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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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 정훈이가 있긴한데 하나도 안 닮아서 현타 존나 옴 정훈아미안하다 트레틀은 예쁜데 내가 그리니까 이상하내..… 쪽팔려서 언제고 비번걸수있음 원본은 이거ㅇㅇㅇ
전생 설정 있음 중간에 엠프렉 소재도 있음 주의 ㄱㅇㅂ고종xㅊㅈㅇ옥균 ㅅㅂ너무 적폔데 진짜 전생에서 둘이 온전히 사랑 다 못했다고 환생해서 또 이어진 어쩌구만 자꾸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카페사장님이랑 교수님 너무 좋다곡 하시발 존나 찌통되려면 김옥균만 전생 기억해야함 근데 희는 김옥균 통해서 서서히 전생 기억 되찾는거 보고싶
약간.. 그런게 있음 이전에 안 올리다가 후반부 지금에서야 올리는 장편 썰들은 이 전에 백업 할 때 업로드를 2번이나 망설였던 썰들임 근데 왜 이거 이제까지 안 올렸지? 하고 올리는 썰들 보면 다 이유가 있음 이게 캐붕 적폐 알못 다 주의 (ㄱㅇㅂ고종xㅊㅈㅇ옥균) 카페단골인 대학교수 김옥균.. 너무 좋아 집근처 카페거나 아님 대학교 안에 있
희옥으로 앞뒤상황 다 조까고 둘이 밤에 같이 누워서(함뜨×) 얼굴보고 얘기하다가 옥균이가 전하, 한가지 청이 있사옵나이다. 이 말에 희가 그래. 무엇이든 말해보거라. 얼굴만 봐도 이리도 행복한데, 내가 너에게 무엇이든 못해주겠느냐. 이러는 상황이 보고싶다................ 옥균이가 그 말에 그렇게 거창한 청은 아니옵니다. 이러는것도 보
내용 막 지어냄 / 캐붕주의 / 알못주의 정훈이 아역때부터 연예계에 몸담은 배우였으면 좋겠다 어릴때부터 유명했었어서 대학 갈때 쯤에 과도 자연스럽게 방송예술관련 과나 연기관련으로 가겠지 했는데 진짜 뜬금없이 경제학과 / 행정학과 / 사학과 / 경영학과 이런 과로 가는게 보고싶다.. 근데 학교 존니 빡쎈 학교라서 사람들이 다들 와 그 스케줄에? 정시로?
아 갑자기 또 황치운 붐업되니까... 정계 진출 전에 앵커였던 황치운 보고싶다 존나 잘 어울릴거같음 9시 뉴스 메인자리 고정이었을거같다고 메인 앵커고 하니까 뉴스에서 이것저것 또 했을거아님 초대석 이런자리에서 인터뷰도 하고 그 뭐야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기자들끼리 특정 이슈 관련해서 이야기하면서 의견 나누는 부분 이런 자리도 있고 그런 프로그램 많이 하니
아 미니 새플필 진짜 존나 잘생겼음 굿맨스토리 감사합니다x851031 이 두 사진 붙여놓고 생각나는 썰들 맥락없이 푼거ㅇㅇ 알못주의 1. 교생실습 온 교대생 한정훈 × 15년 차 교사 김옥균 교생실습 처음와가지고 존나 긴장하면서 차려입고 온 한정훈 보고싶음 과목은 제2외국어나 영어였으면 좋겠다 새로 온 교생쌤 잘생겼으니까 애들 얼마나 들러붙을까..
