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묘저
001-B24 푸른 고향 핫사쿠 흠, 오모테나시 라이브…인가. 할아버지도 즐길 수 있을려나? 카에데 오늘 만나 구장들이 열심히 만든 스테이지니까 부디, 마츠시게씨도 즐겨주시면 기뻐요. 핫사쿠 (아마추어가 스테이지를 선보여서 얼마나 될지… 그렇다해도, 젊은 여성 손님이 많은 HAMA에 있어서는, 나쁘지 않은 아이디어일 지도 모르겠군) 관광객 A 솔
001-B23 어서오세요 HAMA 3구 카에데 (이전에는 터무니 없는 셀럽 기획을 했던 랜드마크 타워지만…) 카에데 (응, 누구도 들어올 수 있는 친근한 전망대로 돌아왔어!) 핫사쿠 …음, 저건…『셀럽도 좋아하는 한정 크레이프』? 카에데 구장의 고집으로 이 시기에는 장미 아이스크림이 들어있어요, 드시겠어요? 핫사쿠 장미, 아이스크림…!? 핫사쿠
001-B22 어서오세요 HAMA 4구 카에데 (리광씨가 힘줘서, 여기저기 리뉴얼한 신생 중화가! 전통적인 풍경도 남기면서도, 뭔가 전보다 화려해졌어…!) 핫사쿠 흠, 여기서 점심을 먹는 것도 생각해봤지만, 슈마이를 먹은 탓에 배부르네. 카에데 그러면, 꽃문자 아트를 해보지 않으실래요? 멋진 기념이 될거예요! 핫사쿠 꽃문자…? 카에데 중국에서
001-B21 어서오세요 HAMA 2구 관광객 G 정말~엄청 기대돼! 설마 투어 중에 카미나 유키카제의 쇼를 볼 수 있다니! 관광객 H 이것만으로도 거의 원금 회수지!? 추가금 내지 않아도 되는걸까!? 카에데 마츠시게씨의 지정석은 여기네요. 잘 보이는 곳이라서 다행이다! 핫사쿠 설마 투어 플랜에, 현역 선수의 아이스 쇼가 들어있다니…. 성대하군.
001-B20 어서오세요 HAMA 1구 어시장 유객꾼 낚은 생선은 이쪽에서 팔 수 있습니다! 갓 잡은 걸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어시장의 사람 튀김에 회, 초밥에 덴푸라 생선 구이, 생선요리라면 모든 있다고—! 카에데 와아…, 엄청난 활기. 게다가 여기저기에서 생선을 굽는 좋은 냄새가…. 핫사쿠 (흠, 생선을 먹을 수 있는 건가. 때마침 아까 낚
001-B19 새롭게 시작되는 아침 카에데 (드디어 왔다, HAMA 투어즈 기획, R1ze 퍼스트 투어의 첫 날!) 카에데 (렌가군의 선적 덕도 있어서, 오랜만에 HAMA가 관광객으로 가득해—!) 관광객 A 이 어텐드 앱, 엄청 좋네! 다음에 어떻게 돌아다니면 즐길 수 있는지, 알기 쉬워~. 관광객 B 자동으로 차량도 준비해주고, 이거라면 전 구
001-B18 황금색 벽돌 렌가 …응, 예쁘게 꽃봉오리가 맺혔어. 내가 없는 동안에도, 집사가 돌봐준 덕이야. 렌가의 아버지 …. 크흠. 렌가 앗, 아버지…? 무슨 일이야…. 그거. 렌가의 아버지 음. …읽었다. 렌가 (내가 건네준, 3구의 관광 플랜의 최종안. …내일부터 실시할 내용. 아버지, 어떻게 생각하셨을까?) 렌가 …. 렌가의 아버지
001-B17 밤의 끝과 원뢰 카프카 여기서 왼쪽으로 이동해서, 돌고…멈춘다. 됐다! 렌가 완벽하잖아, 카프카! 해냈네! 카프카 뭐, 어떻게든. 하아…하지만 한 곡 추는게 지금은 한계네. 리광 어이, 바보. 네 구의 관광 플랜의 수정안이다. 읽어둬라. 렌가 아팟! 왜 얼굴에 던지는 건데! 리광 시끄러, 네가 부탁하거잖아. 플랜에 의견을 달라
001-B16 자그마한 기적 카프카 후우…뭐 됐어. 거짓말할 이유도 없고, 렌가의 말은 믿을게. 카프카 단지 하나 말해둘게. 어찌됐든, 내가 구장으로서 인정하고 있는 건 렌가, 네 자신이니까. 렌가 …! 카프카 내가 사장 명령을 한 것도, 그걸 들은 것도, 진짜 『렌가』가 아니라 지금 눈 앞에 있는 렌가라고, 난 생각해고 있으니까. 카프카 그러
