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쟁이페달 토도오카 - 로판AU ⓒdkssud 스포츠 장르 드림 by 유카 2024.08.03 2 0 0 카테고리 #기타 페어 #HL 작품 #겁쟁이페달 캐릭터 #토도_진파치 #나가오카_나데시코 커플링 #토도오카 추가태그 #드림 컬렉션 겁쟁이페달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토도오카 - 불꽃놀이 @playboy_cmc님 트레틀 사용 다음글 토도오카 ⓒ호네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주접커미션-06》 커미션 신청본 ⓒ프로주접러 #드림 [BG3] 5 잡썰 집밥 타브입니다 타브 설정 → https://pnxl.me/kq19lt 오늘은 트위터에서 떠들었던 이야기랑 설정같은거 옮겨올게요 헛소리주의, 스포일러 주의 (엔딩까지의 스포를 마구잡이로 뱉음) 현대AU 헤일은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겸 지휘자나 작사가? 이런걸로 살고있을듯, 어릴때야 뭐 다들 신동인 줄 알았는데 세상에 인재는 많으니까. 아스타리온은 약간 불공 #아스타리온 #타브아스타브 #발더게3 #타브 #발더스게이트3 #드림 #스포일러 22 Rebirth 오페라의 유령 - 에릭 드림 / 1만 자, 오마카세 앤을 잃었을 때, 에릭은 이미 한 번 죽었다. 그는 연인의 마지막 숨이 흩어지던 순간에 제 호흡 역시 남김없이 소진되어버렸음을 알았다. 구차한 삶을 연명하도록 그를 돕는 것은 여전히 불멸하는 음악뿐이다. 사랑을 잃고도 살아남은 예술이 그를 간신히 지탱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이승에 붙들려 있는 것이 더 이상 무슨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말인가. 노 #연뮤 #드림 18 BM ; 온기 어린 손바닥 베인밀레 토막글/G25 및 리플레이 강스포일러 주의 ※ G25까지의 메인스트림 및 G22 리플레이 강스포일러 주의. 사랑은 많은 것을 가능케 한다. 이를테면 마을 바깥으로 한 번도 나서 보지 않은 이에게 머나먼 동쪽의 나라로 여행할 의지를 주기도 하고, 가을의 낙엽처럼 떠돌던 이가 한 곳에 내려앉아 뿌리를 내리도록 하기도 한다. 사랑 앞에서 ‘절대’나 ‘결코’ 같은 말은 금세 제 빛깔을 잃고 마는 것이다. #마비노기 #베인밀레 #베밀 #드림 #밀레른 28 1 1 동고동락 (01) 괴로움도 즐거움도 함께함. 「범(虎)은 무녀를 주웠다.」 붉은 하카마를 입은 여성이 비틀거리며 숲속을 거늘인다. 생기를 잃은 금안은 금방이라도 이 세상과 영원한 작별을 할 것 같았다. 무녀의 몸은 여기 저기 성한 곳이 없었다. 목에는 무언가에 물린 것처럼 깊은 이빨 자국이 있었고, 거기서 흐르는 피는 새하얀 옷을 붉게 적시고 있었다. 너 때문에 내가—! 어릴 때부터 들은 지겹고 지겨운 말이었다. 그래도 꾹 참은 #주술회전 #드림 6 커미션 7 2차 드림 “N 씨.” 간드러지지만, 나직하게 자신을 부르는 고용주의 목소리에 N은 다시 현실에 집중했다. 고개를 돌아보니, ‘고용주‘ M은 자신을 보며 꽤 수상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기분 탓일까? 사실, 조용하지만 어째서인지 ‘후후’라는 효과음이 붙을 것 같은 미소를 입에 걸고 있다는 점만 제외한다면 M은 평소와 같았다. 그의 단정한 옷매무새는 옷 관리에 식견 #2차 #BL #드림 #오마카세 20 여행 *이전에 포타에 적은 글을 수정 해서 옮겨옴 *가내 아젬, 드림 설정이 나옵니다. *엘피스 사건 이후, 종말이 오기 전 어느 날과 종말의 그 날 *개인해석의 날조파티가 많이 들어가있습니다. 자기만족 글인 만큼 감안해주세요. 따스한 햇살이 머무는 곳, 우리들의 수도 아모로트. 조용한 곳을 원해 외곽 지역에 집을 둔 나는 오랜 만에 찾아온 선배님을 맞이했다. 한동안 일로 인해 만나지 못했었으니 오랜 #FF14 #기반자캐 #드림 4 한 장 종남오검 종남산영 오월님 SD 커미션 #종남오검 #종남산영 #금룡암민 #송백암민 #서한암민 #유백암민 #종남드림 #종남 #화산귀환드림 #화산귀환 #만적 #고휘 #드림 #BL드림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