아 이거 너무 태영희원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영 야구 그만두고 평범하게 대학 졸업해서 취직했을거아님 지금은 좀 잘나가는 에이전시라지만 처음에는 완전 말단으로 시작했을거아냐 그리고 선수들이야 몰라도 그냥 직원들이 돈 많이 벌리도 없고.. 하여튼 그래서 처음에는 작은 회사 들어갔었을거같음 심지어 인턴으로 인턴 쥐꼬리만한 월급받고 그래도 신나서 김희
곤투모로우+일리아드 논씨피 크오 어쩌구 아니.... 저번에 백작김옥균 썰처럼.... 김옥균이 나레이터와도 아는 사이였었던 뭐 그런거 보고싶다 조선에 있을때 처음만났을듯 갑신정변 이전에... 전에 언니가 그랬잖아 웅옥균 퇴청하고나면 주막에서 백성들이랑 탁주걸치면서 얘기하고 그랬을거같다고 여느때처럼 그렇게 얘기 나누다가 가는데 집으로 가는 골목에서 이상
짱건 보고싶다 아 요즘 비숲 재탕하는데 왜캐 건여진 보고싶냐....비숲 마지막화에서 여진이 승진한다고 김정본이 립스틱주는거.... 장건이 그거 존ㄴㄴ나 짜증나하는거 보고싶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막 이런식으로작업을하고앉았네참나지금이쌍팔년도도아니고처음봤을때부터쎄하다했어내가진짜그래서내가경위님앞막은거아니예요그놈이음흉하게쳐다보니까ㅡㅡ 이러면서 존나 지랄
(태수우석 언급 있음) 그런거 보고싶다 저 위 짤처럼 동우 뭐 공연이던 영화던 하고있어서 그거 홍보 차 라이브 하는데 강재가 근처에서 스케줄끝나고 촬영장온거 보고싶다 동우랑 끝나고 같이가려고 근데 동우 아무것도 모르고 저거 찍고있는데 갑자기 스태프쪽이 막 웅성웅성하더니 갑자기 엠씨가 네 잠깐만요 저희가 지금 이걸 찍는 와중에 현장에 깜짝 손님분께서 방
심심해서 던지고가는 썰.......(뒤로 더 생각한거 없습니다) 휴일동안 어디 안나가고 집에서만 뒹굴거리는 강재동우 보고싶다 걍.... 소파에서 둘이 티비보먄서 한가하게 얘기하는것도 보고싶고(한동우 무조건 앉아서 볼듯 강재는 앉았다가 동우 허벅지에 머리베고 누웠다가 바닥에 내려가서 소파에 등 기대고 앉거나 20분에 한번씩 자세 바꿀듯 동우가 그거보고
캐붕주의 https://glph.to/p5lpyr 이거랑 약간 세계관 이어짐 박태수 자취할 때 혼자 사는 집 인테리어 좀 예쁘게 한거 보고싶음 약간 카페 느낌으로다가.. 뭔지 알지 집에 우석이혜린이 놀러올때마다 진짜 카페처럼 커피포함해서 디저트 이것저것 해주는거 보고싶다 이것도 희망편으로.. 태수 처음에 원룸에서 살다가 나중에 취직하고 금전적으로
※ 시점은 1894년이나, 편의상 일부 단어를 제외한 대부분의 용어들은 현대식으로 표기하였습니다. (ex 잔듸 → 잔디) ※ cp연성이긴하나 논cp로 읽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 약 스압주의 胡蝶之夢 김옥균이 죽었다. 죽기 전 그의 얼굴이 어땠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았다. 총성이 울리고부터 선명한 기억은 아무것도 없었다. 총 소리를 듣고 갑판 위에
왜캐 노잼이지.. (사진 알아서 상상해주시길) 둘이 친구일때는 이렇게 맨투맨 잘 입고다닐거아님 근데 사귀고나서부터 옷 신경쓰면서 셔츠 종류 입고다니니까 우석이가 나는 니가 어떤 옷이던 입어도좋아.... 그러니까 일부러 신경안쓰고 편한거 입어도 돼 일케말해주는거보고싶다 특히 집데이트할때는 저렇게 편한옷입고올듯 둘이 캐주얼하게 입고 데이트나 해..