001-B15 그날이 올 때까지는 카에데 (…어쩌지, 말이 나오지 않아. 무척 믿기 힘들지만…이런 거짓말할 필요 없잖아. 그럼 역시 진짜…?) 렌가 …지금까지 내 정체가 아버지나 할머님한테 어째서 들키지 않았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어. 렌가 아마…그 녀석이 잘해줬을거야. 렌가 진짜 『렌가』는, 나랑 다르게 뭐든 할 수 있고, 엄청 요령 있었으니까
001-B14 보이 미트 보이 카에데 어서와, 렌가군! 렌가 다, 다녀왔어…. 사쿠지로 우승 축하드립니다, 스승으로서 콧대가 높아졌어요. 카프카 제대로 선전 효과 있었어. 지금, 투어 문의 급증으로 나유키가 오피스에서 비명 지르는 중. 잘 힘내주셨습니다. 텐 웨—이, 축하드립니다—. 유키카제 훌륭했어, 렌가. 야치요 가, 감동했어요 렌가씨!
001-B13 진짜밖에 지금 한창 인기있는 사회자 『그럼, 마지막 두 문제. 드디어 찾아왔습니다, 고급 와규는 뭘까!?』 지금 한창 인기있는 사회자 『여기까지 남이있는 니시조노 렌가는 1번! 연매출 백억 셀럽 사장 나리킨 제이노스케는 3번을 선택!』 치히로 『아까 시식해봤는데~, 치이한테는 다 맛있게 느껴져삐~. 정말 하나는 가짜야?』 지금 한창
001-B12 자격평가 배틀로얄 카프카 좋아, 구장도 사원도 전원 모였네. 오늘은 mahorova 퍼블릭 뷰잉에서, 렌가가 생방송에 출현하는 『자격평가 배틀로얄』을 볼거야. 카프카 모처럼이니, 다 같이 로근이해서, 경과를 지켜보자. 으음, 텐은 mohorova 초심자였던가? 텐 아, 네. 별로 흥미가 없어서~. 어제 계정은 만들어뒀어요. 카프카
001-B11 봐줬으면 해 ?? …않아. ?? 용서하지 않는다! 네 놈은 죄 없는 우리 동포를 짓밟았다! ?? 내 이빨이 부러져도, 땅끝까지 쫓아가, 반드시 그 몸, 동포들에게 이를 때까지, 갈가리 찢어발겨주지! ?? 내가 겪은 고통도, 소혼절망도, 전부, 전부 네 놈에게 안겨주마—…! 리광 …윽. 리광 (꿈…젠장, 또 그 꿈인가…?) 리광
001-B10 렌가의 결의 카프카 아침반 구장 여러분, 수고했어. 무사히, 전원으로부터 자기 구의 관광 플랜을 받았습니다. 한숨 놨어. 카에데 이 단기간 내로 만드는 것 큰일이셨죠,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야치요 역시나 내가 기대하는 반짝이는 남자들…! 카프카 여기서 나로부터도 안내사항이 있어. 투어 관광객용으로, HAMA 전용 어텐드 앱을 개발
001-B09 둘만의 사인 유키카제 흠, 정석적인 새우는 좋은 느낌이네. 버섯 넣은 거랑 완두콩 넣은 건 어때? 카에데 맛있어! 2구의 신명물 슈마이, 어느 종류도 버리기 아깝네…. 유키카제 도와줘서 고마워, 주임. 네 미소는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줘. 마치 슈마이의 찜기처럼…. 카에데 (음, 칭찬받고 있는거지?) 카프카 네네, 쓸데없이 가깝습
001-B08 첫 반항 렌가 으으, 두근대네. 저기, 이 변장으로 내 고귀한 분위기, 제대로 감출 수 있어…!? 카에데 아마, 괜찮아…! 게다가 여기는, 말소리가 들리는 아슬아슬한 거리인걸. 카에데 (유키형이 삼촌이랑 얘기하러 간다고 들어서, 렌가군이 몰래 보러가자고 해주다니…. 유키형을 응원해주는 걸 알 수 있어서, 기뻐!)] 렌가 아…왔다.
