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 저장소
by 가라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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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 간만에 쓰려니 역시 아무것도 되지 않은 무언가
길게 쓸 것 없이 이렇게 사정 잘라버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마음이 가득 (포스타입 백업 : 23.05.14)
들어오면 공간이 온통 사람을 흔든다. 시퍼렇게 타는 눈으로 굽어보는 거대한 사람의 해골 닮은 것에, 어슴푸레한 안개가 낀듯한 공동 같은 공간. 영락없이 땅 아래 세상같은 모양에 종유석마냥 거꾸로 자라난 모양을 한 건물까지. 첫 인상부터가 아주 저승에라도 도달한 듯한 곳이었으나, 어쨌거나 이 곳도 사람 사는 곳이다. 오히려 안에 든 이들이 거진 제 좋아하는
아무말 저장소9카테고리 이름에 The Show must Go on을 붙인 것에서 시작하는 또 의식의 흐름으로 원작에 끼어드는 이야기 ++ (230824추가)
[드림] *자해, 자살 등 일부 폭력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트위스테 최신 스토리까지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포스타입 백업(23.05.27 작성)
* 자해, 자살 등 일부 폭력적인 내용에 관한 언급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 트위스테 최신 스토리까지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자체 세계관의 그먼씹 이야기가 잔뜩. 집구석에 누워있다가 뭔가 제목같은 게 생각났으므로 가져다 붙여 보았다. 절대로 자멸원망自滅願望 있는 자캐 …오리주? 드림주? 라 해야하지, 이거. 아직도 익숙하지 않은 단어
아무말 저장소6야밤중에 떠오른 남녀공학 나레칼의 뭐시기 +++ (230426 추가)
이 경우, 성비는 확실하게 망한다. (대충 공고공대 수준으로) *포스타입의 백업입니다.(작성 : 230413)
어차피 야밤중에 떠오른 오타쿠의 갑작스런 망상에 맥락따위는 없지만 그래도 야밤중의 망상에서 못그치고 포스타입 하나 더 판 다음에 이렇게 주절주절 쓰고 있으니 굳이 맥락을 추가해보자면, 트위스테에서 위인으로 여겨지는 그레이트 세븐의 여성들, 남자보다 수가 많으니까 (생각해보면 여:남 = 4:3 이다. /하트여왕, 바다의 마녀, 아름다운 여왕, 가시나무의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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