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트위터 등에만 업로드했던 글을 정리해 모았습니다. 약간의 수정이 있는 경우도 없는 경우도… * 2024년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글리프에 올리는 글은 이것으로 마지막이 될 것 같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024. 7. 16 너는 별 트친분의 아름다운 인연조 그림을 보고 작성했던 단문. 현대 학생 au. (망상)
열람하기에 앞서: 몸이 자의로 움직이지 않는 상황과 직간접적인 상해에 대한 묘사가 존재합니다. 장소 캐너릿가 저택 성 뭉고 병원의 1인실 나오는 사람들 스테파니 6학년을 마치고 방학을 맞아 집에 돌아온 호그와트의 학생 스테판 스테파니의 양아버지 레이첼 스테파니의 양어머니 프랜시스 병문안을 온 호그와트의 학생, 오렐리아에게
#프로필 [오류코드 A0220!?] “ 그리 쳐다보시면 부담스러운데 말이죠···♪.” 이름: 나카무라 유토. [中村 侑斗] 성별: XY. 나이: 26세. 키/몸무게: 175/표준-3 종족: 바이러스 스텟: 근력: ●●○○○ 체력: ●○○○○ 행운: ●●●●○ 민첩: ●●●●○ 지능: ●●●●● 정신력: ●●●○○ 총합:19. 외관
することは単純で マニュアル通りな生活を 来る日も淡々と過ごしていた そういやさ そういやさ 描いた理想像に現実味がないから 明日も同じよう過ごしときます ため息ばっかでさ 吸う息足りないの きっとそう上手くはいかないけどさ 試しにちゃんと生きてみよう ❝ 졸려…. 토끼랑 같이 잘래… ❞ 眠い…. 兎抱いて寝る…. 이름 이에하라 유우신 | 意縁原 優真 (いえはら
─이 세상에 저주 있으라. ─온 세상에 저주 있으라. 그대, 악으로 있을 것이라 기원된 불구대천의 화신. 인세에 횡행하는 온갖 추악함을 보다 큰 지옥으로 집어삼킨 그것은, 백의 나라와 천의 영웅호걸을 처부순 폭군이었다. 「이 몸은 이제까지, 시계에 들어오는 모든 것들을 때려부숴왔다. 생명을, 도시를, 문명을, 사회를, 번영을, 질서를, 범조를, 사회악
#01 .. 어째, 내가 늘 민폐만 끼치네. 난 위로도 제대로 못해서.. 그쪽 기분 망칠까, 걱정이나 하고 있는데. 내가 섬세하지 못해서, 그쪽만큼 다정하지도 못하고. (..) .. 그런데도 그쪽은 늘 날 믿어주더군요. 이것도 마음이 이끌린 것이덥니까. ( 납득이 안 가는데. ) #02 “ …. 내가 뭘 잘했다고 그리 치켜세워줍니까. 난 다정하지 못합니
사각사각, 종이와 흑연이 마찰하는 소리 사이와 팔랑거리며 책장이 넘어가는 소리 사이로 고요한 소음이 펼쳐지다, 무언가에 몰입하여 뒤를 돌아볼 새 없이 달리던 사람의 귀에 시작도 끝도 정해져 있지 않은 존재들의 우려가 마침내 가닿는다. 끊임없이 이어지던 죽은 소리 사이로 이 자리의 단 한 사람에게만 들리는 움직임의 소리가 연필의 끄트머리에 내려앉는다. 절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