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AU | 밧울 | 아메리칸 하이틴 어쩌구 | 퇴고 이번에도 없음 | no beta we die like men 다시, 지금. 뉴멕시코, 2월, 이른 아침. 해가 겨우 뜬, 아주 이른 아침. 줄라이 고등학교의 봄 학기가 시작하고도 이 주가 더 지난 날이다. 차가운 형광등이 노란 선글라스를 통과한 차가운 형광등 빛 아래, 파란 눈이 반짝
현대 AU | 스탬인데 애매함 맥시멈 언급 있음 | 퇴고 없음! | no beta we die like men 지금 장면은 - 줄라이 고등학교, 뉴멕시코주. 시간, 2월의 어느 서늘한 새벽이다. 밧슈가 생각하던 날씨보다 추웠다. 태양이 아슬아슬하게 건물 위로 걸려있으니 아직 땅이 데워지려면 멀었다. 밧슈 “더 스탬피드" 세이브렘은 오늘, 이 첫날
후미진 골목 안쪽에 위치한 자그마한 바. 내부에는 테이블 너댓 개와 겨우 두 사람이 간신히 올라가는 낡은 나무 스테이지, 바 테이블 앞에엔 동그란 의자 다섯 개가 늘어서 있었다. 덩치가 크고 젊은 바텐더는 제법 능숙한 손짓으로 술을 내주곤 했지만 그뿐으로, 일즈일에 두세 번 야심한 시각에 문을 여는 가게는 입소문을 타기도 어려워 이런 곳에 가게가 있다는 사
- 트라이건 : 맥시멈 / 98/ 스탬피드 - VW (台牧/台葬) 개인 작성 및 진단메이커 기반 - 공포 4,600자 3가지 연성 키워드 (단어/문장/분위기) #shindanmaker 【 템밧울 】 단어: 함께 문장: 이거 고장난 것 같은데. 분위기: 누구에게나 태양과도 같을 따스함 - 함께 가자. 그 말만큼 우리에게 어울리지 않았던 말
추천곡🎵 https://youtu.be/VuHIDKTo1CU?si=3IiQSwjyuRbUwVyB
98 밧메울 런닝맨 패러디 <영화놀이> 밧메울 <가타카> AU 아래부터는 트라이건 스탬피드 기반 그림들입니다.
- 트라이건 : 맥시멈/ 스탬피드 - VW (台牧/台葬) - 타컾 쪼오끔 5% - 꾸금꾸, 뇨타 등등....박살적 서클 썰 있습니다 - 오탈자 체크 크게 안 했습니다. - 공포 100,000자 (스압주의) 논컾 및 조합 [플랜트 형제] 할로윈 플랜트 형제 할로윈.....? 밧한테 찾아오는 검은 천의 키큰 유령과 세계를 바라보되 결코 자신한테
- 트라이건 : 맥시멈/ 스탬피드 - VW (台牧/台葬) 90% - 리버스 1%, 타컾 쪼오끔 9% - 가능한 카테고리별로 분류했습니다... - 썰이 이어지면 마저 보강됩니다만 일정 길이 이상 넘어가면 다음 썰 정리로 쑉 넘어갑니다. - 글 형식도 있고 음슴체의 썰 형식도 있고... - 오탈자 체크 크게 안 했습니다. - 공포 51,000자 글갈피
로스트 테크놀로지 2024.02.03 : 맥시멈 기반 / 설정 날조 주의 "본 적 없다고? 지구를?" 밧슈는 물어보자마자 자신의 실수를 알아챘다. 책도 TV도 공동의 귀중한 재산인 척박한 사막 행성, 이곳 노맨즈랜드에서 울프우드가 어디에서 지구의 모습을 볼 수 있었을까. '지구'를 아는 것만도 기초적인 교육은 받았구나 감탄을 해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2023.08.29~2024.02.09 짧은 글 모음 어느날 천국에서 전화가 왔다. 밧슈는 매일매일 신나서 전화를 받았고 많은 사람들이 전화를 주었다. 그러다가 마침내 그의 전화가 왔다. 그리고 한마디. "천국? 내가 우예 천국에 있겠노. 살인자가." 밧슈는 전화를 끊어버렸고, 즉시 후회했다. 스핀 리퀘글 1 개와 늑대의 시간 개를 만났다.
vw | 밧슈 시점 | 퇴고 없음 날조 주의 TW: 공황발작 묘사 | 퍼스널 스페이스 무시함 주의 | descriptions of mental breakdown | 이것저것 다 주의 | honestly I think wolfwood needs to be held | hugs save lives | 사랑은 그 뭐냐 쓰릴 쇼크 서스펜스 스탬피드의 여행 파
*2024년 1월 디페 밧울 쁘띠존 기념으로 발행된 “A to VW - 너와의 첫번째”에 파베님과 함께 기고한 원고 중 개인 파트를 공개합니다. 정말 멋진 책이었어요! 실물의 감격이 엄청납니다! 멋진 행사에 멋진 책에 멋진 참여진분들에 멋진 원고들… 거기에 제 이름 올린 게 동인생의 영광이에요…. *말 그대로 ‘너와의 첫번째’를 주제로 합니다. 저는 첫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