001-B07 레일 위에서 유키카제 …응. 예쁘게 쌌다. 제 1단을 찜기에 늘어놓고…. 카에데 앗, 유키형, 슈마이 만들고 있는거야? 도와줄게! 유키카제 고마워. 손이 늘어서 살았어. 카에데 유키형의 슈마이 맛있지. 예전에도, 자주 이렇게 같이 만들었었지. 유키카제 어, 내 인생을 다채롭게하는 근사한 추억이야. 카에데 아하하, 여전히 호들갑이
001-B06 꿈인줄 알았어. 어째서 카프카가… 20살을 넘길 수 있을지… 설령 넘더라도… 싫어…살고싶어…엄마…! 카프카 …. 카프카 (꿈…전부 다…아니, 어디부터 어디까지?) 카프카 (아냐, 수술은 성공했어. 나는, 제대로 살고 있어) 카프카 하아…. 카프카 (또…이 방으로 돌아와버렸네) 렌가 …, 이, 일어났어…!? 괜찮아…? 카프카
001-B05 치열하게 사는 이유 렌가 (오늘부터 아침 연습인가…. 몸을 움직이는 건 유일한 특기니까…힘내자!) 텐 하아…아침부터 댄스 레슨이라니 지루하네—. 카프카 어쩔 수 없잖아. 다들 본업이 있으니까, 모일 수 있는 건 아침이나 밤뿐인걸. 텐이 제일 한가할텐데? 텐 너무하네, 저, 취준생이에요? 카프카 …그닥 성실한 모습, 본 적 없는데?
001-B04 우리들의 아침을 시작하자 렌가 …. 렌가 … (쿵쿵쿵쿵) ….. 렌가 (잠잠해져라 심장…! 괜찮아, 난 할 수 있어, 난 할 수 있어, 난 할 수 있어…!) 카프카 좋은 아침, 렌가. 다들 모였어. 오늘은 투어 컨셉 발표를 해주는 거지? 렌가 어, 어어. 생각해왔어. 카에데 (렌가군, 힘내…!) 리광 …. 렌가 (으으…리광
001-B03 금색의 태양이 렌가 앗…, 또 실수했다. 렌가 아—…데이터 없어졌다…다시 해야겠다…. 렌가 삼일 연속으로 다시 하다니…나, 진짜 바보…. 카에데 렌가군, 여기 차. 벌써 5시간이나 쉬지 않았잖아. 한 숨 쉬자? 렌가 …아니, 쉬면 또, 컴퓨터 조작법 잊어버릴테니까, 해야지…. 카에데 (벌써 삼일째 이 상태…. 얼굴도 수척해졌어.
001-B02 구장도 노래하고 춤추는 시대 텐 안녕하세요—. 뭔가…긴급으로 회의가 있다고 들었는데요…? 다니엘 야야, 좀 봐줘라, 하암…. 어제 늦게까지 심야 방송 봤단말야, 아직 졸리다고. 카에데 (그건 부장님 사정이잖아요!? 라고 태클 걸고 싶어. 격렬하게 태클 걸고 싶어…참자…) 나유키 오늘의 소집은, 후에후키씨로부터…죠? 드문 일이네요.
