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작 링크: https://popo8579.wixsite.com/hangul-gt 주최님의 BGM: https://youtu.be/L0ezTmMgoe0?si=loKhQNyVJSL4Dr8c 쌍용기가 끝나고 찾아온 한여름 주말. 태양이 이글거려도, 감독 이현성과 코치 서인진이 각자의 사정으로 자리를 비웠어도, 지상고 농구부의 연습은 계속되었다. 예전보다
※리라이트판 (원본(포스타입 멤버십): https://posty.pe/p9128b ) ※군인 종수 & 반란군 상호 「빛이 존재하는 땅」 '시티'의 대표적인 슬로건이었다. 행성 하나 정도는 재창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만했던 인류는 전대미문의 재앙, '심야' 앞에서 무력해졌다. 세상의 모든 빛이 사라지고 어둠만이 지속되자 사람들은 빛을 찾아 헤메기 시작
※리라이트판 (원본(포스타입 멤버십): https://posty.pe/h353z6 ) ※센가버스 센티넬 준수 & 일반인 상호 ※트리거 존재(자살, 가족 및 지인 죽음) 서울에서 양산으로 가려면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울산역으로 간 다음 버스를 타면 된다. 기상호가 울산역에 내려왔을 때 버스는 막차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에게는 다행스럽게도 광역시답게 2
※리라이트판 (원본(포스타입 멤버십): https://posty.pe/jfgayy ) ※체대생 병찬 & 공대생 상호 준향대학교 기계공학과 기상호는 가끔 생각한다. 누구나 한 번쯤 해 본 고민, 그때 그러지 않고 다르게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 봤자 의미 없지 않나." 만화 주인공이었다면 말투에서 자신감이 묻어났겠지만, 기상호의 말투는 체념에 가
臨界密度 임계밀도 발행일: 2024.08.15.행사 참가일: 2024.09.22. (9디페) 목차 : Chapter.1 평탄우주|Chapter.2 열린우주|Chapter.3 은하충돌 우연히 시작된 짝사랑이 지지부진 계속되던 어느 날, 특별한 계기로 가속해 버린다. 현성의 안에 평탄하게 존재하던 형석이라는 우주가 돌연 끝없이 팽창하고 마는데…. 현→형
소장용 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