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KANG 믿음. 마피아AU, 조직 영연 하지와 조직 귀곡문 강화도. 사랑하는 너에게 by 29 2024.02.11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드림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JIKANG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설. 오리지널, 2024년의 설. 다음글 늦장. 오리지널, 어느날의 주말 아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BG3/로그 모음/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BG3 - 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로그 모음 BG3 - 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로그 모음. 어린이 소재로 우리집 바드 두 장, 메이드 소재로 아스타리온이 한 장, 그 외 기타 등등. 아스타리온은 뱀파이어스폰이 되기 전의 삶에 대해 잘 이야기를 안 하길래 패스해버렸습니다. 뭐, 우리집 바드는 하프엘프이니 얘가 어린이였을 때 아스타리온은 이미 그때에도 뱀파이어스폰이었을 것이고 아스타리온이 어린이였을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아스타브 #그림 #드림 21 【Lv. 50】 언제나 너에게 하고 싶었던 말 알리제는 떠나기 전 다시 한 번 대화를 하고 싶은 듯 하다. ※ 파이널 판타지 14 드림 - 르베유르 쌍둥이+아스트리엘라 ※ 신생의 바하무트 연대기 외전으로 상정하고 썼습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알리제는 가볍게 발을 굴렀다. 멀지 않은 곳에서 파도 소리가 났다. 지금 그녀가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 사람, 실상 작별을 고한 건 바로 오늘의 햇살 아래였는데도. 굳이 다시 만나자고, 그것도 그 만나자는 장소 #드림 #FF14드림 #바하무트연대기_스포일러 #파판14드림 5 1 조각썰 모음 (4) *툿 백업이라 글이 조각나있습니다 어느 날 아침 김세피가 편치 않은 꿈에서 깨어났을 때그는 자신이 침대 속에서 한 마리의 엄청나게 큰 거위로 변해 있다는 걸 깨달았다."꾸왁?"으로 시작하는 외전 보고싶음... 거위 게임이 50% 세일하길래...... 물론 쓸 기력은 없음... (은은하게 웃음당황해서 갑판에 뛰쳐...나가고 싶었는데 첫번째 난관 "문열기"에 봉착함... 하지만 김세피는 자신 #드림 그 신앙에 대해서 에이스 트라폴라 드림 “에이스, 너는 혹시 신을 믿어?” 아이렌이 뜬금없는 것을 물어오는 건 지극히 일상적인 일이었다. 식사하다 말고 별의 탄생에 관해 이야기하거나, 숙제 중 내용과는 전혀 관계없는 질문을 하는 식으로 말이다. 그렇지만 이번 질문은 슬쩍 보아도 그 무게가 다르게 느껴졌기에, 에이스는 이렇게 되물을 수밖에 없었다. “갑자기?” “그냥, 문득 생각나서.”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에이스_트라폴라 #드림 시작의 이야기:알데바란 𒀭𒌋𒁯 알데바란 진짜 이름이 아닌 신에게서 내려받은 이름이며 그의 실제 이름은 아무도 모른다.그는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기에 너무 많은 이름이 있었고 그조차 몇 가지의 이름밖에 떠올리지 못한다. * 그는 원래 흔히 인간이라고 부르는 평범한 미물이었다.하지만 오랜 시간을 보내는 이러한 미래가 운명인 것인지 아주 평범하지는 못했다.그저 다른 미물들과 같이 그저 #알데바란 #알데 #드림 #서사 #별자리 #신화 9 The Empties 명일방주 / 무에나 드림 이리나의 남편에겐 기일이 없었다. 어느날 돌연 사라졌을 뿐 사망한 게 아니었기 때문이다. 다만 기일로 통용되는 날은 분명 있었고, 그건 무에나 니어가 이리나의 남편을 실종 처리한 날과는 달랐다. 그가 실종된 날이란 기실 무에나 혼자 이리나의 남편을 우연히 만난 다음날이자 그가 광석병 발작으로 인해 사망한 날이었다. 이리나의 남편이 살아생전 스스로 이리나 #명일방주 #무에나 #드림 광장에서 만난 큐피드 빌 셴하이트 드림 주말 오후의 거리는 오늘도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모두 제 갈 길 가느라 바쁜 행인들 사이. 눈에 띄는 화려함은 없지만 세련된 옷차림을 한 빌은 테가 얇은 선글라스와 모자로 최대한 자신을 숨긴 채, 함께 외출한 후배를 데리고 능숙하게 인파를 빠져나갔다. “아이렌, 뭘 그렇게 힐끔힐끔 보니?” 그렇게 끝이 보이지 않는 광장을 가로질러 가던 중. 앞장서서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트위스테 #빌_셴하이트 #드림 화산의 별 3 윤종드림 맞음 원래 사람이 조용히 산다고 주변 환경이 그를 가만히 놔두기만 하지는 않는 법이다. 바로 지금처럼. “막내 오셨는데 신고식은 해야지? 쥐도새도 모르게 들어왔어? 이름이 뭐였더라.” “벽진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말로 해주십시오. 제가 뭔가 잘못했습니까?” 그럴 리가 없지만 일단 물어는 본다. 난 찔릴 게 없었기에 당당했다. “이거 봐라? 사형들 앞에 똑바로 #화산귀환 #청명 #윤종 #드림 #폭력요소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