001-B01 변하고 싶어서 나기 소개받은 하치노야 니기입니다. 렌가 아, 아, 안녕…, 니시조노 렌가입니다. 오늘은 잘 부탁, 한다….! 나기 대단해…티비에서 보던 거랑 똑같은 얼굴…. 카에데 나기군, 바쁜 와중에 시간 내줘서 고마워요. 나기 가게가 바쁜 날은 거의 없으니까. 카에데 (으…리액션하기 어려운 대답…) 렌가 저, 저기, 꽃에
001-A23 네 이름을 부를 때는 카에데 (좋은 여행이었어…좋은 여행이었지만, 설마 그 후에도 오모테나시가 계속되서, 돌아오는 길에 교통체증에 빠질 줄이야…!!) 카프카 으으…역시 몸이 나른해…. 야치요 뭔가, 토, 토할 것 같아요…. 유키카제 주임, 다들 상당히 지쳤어. 근처 휴게소에 들르자. 카에데 그, 그러게! 휴게소로 가자! 카프카
001-A22 KOBE 구장즈 대면! 카에데 (드디어 마지막날인가…남은 건 기념품을 사고 돌아가는 것뿐. 이 여행에서, 다들 뭘 얻었을까) 카에데 (회사로써 첫 견습여행이고…아직 더듬거렸어. 조금이라도 성과가 있었다면 좋을텐데) 카프카 마지막이니까. 제대로 모두에게 안내해줘. 야치요 녜, 녯, 사장님, 열심히 하겠습니다. 야치요 여여러분!! 오
001-A21 자랑스러운 손자 렌가 야, 손 놓으라고…. 돌아가기 싫어…. 코하루 오, 돌아왔구만! 자, 바로 이 랜턴에…. 카에데 리광씨. 리광 …뭐냐. 렌가 …. 카에데 어제 얘기해주셨죠? 렌가군의 할머님… 레이카씨는, 렌가군의 탤런트 활동을 응원해주셨다고. 리광 …. 렌가 …하!? 그,그럴리가…없잖아? 카에데 아뇨, 어제 확실히 들
001-A20 남겨진 장미정원 카에데 (드디어 KOBE 관광의 최종 예정! 일단 카프카가 건강해져서, 오늘 하루 관광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 …하지만) 카에데 (…어제 리광씨한테 들은 얘길, 렌가군한테 전하고 싶다고 생각했느데…) 렌가 뭐야 여기, 전망대인가? 흥, 전망이 좋은 곳이라면 HAMA에도…. 카에데 (전할 기회없이 랜턴 축제까지 와버렸
001-A19 1000만 달러의 야경 카에데 사쿠지로씨 비장의 약, 가지고 와서 다행이다. 벌써 열 내린 것 같아, 카프카. 카프카 모처럼의 여행인데…조금 움직인 걸로 열이 나다니, 이 몸, 진짜 짜증나…. 카프카 …솔직히 한심해서, 분해. 카에데 카프카…. 카에데 삐지지마! 여행은 앞으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고, 평생 같이 놀기로 약속했잖아?