실제 내용은 둘이 어떻게 말 놓게 되었는가.. 임 캐붕 적폐주의 / 내용 막 지어냄 주의 뻘하게 갑자기 그런거 보고싶다 둘이 어릴때부터 친했다는 설정으로 학생시절부터 친했고 서로 집에 자주 들락날락거렸는데 종윤이가 옥균이네 집 하도 자주 오고 있으니까 막 친구들이 니가 김씨집안 사람이냐 그러면서 놀리는거 보고싶다 누가보면 안동김씨로 자네가 장가라도
전에 풀었을수있음.. 캐붕적폐 주의 약 종윤옥균있음 (사진있는데 알아서 상상해주시길) 난 그것도 생각했음 옥균교수님 강의실에서 강의 끝내고 나오는데 우연히 정훈이가 옥균이 처음 보고 한눈에 반하는것처럼 보였음..ㅋㅋㅋㅋㅋ 옥균이 수업 한번도 들어본적 없고 동기 기다리다가 본거.. 순애 개좋아 얼굴보고 순간 멈칫하면서 표정 바뀌는거 동기 나오는지
ㅇㅍㄹ / 알오버스 소재 주의 강동 엠프렉... 임신했으면 둘이 이미 4년차 쀼인거 보고싶음 소화도 안되고 피곤하고 뭐가 문제지 싶어서 건강검진받았는데 검사결과가 산부인과 가보세요라서 띠용하는거...... 가봤더니 축하합니다 임신하셨습니다 라서 동우 머리 싸매고 어쩌지.... 하는거 강재도 동우도 아이 자체는 크게 생각 없었을거같음 근데 막상 생기니
올린게 하도 많아서 헷갈리는데 이전에 올린거랑 겹친거 있을 수 있음 솧정이면..선생님이랑 왈츠 추는데 허리에 손도 함부로 못올릴듯.. 그럼 선생님이 청년 자기 코앞에서 엄청 긴장해하니까 오히려 더 여유롭게 웃으면서 청년 손 자기 허리춤으로 아예 갖다놔주는거 보고싶다 그럼 청년 눈 똥그래지겠지..목까지 새빨개지고 얼굴벌개져서 손빼려고하는데 선생님이
캐붕 적폐 주의 아 사진 미쳤다** 이거 정훈이가 이 사진 보고 눈돌아가는거 보고싶다 정작 사진보고 본인은 민망해함 선생님 이 사진.... 대체.... 어떻게.............. 아.... 예전에 종윤이가 서방문물이라고 한번 남겨주었는데, 내 얼굴이 내 얼굴같지않고 영 부끄러워서 볼 수가 있어야지. 그냥 그렇게 넣어만 놨다네. 아니... 부
캐붕 주의 강동 평소에 싸우고 화해하고 싸우고 화해하고 반복하는데 딱 한번 존나 크게 싸우는거 보고싶지않나요 그것도 누가 잘못한게아니라 생각 차이때문이라 쉽게 풀기도 어려운 그런 이게 그런 상황인거 보고싶어요 드라마에서 그 미진이 엄마가 조필두 찔러서 죽였잖아요 (자기 딸이 살해당한 상황) 어떻게보면 인과응보일수도있는 상황인데 같은 상황을 보고 동우
아.. 아니 왜캐 못썼지ㅅㅂ 수위없는데 너무 부끄러워서 비번 검 개부끄러워 언제 쓴건지 기억도 안나 근데 이것도 백업해야돼……………………… 포타에 쓴거 그대로 옮김 🐾 그 애는 마지막에 ────────────────── 차정학님은 조금 슬퍼 보이는 얼굴로 말했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무영정학 깊게 잠들지
근데 이제 썰 백업만 하지말고 글을 좀 써야되는데.… 쓰다 만 글들 너무 많은데 어떻게 하지 이제 백업보다는 쓰다 만 글 완성하는 걸 목표로 해보는걸로.. 진작 쓸걸 내가 하는 일이 늘 이렇지 뭐ㅅㅂㅜ 약 ㅇㅍㄹ 소재 주의 윤강재 한동우 바라기 아닌지 여기서 포인트는 한동우가 산전수전 다겪은 버석한 어른으로 나오는게.. 좋아하는 상대 앞
