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FW 비엘 편 8화 : 멍청한 녀석, 나한테 ㅈ이 어딨니? 이리는 마을의 명령대로 양조장에서 일한다. 그런데 그곳에서... 철의 왕국 에스페미아 by 알체 2024.03.28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NSFW 비엘 편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7화 : 넌 꽃 같아. 이테루스를 실컷 구타한 쿠온은 그의 옷을 벗긴다. 다음글 10화 : 그는 쓸데없이 핫하게 생긴 남자였다. 이테루스는 광장에서 채찍형을 당한다. 이리는 그의 남친 쿠온의 눈치를 보는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 약 10년전 그림을 리터칭하다 요게 10년 전 그림 #창작 #일러스트 [가비지타임/긍랑] 쪽 드림주 이름 호 랑 염병 그릴때마다 애 얼굴 달라지는듯 #가비지타임 #드림 #bl #남드림주 #김다은 #긍랑 42 1 쫓겨난 성녀는 개종하기로 했습니다 1화 추락한 성녀 01 *본 작품은 어한오 팀의 오리지널 창작 작품 입니다. 무단 도용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포스타입, 글리프에서 동시연재 중에 있습니다. 추락한 성녀 01 루블, 보쓰, 히즈 허공을 가로지르는 화살 소리, 다급히 뛰느라 밟히며 부서지는 나뭇가지, 헉헉 숨을 고르는 소리. 그 어떤 것도 그녀의 삶과는 먼 것이었다 #로맨스판타지 #계략여주 #로판 #몰입되는 #여주판타지 #다정남 #초월자 #여주한정다정남주 #웹소설 #오리지널 #창작 21 막간. 바그너의 시간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쨍그랑─ 유리가 깨지는 소리가 났다. 필시 그릇이나 잔이겠지. 학습된 기억으로 움찔 떨리는 몸과 두방망이질 치는 가슴을 진정시킬 새도 없었다. 여루는 저도 모르게 방문을 벌컥 열었다. 밖은 엉망이었다. 소파 근처에 우두커니 서 있는 한 남성. 어디 맞았는지 긁혔는지 잘생긴 얼굴에 생채기가 나 있다. 그의 눈에는 희미한 경멸의 빛이 일렁이고 있었다. #로맨스 #헤테로 #집착 #웹소설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소설 #망사랑 8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1화- 도망치고 도망쳐도 결국 구렁텅이 #웹소설 #차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6 카나리아가 지저귀는 곳에서 0 나의 나라는 언제나 세가지 색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하얀색, 황금색, 그리고 검은색. 하얀색은 평화를, 황금색은 부국강병을, 그리고 검은색은 비옥한 토양을 의미했다. 그러나 진실된 의미는 별개로 존재했다. 정치적인 선을 따르면, 나의 나라는 중앙아시아에 포함된다. '황금의 집'이라 불리기도 하는 이 나라는 여느 다른 나라와 동일하게 이름 끝에 ~스탄이 #카나리아가_지저귀는_곳에서 #미남공X미인수 #오리지널 #1차 #현대물 #BL #웹소설 3 [GL] 내 절교를 받아라 - 6화 친구가 가슴을 만져요, 라는 문장을 치자마자 촤르륵- 뜨는 검색 결과들. 그런데 온통 있는 것이라곤... 남자친구가 가슴을 만져요, 남자친구가 키스할 때 가슴을 만져요, 남자친구가, 남자친구가... 남자친구가!!! ......아니 남자친구가.... 아니란 말이야. 다시 쳐야지. 나는 문장의 첫 부분에 커서 #내_절교를_받아라 #웹소설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5화- 드리아드와 고사리 마을(2) #종차별 #웹소설 #판타지 #1차창작 #여주인공 #유료발행 #소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