001-A18 암약의 닌자 카에데 (후우…드디어 코토노죠씨랑 헤어졌다. 식사 대접을 받긴 했지만, HAMA의 악담을 들어서 괴로운 시간이었어…) 렌가 젠장, 그 자식…멋대로 지껄이고…. 카프카 뭐…어느정도 당연한 지적도 있었지만. 후우…. 유키카제 …? 카프카. 안색이 나쁜데, 괜찮나? 카프카 조금 햇빛이 강해서, 더운 것 뿐이야. 모처럼의 양
001-A17 차이나타운의 아가씨 카프카 …잠깐. 렌가랑 유키카제는 둘째치고, 왜 나까지 이런 걸 달고있어야해. 유키카제 어울려 카프카. 내 『카에데와 외출용 변장 굿즈』가 도움이 됐네. 카프카 하아아? 칭찬받아도 기쁘지 않고 굿즈 이름도 개열받는데!? 야치요 리본, 귀여워…이거라면 레이스도… 핫, 버미육의 자아가 새어나오고 있어, 억눌러라 야치
001-A16 견원의 역사 카에데 네에…, 유키형? 무슨 일이야? 유키카제 매점에서 초콜릿 무스를 샀어. 같이 먹지 않을래? 카에데 으—, 절묘한 단맛이 지친 몸에 스며들어…! 고마워, 유키형. 유키카제 아냐. 렌가랑 꽤 걸었지? 수고 많았어. 카에데 조금 얘기를 할 수 있었으니 그 보람은 있어지만 말야. 그러고보니, 리광씨는 그 이후로 돌아
001-A15 11분의 공중산책 『이 곤돌라는 재해부흥의 소원을 담아 만들어져, 롯코산이나 KOBE 항구를 한 눈에…』 렌가 …. 카에데 (이 얼마나 불편한 공간…렌가군의 언짢은 기운이 대단해지고 있어) 카에데 …, 이 곤도라, 무척 경치가 좋네! 억지로였지만, 타서 행운이었을지도! 카에데 (어떻게든 기분이 나아지게 하고 싶어…) 렌가 ….
001-A14 잠행은 전도다난 카에데 (여행의 출발부터 트러블은 있었지만, 이래저래 KOBE 도착! 체크인도 했고… 드디어 관광할 수 있어~!) 카프카 곧 바로지만, 항구도시의 모습을 견학할까. HAMA와 비슷한 부분도 있으니까, 참고하자. 텐 웨—이. 렌가씨, 같이 돌아다니죠. 렌가 어,어어…! 좋아, 특별히 말이야…! 카에데 항구도시의 분위
001-A13 출발의 아침 렌가 하아!? 어떻게 된 거야, 야치요!! 야치요 재,재송해요재송해요!! 렌가 웃기지마! 이쪽은 바쁜 와중에 스케줄 비우고 왔다고!? 리광 하아…버럭버럭 소리치지마. 나무란다해도 소형 버스가 없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렌가 뭐…, 나 혼자 소리치는 것처럼 말하지 마, 리광!! 야치요 리광님!! 절 감싸주시다니…!
001-A12 폭주! 산책 홀리데이 야치요 돼,돼돼돼, 됐어요!, 『연수 여행 안내서』!! 으으, 눈물로 안경이 흐려저…! 카에데 다행이네 야치요군. 야치요 주임 덕분이예요오오오오, 이 은혜, 뭘로 갚아야할지…!? 지금은 피랑 장기밖에 없습니다만…. 카에데 아,아니아니, 몸을 소중히 해주세요…. 카에데 (결국 새벽까지 걸렸네…. 완전 휴일 출근
001-A11 츠노와 키바의 숙연 텐 (우와, 대놓고 얼굴이 실려있어. 회장 텅텅 비었고, 이 시보도 보는 사람 별로 없겠지만, 조만간 정보를 망쳐놔야지…) 텐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신세지겠습니다. 렌가 …! 텐! 어,어서와! 텐 아, 렌가씨 사흘만. 저번엔, 잘 들어갔어요? 렌가 아, 응. 미안했어, 술 취해선. 넌 나랑 같은 방이야! 텐
001-A10 개개인의 집안 사정 렌가 음 다음은… 『꽃봉오리가 맺히기 전에 추가분의 비료를 줍시다. 새싹은 곁순 따기를 하고, 양분을 집중…』 렌가 으으, 모르겠어. 장미 키우는 법 어려워. 어떻게하는 거야…. 렌가 …할머님은, 이런 책같은 건 보지도 않고 돌보셨는데…. 렌가 『곁순 따기란, 좋은 싹만 남기고, 필요없는 싹은 제거하는 것입니다』