건여진 / 재용건(+빛여진) / 건기진건 / 백강호장건 캐붕 적폐 / ㅇㅍㄹ 소재 주의 짱건이 여진이한테 꽃 선물해주는거 보고싶어요 여진이 딱히 꽃 좋아하는 성격아니어서 원래는 꽃 봐도 별 감흥없고 그러는데 짱건이 어느날 장미꽃 덜렁 한 송이 가져와서 선물주는거 보고싶어요 근데 막상 받아보니까 너무 기분좋고 예뻐서 하루종일 헤헤 웃는데 그거보고 장건
그런거 보고싶다 둘이 대학 시절에 사귄건 아니고 애매한 관계로 썸탄거 (그땐 몰랐는데 나중에서야 썸탄거였구나 알게된 유카와... 그리고 그런거 생각도 못하는 이시가미..............) 시간 지나서 다시 만났을때 의외로 서로를 먼저 기억하는 사람이 이시가미였으면 좋겠음 둘이 원래 출근길이 많이 겹쳤으면 좋겠다 그래서 오며가며 먼 발치에서 한번쯤
https://glph.to/kszxwz https://glph.to/xncs8n 이 교사au 연장.. 이라 해야하나 좀 다른 버전? 그런거ㅇㅇ 딴건 아니고 예전에 풀었던 희옥균 선생님 au로........ 둘이 초반에 친해지기 전에 버스타고 출퇴근하는 옥균이 보고 괜히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따라서 버스타는 희가 보고싶었음 아 근데 재미가 없네 옥균
오므라이스 해먹는 유가미............................ 는 내가 지금 먹고싶어서 이시가미 혼자 살면서 최소한으로 가끔 요리 해먹기는 하는데 굳이 맛있는걸 찾아해먹진 않았을거같음 유카와랑 같이 살면서 좀 알아가는 정도.. 그냥 둘이 같이 오므라이스 해먹는거 보고싶으아 이시가미 진짜 있는 반찬만 먹을거같은데 어느날 유카와가 문득 오므라이
동성혼 자연스럽다는 세계관 / 약 ㅇㅍㄹ 소재 주의 (민태수 본체 인스타 사진) 이거 경호원 박태수로 보고싶다 퇴근하고 둘이 데이트하기로했는데 우석이 갑자기 야근할일생겨서 못만나서 공원산책하다가 셀카보내주는거 보고싶다 일하다가 진동와서 카톡 확인하는데 사진보고 픽 웃는 강우석 보고싶다 우석이 타자 느릴거같음 톡 확인하고도 한참 답 없으니까 태수 그거
아 옥균이는 교수인데 정훈이는 형사인거 보고싶네 뭔가 정훈이 형사면 옥균이는 경찰행정학과나 범죄심리학과 교수인것도 보고싶네 사건관련해서 프로파일링 자문 조언 받았다가 처음만난거 (개막장 연구실에서도 만나서 얘기하다가 어쩌다가 연락처 알게되고 연락하는 횟수 점점 늘어가는고 ㅎㅎㅎ 너무 짱이다 그런거 보고싶다 둘이 처음으로 같이 저녁식사 약속잡았던 날
혜린이 우석이보러 대학교 온 태수 보고싶다 따로 출입증 받아가지고 도서관안에서 애들 기다리면서 책읽고있는거 우석이랑 혜린이가 수업끝나고 와서 태수 있는 책상 가는데 책이라고 보고있는게 만화책일듯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린이가 등짝때릴거같다 그거보고 웃으면서 애들 옆에 자리펴고 앉아서 과제 좀 한다고 하니까 태수 괜히 궁금해서 애들 과제하는
