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상 안그리고 산거같아서 정리를 좀 미뤗더니 양이 역대급으로 많네요? 밸런스 조절실페 미치갯다 ,, 늘 그렇듯 cp그림 스킨쉽그림 많음 5월신캐 시즌에 그렸던 두흐씨, 두흐+미리 쪼금 왜인지 알티를 좀 탄 그림.. 마도문짝남 함만 드셔주시면않뒬까요? (추하다 찪놈아 인권유린ㅋㅋㅋ스탠드류 굿주로 만들어보고싶은데 언제헤~~~ f장군 t저씨 c
@ZAIRA_bdaypack 에서 제작한 동인 생일 패키지의 일기 내용입니다. 🎈자이라야 생일 축하해~🎉🎁
주간 창작 챌린지 참여작으로 쓴 로드 오브 히어로즈 드림 2차 창작입니다. 브랜든(빛)X클라라(어둠) 브란두흐(어둠) X 클라라(대지) 빛 속성 브랜든에 대한 날조 포함 ___ 클라라는 자신이 레이디 모르게인이라고 불리던 시절을 떠올렸다. 미래의 왕비님이 될 백작가의 아름다운 고명딸. 태어나는 순간부터, 살아온 일생 내내 타인에게 떠받들어지며 고귀하고 깨끗
무려 4년전 연성…. 제 돌잡이 컾링은 무려 로드자이였습니다(실화) 지금도 환장함.. 21년도 카를로드 ㅋㅋ 로드 단독그림덜 복귀하고 여로드에 제대로 치여서 여러 인상 그리다가 지금 인상으로 굳은듯 온달로드~ 황제로드 루인이랑 루인로드 요한로드..인데 빛요는 진짜 예ㅖㅖㅖㅖㅖㅖㅖㅖㅅ날에 그려서 캐해석 다른 게 좀 보이네.. 정말 간만에 뽕차서 넘
합작 링크 :: https://qorgk06073.wixsite.com/napnapnap “거기, 발 조심해라.” “아, 응. 고마워요.” 설유는 두어 걸음 앞에 툭 튀어나온 나무뿌리를 가볍게 뛰어넘고 종종걸음으로 온달의 등을 따라 걸었다. 조금 더운 감이 있었던 아발론과 달리 선선한 바람이 뺨을 간질였다. 나무가 많아서 그런가? 무성한 나뭇잎
#1 루인 마이어는 은하수 밑에서 잠들 때가 많았다. 그것은 그의 오래된 습관 중 하나였다. 아직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 않았을 때에는 쏟아지는 새파란 별무리를 머리에 이고 차가운 새벽 이슬을 이불 대신 덮고 잤다. 그것이 그에게 쾌적하고도 평온했으므로, 인간이 되고 난 후에도 창가에 기대어 앉아 반짝이는 은하수를 올려다보다가 가만히 눈을 붙이곤 했다.
미하일과 샬롯이 결혼해 그 사이에서 2세가 태어난다면 어떨까 하고 연성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미하일 외모에 샬롯 성격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먼저 이 연성을 할 수 있게 허락해주신 탐넘 유저분께 감사인사를 드리며 * 많이... 달라졌습니다 달라진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 * 노말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모든 일이 다 끝난 이후의 황제로드(루인) * 날조 100%
* 사망요소 *자이로드
※ 노말 약스포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 아발론 기사단 시점 ※ 조금 피폐합니다.
* 노멀 8-16 스포가 대량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 유혈 표현이 들어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 로드의 이름은 ■■ 로 표현되었습니다.
1. 프라우 레망은 끝내주는 천재 엘리트 공돌이였다. 아, 그래. 정정. 공학 박사. 됐지? 어찌되었든 이 천재 박사는 공학 계열, 그 중에서도 안드로이드를 비롯한 로봇 생산 계열 쪽에서는 누구나 알아주는 인재였다. 이야기는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어느 날 이 굉장한 인재에게 한 가지 생각이 퍼뜩 떠오른 것이다. '고성능 안드로이드를 대량생산하면 어떻
요한로드 온리전 <아발론도로공사> 출품작. 하드 8-16의 스포일러, 유혈, 죽음에 관한 묘사가 있습니다. 어딘가에 잠겨 죽는 걸 익사라 하지요. 그렇다면 꿈에 잠겨 죽는 것 또한 익사인 것을. 요한 테일드는 하염없이 검푸른 강물 속으로 가라앉고 있었다. 어쩌면 강물이 아니라 바다일지도 몰랐다. 그 정도로 물은 깊었고, 고개를 숙여 아래를 보면 그
"왕녀님은 어쩐지 외발 자전거도 잘 탈 것 같아." 저를 가리키며 한 말에 왕녀는 되물었다. 외발… 자전거요? 앗. 아직 개발이 안된 물품인가? 으음~ 그러니까 말야, 사람이 타고 다닐 수 있는 외발 수레 같은 걸 말하는 거야! 프라우 레망은 부평초를 닮은 이였다. 제가 외발 자전거라는 것을 잘 탈 것 같다는 의견은 그런 엘프에게서 나온 이야기였다.
성인 / 드림계 겸 본계 / 글 / 온리&이입 성향 드림 #NICKNAME :: 빙 #TWITTER :: @with_dante #BLUESKY :: @dearesty.bsky.social #MAIN_DREAM :: バントやろうぜ! (반야로) ▶ (연인) 단테 ✕ 마세 히마와리 :: 단빙 ▶ (외사랑) 나나세 카즈마 → 마세 히마와리 :: 달꽃 ▶ ATT
사각사각. 오늘도 조용한 집무실에는 펜이 종이를 긁는 소리만이 가득했다. 쉴새없이 손을 움직이던 로드가 펜을 내려놓았다. 일을 끝마친건 아니었다. 여전히 책상 위에는 아직 확인하지 못한 서류가 잔뜩 쌓여있었다. 손을 주무르며 목을 이리저리 돌리니 뚜둑-하고 살벌한 소리가 났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펜을 잡으려 할 때, 노크소리가 났다. “들어오지.” 루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