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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미스와 르셰의 서로에 대한 마음한줄요약

르셰 - 테미스 곁에 있으면 언제나 마음이 편해진다.

테미스 - 르셰를 더 알고 싶고 항상 곁에서 보고싶다.

테미스의 설정

엘리디부스의 기억을 가지고 있고, 힘이 부족해서 간단한 마법 정도만 가능하고
발데시온분관 숙소에 르셰랑(한 방에)같이 있고요, 주기적으로 르셰한테 에테르 전달 받고 있습니다.
테미스의 존재는 함께 판뎀조사 한 연구원들이랑 발데시온분관 오지카츤지카 밖에 몰라요(근데 조만간 쿠루루한테 들키겠지...)
웃기게도 누군가가 둘에게 무슨 사이냐고 물어본다면 둘은 당당히 '소중한 친구!'라고 말하고 있어요 (??바보애기들...)

테미스의 상태

3층에서 빛전이 보충해준 에테르는 테미스 말대로 임시 방편이였기 때문에 사라지는게 맞는데
저의 드림에서는 그 후에도 주기적으로 에테르를 줘서 억지로라도 붙잡아 놓은 아슬아슬한 상태라서 템스가 언제 어떻게 될지모르는... 클로디엥이랑 같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연구하고 있어서 아포리아 본부 가까이 있느라 발데시온분관에서 지내고 있는거고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척 지내고 있지만 둘다 속으로는 언제 갑자기 헤어질지 모른다는 두려운 마음이 있어요.

추가로 저희집 테미스는 가면이 없어요 잃어버렸어요 물론 재창조 할 수 있겠지만 르셰랑 함께 현대인으로서 살아가기로 하는 의미로 다시 만들지 않았어요. 두려운 마음이 더 줄어들고 르셰와 살아갈 자신이 생기면 로브도 벗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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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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