걍 좋아하는 것들 다 섞었음 아..... 비숲 용산서와 더게임 강력반으로 강한 뇌절이 보고싶습니다 씨피는 대충 태평준영 강재동우 빛여진 재용건 등등 (등장인물들 까먹었을까봐 이해를 돕기 위한 뭐시기) 한동우 한여진 남매여야함ㅇㅇ 둘이 나란히 경대 수석졸업한 집안의 자랑거리 남매인데 밖에서 마주치면 존나 서로 모르는 사람 취급할거같다고ㅋㅋㅋㅋㅋㅋㅋ 그
진짜 맥락없음 씨피 논씨피 섞임 나진짜 뭔생각까지 했냐면 ㅋㅋ 투우가 납치하는게 해니가 아니라 강박사인 생각도 함 강박사 정신차렸는데 손 뒤로 돌려묶여있고 입도 청테이프로 막혀있고 일어났어요? 하는 말에 겨우 고개들어보니까 뭔 폐공장 굴러다니는 박스같은데에 앉아있는 투우.., 이게 ㅁ... 누구.......... 안녕하세요. 혹시 저 기억하시겠어요
(대충 솜 퇴길사진) 아 너무 옷 잘입고다니는 짱건같음 개좋다 ㅅㅂ장건 옷 저렇게 이쁘게 입고 다니면 한기진은 자기랑 사귀면서 그렇게 된것도 있으니까 뿌듯하면서도 정작 자기는 못 본다는 거에 심통나서 왜이렇게 이쁘게 입고 가, 건아? 출근해서 누구보라고? 이러는것도 보고싶다 뒤에서 은근히 껴안으면서 저러는거 보고싶음 장건 존나 부끄러워하며서 차함나...
대충 둘이 결혼해서 아가 키우는 어쩌구ㅇㅇ 소재 주의 톰이 애기 손 씻겨주면서 저러는거 너무보고싶어짐 딸이면 좋겠다....성격이 앨빈 판박이라 바이러스 안녕하세요오~~ 이럴거가틈 톰 정색하면서 아니야~~ 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캐 윤강재 그럴거같지 나중에 둘이 동거하는데 그... 표정바뀌는 문어인형 있잖음 그거 거실에다가 놓고 기분좋으면 웃는걸로 해놓고 우울하면 ㅡㅡ이걸로 해놓고 막ㅋㅋㅋㅋㅋ 한동우 일어나서 거실 나올때마다 그거보고 오늘은 또 왜.... 이러는거 보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상황 보고싶음 윤강재가 선물로 반팔티 선물해줘서 이번 주말에 쉴때 같이 데이트하
캐붕적폐주의 / au주의 아니 사진 크기 조절 못하냐고ㅅㅂ 쪽팔려디지겠네ㅠ 트레 틀 보고 그렸는데 원본 트윗을 지금 못 찾겠어서 나중에 찾으면 링크 첨부합니다 트레 틀이 꼴려서 그려봤는데 내가 그리니까 안꼴리네 대충 김옥균이 꾸는 악몽이 보고싶음 악몽임에도 꿈에서 깨고나면 한편으로는 기쁠거같다고... 꿈에서라도 전하가 찾아와주셨다는 생각에 어찌
아니사진왜캐또크게들어가 잠 안온대서 뭐 하나만 던지고 가겠습니다....... 이거 어제 보정하면서 속으로 망상함 뭐 중요한 파티가 생겨서 옥스포드 동문들 다같이 모이는 자리 생긴게 보고싶다 헨리 중요한 자리니까 평소처럼 잘 꾸미고 나오는데 배질도 나올거아님 근데 헨리도 배질이 무슨 옷 입고 나올지는 생각 안 한거ㅇㅇ 왜냐면 거의 늘 작업실에서 편한 옷에
꿈에서...... 희옥균 일상물 로코 연성 쓰는 꿈 꿨음 희옥균이 나한테 뭔 짓을 꿈에서 둘이 정관헌에서 커피마시면서 오리 구경하던거밖에 생각이 안나 티안낸다고하는데 눈 반짝이면서 오리 구경하는 옥균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면서 가비 들이키는 전하.. 아진짜 너무 좋아 그 어디냐 창덕궁 안에 비원이라고 엄청 예쁜 정원이 있는데 거기 정자에 앉아서 커피 마시면