001-A09 눈의 집과 번개의 집 리광 (뇌우인가…. 그 녀석과 얽힐 때면, 항상 격력한 폭풍이 일어난다) 리광 지금, 내 근처에 있단건가…. 리광 …. 무슨일이냐. ?? 정기보고입니다, 보스. ?? 예의 악랑들의 최근의 행동을 알아봤습니다. 보스의 예상대로, 루론 일가의 세력권인 일부 지역에서 고식적으로 영역을 어지럽히고 있는 것 같습니다
001-A08 1구장 오디션 카프카 그런고로, 오늘이 1구장 오디션의 최종 면접일인데…. 카에데 (지원자가 전혀 없을까봐 걱정했는, 200명이나 지원해줘서 다행이야! 최종면접에 남은 건 4명…) 렌가 이력서를 본 바로는, 이놈이나 저놈이나 시원찮네. 정말 이 중에서 골라도 괜찮은거냐? 리광 제일 시원찮은 놈이 잘도 말하는군. 렌가 아!? 리광,
001-A07 HAMA 하우스 폭탄 카에데 여긴…. 카에데 (리광씨가 구장을 맡고 있는 4구의 전 온천 여관…. 분명 최근에 망했다고 들었는데…) 리광 …쳇. 카프카 네 주목~. 사실은 이 여관, 요전에 제가 매입했습니다. 카에데 어어!? 리광 …. 여긴 입지는 좋지만, 경영난이었다. 매입했다고 해도 관광자원으로썬 사용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만
001-A06 전도다난한 첫 대면 카에데 (이래저래, 출근 3일째에 찾아와 버렸다. 현직 관광구장들과의 대면날…!) 야치요 으으…, 긴장돼요. 제가 아침조의 서포트라니…. 토,토할 것 같아…. 카에데 펴,편하게 하자, 야치요군. 아침조에는 카프카도 있다고 했었고. 응? 야치요 그,그렇죠. 으~ 이럴 때는 메모를 되돌아봐야지! 야치요 현직 구장들
001-A05 제1회 전략 미팅 카프카 응응, 창립 멤버가 모이면, 시작했다는 느낌이 드네. 카프카 그렇다해도, 여긴 소꿉놀이 회장이 아냐. 제대로 성과를 내자고. 일단 먼저, 내가 생각한 부흥 플랜에 대해 설명하고 싶은데, 괜찮을까? 야치요 …아, 저기이…. 야치요 자료에 있는 관광특구? 라는 건…무슨 말,인가,요? 카프카 …. 사쿠지로 설
001-A04 믿음직스러운? 창립 사원 카에데 (드디어 찾아온 첫 출근일! 고용된 다른 사원분들이 계시는거지…긴장된다) 카에데 (그러고보니…지난 주에 여기서 렌가군이랑 만났는데, 괜찮았을려나. 뭔가, 상태가 이상했는데) 카에데 (걱정해도 어쩔 수 없으려나! 좋아, 일하자!) 다니엘 뭐어가 혼자서 분주해. 여전히 바쁜 녀석이네. 카에데 !? 엣,
001-A03 한 송이의 장미 카에데 으음…받은 명함 주소대로면 이 근처인데…. 카에데 …! 있다! 『플라워 런드리』…. 카에데 (그때 바이크에 태워주신 분…. 그니까, 하치노야 나기씨? 계실려나?) ?? 안녕, 좋은 아침이네. 카에데 …으,어! 바이크가 쓰러져서…. 나기씨!? 나기 애차가 격렬한 포옹을…. 카에데 완전히 깔렸잖아요! 바,바
001-A02 각오의 증거 카프카 HAMA는 도쿄도에서의 특별지원금을 전부 끊어내겠습니다. 핫케이 …무,무슨 말이냐, 카프카! 아니, 0구장! 카프카 아, 일단 0구장으로서 인정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당연하지만. 핫케이 그런 말하지 않았어. 도에서의 지원금을 끊어내? 가뜩이나 줄어들고 있는 HAMA의 지원금을, 어떡할 생각이냐! HAMA 구
001-A01 0구장 취임식 아침은 온다. 아무리 힘든 날들 속에서도.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 있어도. 태양은 매일, 새롭게 떠올라서, 거짓없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비춘다. 하지만 밝은 햇빛을 쬐면, 가슴 속에 희망이 스며들기도 한다. 앞을 보고, 걸어가보자. 그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다면, 인생이라는 긴 여행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