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22일은 고양이의 날; (일본) 돌발 성인본 앞 얘기쯤;; 이케아 가구들이 북유럽 장신을 기준으로 만들었다는 말에 신나서… 센루 이케아 데이트 자주하면 좋겠다. 레스토랑에서 식사했어도 핫도그는 또 먹어줘야만… 패키지 때문에 한번 플로우 탔던 신제품 시리얼을 사면 고슴도치 키링을 준다길래… 세트로 젖소 루카와 함 그려보고싶네. 어느 수준까지 사회
발행일:2024.07.06. 11번의 고백과 14번의 프로포즈 SAMPLE 3p ※ 모두 이어지는 페이지가 아닙니다. / 샘플 페이지의 대사는 가렸습니다. 서태웅 x 정대만 (탱댐) | 36p+후기, 축전 포함info 게시물 : https://posty.pe/9e51a8 / https://withglyph.com/kogepan/16694067
현대AU 대학 동댐뿅 기반 우성명헌, 동오낙수 포함 정대만은 권준호를 좋아하지 않는다(https://posty.pe/6areqx) 뒷 이야기입니다 :) 제 어젯밤에 팩하고 자지 않았나? 염병 삐뇽. 아침 일찍부터 목욕재계를 하고 로션과 스킨까지 야무지게 바르고 동기 여자애에게 추천받은 비비크림까지 꼼꼼하게 바른 정대만은 뒤에서 수군거리는 소리를 최대
https://glph.to/xvksrc 불쌍한 양호열! 어떤 여름밤 이후 강백호는 자주 한 사람을 떠올렸다. 그를 한없이 안타까이 여겼다. 어쩌다가 그런 취향이 생겨서는. 어쩌다가 이상한 거에 눈길 가서는. 이상한 거, 라고 말하긴 했지만 오해는 말라. 강백호는 스스로가 좋았다. 빠른 다리, 큰 손, 길쭉한 허우대, 열정의 현신 그 자체인 빨간 머
저승길 초입, 아직 그럭저럭 이승인 이곳에서 서러운 울음소리가 울려 퍼진다. 소리의 출처는 갓 망자가 된 영혼 한 명이요, 난동은 없으나 그를 맡은 저승사자는 제법 난처했다. 이승 기준으로 한 시간은 흘렀는데 이 망자는 도통 뚝 그칠 기색이 없다. 더군다나 난동만 안 부렸다 뿐이지 저승사자를 항거불능으로 만들었다. 사자의 사지를 부둥켜안아서. 한 시간
텔레그램용 스티커입니다. 센루로 만들 예정이었는데 센루데이라서 일단 루카와만이라도 올려봤어요. 아래 링크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종종 업데이트 해보는 걸루…
2023년 10월에 모해님과 만든 트윈지의 개인 원고분입니다. * 루카와가 어린이로 나옵니다. * 실물 회지를 구매해주신 분들께는 소장용 리딤코드를 발급해드리고 있습니다. 트위터 @d_esper_로 디엠 주세요 ^_^
2024년 7월 대운동회(7/28)에 우성명헌 신간으로 참여하는 중철본 원고의 일부입니다. (약 5,170자) 추후 재판/타행사 참여/웹발행은 예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행사 참여 정보 부스 위치: 2관 X3 (우성명헌 쁘띠존 아님) 판매 형식: 현장 소량 판매 (선입금 없음) 사양: A5 글 중철본/카피본 40p 전연령가 주요 캐릭터: 정우성x이명헌
7월 신간에 들어는 가는데 본문과 딱히 상관이 있지는 않으면서도 아예 상관없나 하면 그건 또 아닌 그런 거. 스디로 그리면 왠지 더 위험해보엿서… 왕옹왕 데이 노무비는 확실히 계산해야. 임금협상 개 큰 기대 집사의 주말 인권 유린 침대 달라붙>센더움>에어컨>루추움>달라붙… 원피스와 앞치마 없는 원더랜드 아래는 크롭 안 한거나 좀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