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판 GL 단편 남편이 바람피우는 것으로 시작하는 백합 만화 유혈 묘사가 있으니 열람에 주의해 주세요. 클릭해서 넘기시면 한 장씩 보실 수 있습니다! 9P 후원용 결제창 아래에는 의상디자인+낙서가 있습니다.
감상이나 후기, 웹박수 등을 남기고 싶으시다면 해당 사이트에 남겨주세요. 이미지 내의 QR코드를 찍어도 개인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부족한 만화 읽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최근 내 SNS에서 와야마 야마 작가의 만화 <패밀리 레스토랑 가자!>가 유행했다. 이 작가는 안경남을 좋아하는 타임라인의 친구들에게 단비와 같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작가가 안경을 정말 잘 그린다. 안경의 매력을 정확히 알고 있어서 나올 수 있는 애정이 안경 캐릭터들에게 그득그득 담겨 있다. 여학교의 별에 나오는 호시 선생님…. 빠졌어 너에게에 나오
서사 한 장 요약 좋은 거 크게 보고 시작해요~ 유의 사항 한가지 더!! 스크롤 엄청 길어요!!!!!!!!!!!!!!!!(세로6만픽셀) 스압주의. 행복하세요…. 저도 행복할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션카드 by @misandesign_ 개요 어느 시골 마을 산 속에 있는 주인도 없다는 폐가. 최근 오컬트 커뮤니티 등지에서 알음알음 유명해진 그 곳에 여러분은 재미삼아 탐사를 하러 갑니다. 그 곳에 다녀와서 어떤 일에 휘말리게 될 지도 모른 채. 시나리오 정보 CoC 7판 룰을 사용합니다. 추천 인원: 3~4명. 플레이 타임: ORPG 기준 약 10시간
보우켄쟈 엔딩 이후 시점, 본편 네타가 있습니다. 논커플링 기반의 아카시와 에이지가 메인. 직접적인 표현은 없지만 적도를 기본으로 두고 그렸습니다. 본편네타, 게키보우켄 네타....는 아니고 언급이 나옵니다. -아래로는 짧은 사담입니다. 그린지 오래 된 책이라 무료공개 할 예정이었음+글리프가 나왔을 때 부터 슬슬 플랫폼을 옮길까 하는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오늘 오전에는 마감 하겠다고 마감디코(음성채팅채널, 음소거가 기본.)에 들어가서 직장인 트친이랑 카톡하고 놀았다. 심지어 그 사람도 나랑 마감디코에 있었다. 그냥 야자 시간에 쪽지 주고 받고 논 기분이라 좋았다. EZR… 그렇게 점심을 먹고 잤다.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햇빛이 잘 들어서 기분이 좋았다. 거기다 자고 일어나니까 트위터 탐라(타임라
※일본 블로그 사이트 hatena에 올라온 게시글을 번역하였습니다. ※쉬운 이해를 위해 원문의 문장이나 표현을 수정한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일본에서 쓰이는 표현을 한국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으로 갈음한 부분이 있습니다. ※문제 시 삭제됩니다. 어떤 글러가 트위터에서 화제가 된 「소설 동인지는 읽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문제에 대해서 「읽어주는 사람이 없다
(음악과 함께 감상하면 더 신나요~🎵) 안녕하세요! 합작 기획을 맡은 일리입니다. 포켓몬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포켓몬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추억을 가진 세대, 그리고 좋아하는 캐릭터는 각자 다르지만 포켓몬과 함께한 시간들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다는 건 모두 같은 마음인가 봐요. 보고계신 여러분도 포켓몬과 함께한 추억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
* (https://glph.to/up05mw) 이것과 이어집니다. * 여러가지 날조 및 적폐 주의. * 스포일러 주의. 그로부터 시간은 속절없이 흘렀다. 일주일 내내 키시스와 자신은 바쁘게도 돌아다녔다. 원래대로라면 갑작스레 나타난 타이탄에게 많은 정보를 줄 수 없는 것이 원칙이겠으나……. 예현과 수뇌부들은 그가 자신들의 편에 설 것이며, 우리의 전력이
※스포 당연히 있습니다※ ctrl+F로 검색 가능합니다! 제가 놓친 서술이 분명히 있습니다!! 서술 제보 받습니다>>@marasagwo DM 겹치는 서술은 제외하였습니다. 24.04.26 19시 업데이트 :: 힐데베르트 탈레브 :: 외모 서술 20대 중반쯤으로 추정되는 인상. 구릿빛 피부와 하얀색 머리. 뚜렷한 이목구비와 인상의 선명함을 더해주는 금색 눈.
세계수의 자식들은 세계수를 사랑했다. 취기가 돌기라도 하는 날엔 옥상에 올라가 하염없이 먼 곳을 바라보며 어딘가 그리운 표정을 짓는 형형한 금안의 소유자들. 세계수가 오염되어 돌이킬 수 없게 된 날에도, 세상이 불타 황급히 도망가야만 했던 그 마지막 날에도, 영영 돌아갈 수 없음을 직감하며 밟은 그 새로운 땅에서도 그들은 여전히 세계수를 사랑했다. 성공적으
- 윤힐데 소문(링크 참조)의 에필로그(단편)입니다. 본편 이후, 연애 중인 어느 날의 이야기. - 공식 사건 및 설정에 크게 기반하지 않습니다 (적폐날조주의) 최윤과 연애를 한 타이틀에 묶으면 어떻게 될까. 과거 힐데베르트는 당당히 그 질문에 반문했을 것이다. 혹시 그 ‘연애’라는 항목의 분류가 실험에 포함되는 거냐고. 제 부사수 살점도 기쁘게 받아 가는
*2부 완결까지의 스포 있습니다. (423화) *선동과 날조, 적폐의 끝판왕 *적폐 그자체 힐데베르트 탈레브의 특유의 금안이 차갑게 식었다. 평소 보이던 그 부드러운 금안이 아닌 차갑다 못해 얼어버릴듯한 그 눈에 주변이 부러 당황할 정도였다. 물론 종종 힐데가 화날때면 볼 수 있던 풍경이지만 이번만큼은 달랐다. 그래, 지금의 힐데는 화나지 않았다. …화나
포타에 잇던거 백업하는 거 CP글 ( 힐잭 ) 퇴고 X 보고싶은거만 씀 적폐날조 1. 인간에게 관심없어. 정확히는 지성체따위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 갈망하는 것은 오로지 마물과 승리. 아, 가슴 아픈 짝사랑이여. 나는 어쩌다 너를 사랑해버린 것인가. 2. 흘러내리는 적발. 반짝거리는 주황색 눈동자. 갖추어진 이목구비와 시원스레 미소를 거는 입가. 잘 다
내뱉는 모든 숨이 하얗게 변하는 계절이었다. 한때 북반구의 가장 빛나는 도시 중 하나였던 곳은 차마 분간 못할 살덩어리와 체액에 뒤덮인지 오래였다. 새싹 돋는 시기가 머지 않았으므로 내버려두면 전염병이 창궐하게 될 위험이 컸지만, 아군의 시신도 겨우 수습하는 와중에 크리처의 잔여물을 치울 여력 같은 게 있을 리 없었다. 그래도 이곳은 운이 좋은 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