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ff0QASe3JpQ?si=YQo9tQu3F54SkXMk * 가사를 음미하며 BGM을 들어주세요! 호열백호로 히게단 pretender 들으면서 생각난 썰인데, 백호가 행복해질 수 있는 시간선을 찾을 때까지 계속해서 시간을 되돌리는 양호열의 이야기가 보고 싶다. 성인이 된 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호열 백호 서로 모르는 사이. -정장 걸친 호열이랑 점프수트 입은 백호 보고싶어서 썼어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눈이 마주치자마자 우렁차게 인사하는 청소부에게 호열이 미소를 지으며 마주 인사했다. 보통 환경미화원은 중장년의 여성들이 하는 경우가 많은데, 신기하게도 이 건물에서 일하는 미화원은 커다란 체격의 젊은 남자였다. 어
그곳엔 사람을 먹는 귀신이 산다 하니… 얘도 이어보고 싶음…
꼴릴 시 이을 예정
개인적으로 백호는 사랑을 시작하면 사소한 곳에서 부터 뽀용뽀용 애정을 건네주면서 만개한 벚꽃 잎처럼 쌓는 타입이고, 호열이는 관계의 기저에 깔린 애정이 한없이 넓고 깊어서 그 위에 사랑하는 사람이 마음껏 헤엄치게 두는 타입이라구 생각해 정말 대양과 꽃이구나… 행복해라…...
목표: 캐해용 로그. 논컾. 만들어 진 것: 양호열이 강백호를 사랑함. 내가 졌다
서던리치 au 백룸 au 퍼시픽림au 기타
*키워드 '봄' 사용. *양 대리 직장 동료들의 대화가 대부분인 짧은 글입니다. 약 3천 자. “양 대리 아무래도 야구 좋아하는 것 같어.” 야근에 지쳐 탕비실에서 넋 놓고 있다 보면 아무 재미 없는 얘기라도 떠들고 싶어지는 법이다. 스마트폰으로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계를 보다 오만상을 쓰며 팍 꺼버린 구 과장이 대뜸 말했다. 수
*키워드 '동거', 대사 "그래서, 우리는 같이 살기로 했다." 사용. *무자각인데 키스해버린 호백 썰 기반. “강백호 미국 가면 양호열 이제 어쩌냐.” “갑자기?” 대남의 뜬금없는 말에 호열이 으하핫 웃었다. 자신과 백호가 유난히 붙어 다니는 걸 보고 친구들은 종종 핀잔을 주곤 했다. 이번에도 그런 종류라 생각하며 적당히 웃어넘기려는
*키워드 '투정' 사용. *약 3천 자의 짧고 눅눅한 글. 베개만 베면 잠들어서 뒤통수에 스위치가 달린 거냐고 친구들이 놀리곤 하는 강백호에게도 잠 못 드는 밤이 있다. 오늘따라 방바닥에 냉기가 돌고, 작은 바람에도 덜컹거리는 창문이 요란하며, 훌쩍 자란 몸에 낮게만 느껴지던 천장이 누워서 올려다보면 그렇게 높을 수가 없는 밤. 그런 날이면 백호
위 썰을 보고 그렸습니당
후일담 ~ 손잡음 ~ 강백호의 이해자이자 절친이자 형이자 아버지도 될 수 있지만 연인은 되지 못하는 양호열 냠냠 마싯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