가지 않았다. 원나잇 스탠드에 취미가 없었기도 했지만, 뉴욕, 특히 브루클린에서 정신머리 제대로 박혔고 매너 좋으며 섹스까지 잘 #우성명헌 #백업 #2차창작 #bl [정의의 블랙리스트] 도혁소별 ; 어린아이의 사랑 *[정의의 블랙리스트] 시리즈는 오직 창작자들의 사심을 위해 기획한 것이며, 원작(AFTERL!FE)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정의의 블랙리스트] 시리즈는 드림과 2차~N차 창작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를 숙지하고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0월 후반의 선선한 가을날이다. 가을날에도 특별수사반의 일거리는 줄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은 딱 이 때만 입을 수 있는 트렌치코트를 꺼내입고 거리를 활보하며 주말을 즐길 때, 특별수사반은 현장출동과 조사, 브리핑 및 서류 작성에 정신이 없 #애프터라이프 #순애 #HL #2차창작 #드림 #잔인성 #폭력성 #공포성 #기타 #트라우마 13 명일방주)자작 독타 낙서[에피소드 스포 있음] 자작 박사 O /test용/에피 6, 우인호때 #명일방주 #2차창작 #자작독타 抜け殻 「테세우스와 아테네의 젊은이들이 탄 배는 서른 개의 노가 달려 있었고, 아테네인들에 의해 데메트리오스 팔레레우스의 시대까지 보수되었다. 부식된 헌 널빤지를 뜯어내고 튼튼한 새 목재를 덧대어 붙이기를 거듭하니, 이 배는 철학자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자라는 것들에 대한 논리학적 질문’의 살아있는 예가 되었는데, 어떤 이들은 배가 그대로 남았다고 여기고, 어떤 #뮤지컬 #배니싱 #2차창작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