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ka A. Freese 29
#생존자프로필
[ 낭만주의 인형사 ]
“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인가? ”
이름
Luka A. Freese
Luka Alba Freese
루카 알바 프리즈
나이
29
키 / 몸무게
180cm/65kg
외관
+반대쪽 귀에는 검은 색의 원형 귀걸이만을 착용하고 있다.
뛰면 하늘하늘 흔들리고 모발이 가는 백발, 어두운 자색 홍채를 가졌다. 눈매 자체는 미간에서 멀어질수록 약간 처지는 경향을 보이나 눈꼬리가 살짝 하늘을 향한다. 눈썹이 얇고 입술이 적당히 도톰하다.
+상의 좌우에 각각 주머니 하나씩.
(전신=지인 커미션)
성격
#탐구적인
루카는 탐구적인 편입니다. 매사에 호기심을 가지고 임하며 새로운 곳을 탐험하는 데 거리낌이 없습니다. 다만 자신이 위험할 것 같은 상황에서는 몸을 사리기도 합니다.
#선택적 친절함
루카는 친절한 편입니다. 미성년자들에게는요. 성인들을 별로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특히 낫값을 못 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박합니다. 그들의 어린 시절부터 알아 온 경우에는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그가 좋은 사람이라고 판단했다면.
#괴상한
루카는 괴상한 편입니다. 애초에 인형을 들고, 성인들에게는 복화술을 사용해서만 이야기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요. 아이들에게만 자신의 진짜 목소리를 들려줍니다.
L / H / S
L : 아이들, 인형, 노래
H : 파괴, 폭력, 전쟁
S : 불
특징
-직업:인형사(인형극공연지도사)
-음역대가 넓습니다.
-복화술을 사용하여 헝겊인형 네트볼의 입으로 말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와중에도 자신의 입은 항상 옅은 미소를 띠고 있으며 굳게 닫혀 있습니다. 간혹 직접 소리내어 웃기도 합니다. 또한 이는 성인들과 대화힐 때만 해당하는 사항일 뿐 미성년자들에게는 직접 말하곤 합니다. 성인이 되는 것을 지켜본 미성년자들에게는 여전히 직접 말해줍니다.
소지품
헝겊, 재단용 가위
선관 -
- 카테고리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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