ㅅㅂㅋㅋㅋ이런말하기뭐한데 김희우ㅏㄴ한정 개변태같이생겻어 아ㅅㅂ개웃기다 진짜 김희원 아니고선 다른 사람이 옷 뭐입건 뭔 얘길하건 관심 1도 없어서 주변에선 그래도 평판 괜찮게 나있어서 김희원만 개깝깝행할거같음 유진고 동창회때.... 김태영 일있어서 못가고 김희원만 갔는데 그때 둘이 사귄다고 얘기하는거 보고싶다 동기랑 선후배들 놀라다가도 그런갑다 하는데 하
오랜만에 갑자기 도리안 보고싶어서 도리안 영상 존나 찾아보고있는중...... 헨리배질 존나 보고싶다 둘이 너무 잘어울린다고 둘 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인데 한명은 달변가인 인류학자고 인싸고 다른 한명은 과묵하고 조용한 화가....... 배질도 친구 적은 편은 아닌데 헨리보다는 덜 사교적인 편일거고 옥스포드 모임도 거의 안가는 편인데 멤
그 시절 야구부 희원선배 존나 보고싶음 아오 너무나도 남녀공학(not singer)의 바이브가 느껴짐 수상내역도 많고 야구 잘하고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는 편이라 학교 안에서 유명 인사일텐데 정작 본인은 야구 생각말고 다른건 없는 관심없는 학생들도 대충 이름은 알고있을거같음 뭔지알지 성격도 수더분하고 예의바르고 해서 선생님들도 좋아하고 근데 야구할때 카리스
적폐캐붕주의 그런거 보고싶다 한정훈 김옥균 둘다 어릴때부터 잘생겼다 소리 질리게 듣고 살아왔을텐데 그걸 좀 다르게 받아들이는 두 사람 정훈이는 상대적으로 집안이 김옥균보다 높은 신분은 아니었을거같아서.... 그래서 어릴때부터 상대적으로 외모평가 엄청 들었을거같음 잘생겼다훤칠하다 소리 엄청 들으면서 컸는데 그 와중에도 자기말고 다른 친구들이 맨날 자
왜캐 그런거 보고싶지 김태영 야구 시작한 계기가 김희원 때문인거 김태영 중학교때부터 학교 공부에는 관심없고 하고싶은것도 없고 그런 상태일거같다 진로 고민도 하기 싫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고등학교 들어와서 부모님도 쟤 나중에 커서 뭐 시켜야하나 걱정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야구부 들어가고싶다고 하는거....... 집에서 거의 포기하다시피 한 상태여서 걍 아무
김태영 김희원 사귀다 헤어졌는데 공원에서 다시 만나서 얘기하는거 보고싶다 그걸 지켜보는 김희원 현 애인... 김태영 개씨발새끼에이전트로 소문 자자해서 팬들 사이에서 기피대상 1순위라 둘이 같이 있는거 보고 인상 팍 구기면서 다가가는거.... 그런데 가까이 갔다가 둘이 하는 대화 내용듣고 놀라서 그 자리에서 멈추는게 보고싶다 둘이 김희원 결혼 전에 잠깐
하 20대 이시가미? 대학생? ㅅㅂ상상만해도 맛도리임 아니 본체 얼굴이 지금은 처연하고 차분하고 그런데 이삼십대 사진보면.. 느낌많이 다르잖아 약간 그런것처럼 이시가미도 첫인상은 그렇게까지 소심하지도 조용하게 생기지도 않았는데 늘 혼자 다니고 얘기도 잘 안해서 별 생각 없다가 어느날 우연히 보게 된 미소짓는 얼굴이 평소와는 전혀 다른 너무 장난기 많아보
강재랑 동우가 되게 상반되게 저 생각을 하는게 보고싶다 강재는 너무 행복한데 동우는 살짝 불안한 감정도 드는거 강재는 어... 동우가 겉으로 말도 별로 없고 표현이 많은 편도 아니라서 간간히 서운할때 있을거같다 매번 동우한테 각 잡고 서운하다고 얘기해야지 하면서도 귀신같이 그거 눈치챈 동우가 입술에 키스해주면서 뭘또그렇게생각해. 하고 웃어주면 삐친
1편 https://glph.to/yxyb4p 2편 https://glph.to/qdk0q4 3편 https://glph.to/hk1cye 와중에 강재가 얼마전에 인터뷰한거 나왔다면서 동우한테 링크 보내줬으면 좋겠다 인터뷰 읽는데 영화 얘기라서 어김없이 또 동우 얘기 들어가있겠지 다들 잘 아는 이야기지만 한동우 씨의 오랜 팬이시라고 알고 있는데요,
1편 https://glph.to/yxyb4p 2편 https://glph.to/qdk0q4 그런것도 보고싶다 윤강재 고정으로 있는 예능이 하트시그널이나 환연처럼 일반인 연애 프로 패널인거 그래가지고 막 참가자들 보면서 리액션도 하고 막 그럴거아님 그러다가 어쩐 (남성)참가자가 (여성)참가자들한테 하는거 보면서 저런거 하면 멋있어보이나.... 동우형
캐붕 주의 1편 https://glph.to/yxyb4p → 내용 바로 이어짐 한동우 저 말 듣고 순간 혹시나 하는 생각이 아주 잠깐 스치면서도 무의식적으로 그 생각 억눌러둘거같다 그냥 진짜 잠깐 스쳤다가 사라질거같아서 저 대화 뒤에 비상구 올라오는 강재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맞아주는데 강재가 도둑이 제발저리는거마냥 놀라서 어...? 형 왜 여
강재 막 그랬으면 좋겠다 동우가 한참 선배고 강재가 나중에 데뷔했는데 데뷔초부터 한동우 팬이라고 유명했던거 그래서 스케줄 없을때면 팬싸 가고 그랬었던거 보고싶네 물론 무명시절에 그렇게 된 계기가 데뷔 전에 촬영장 알바 그런거 하다가 데뷔하고 얼마 안된 신인시절의 한동우를 처음 보게 된 윤강재 뭐 그런게 보고싶다 한동우는 그 작품부터 본격적으로 이름 알려
아 귀찮아서 제목 통일하고 걍 다 합쳐서 쓸래 [썰] ㅎㅇㄱ 짧은 썰들 모음 1 https://glph.to/xf3tel [썰] ㅈㅎㅇㄱ 짧은 썰들 모음 1 https://glph.to/tx6988 [썰] ㅈㅎㅇㄱ 짧은 썰들 모음 2 https://glph.to/pq2h7g [썰] ㅈㅎㅇㄱ 짧은 썰들 모음 3 https://glph.to/tdxmxf [썰
헐 오늘 로즈데이네 장미꽃주고받는거 보고싶다 태수우석 무영정학은 왼이 장미꽃주는데 종윤옥균 유가미는 른이 꽃주는것도 보고싶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장미꽃받고 ???? 되는 왼들....... 아니 옥균이도 그렇지만 이시가미 ㄹㅇ 태어나서 처음으로 꽃 사보는거일거 아님 부끄러워 미치겠는 얼굴로 장미꽃다발사는 이시가미 보고싶다 아 이시가미진짜 사면서도 이게 맞나
왜캐 그런것도 보고싶지 둘이 사귀는거 강무영이랑 그녀 딱 둘만 알고있었는데 어느날부터 서서히 상구부터 시작해서 주변 사람들 눈치채게되는 상황이 보고싶다 아 상구 시발ㅋㅋㅋㅋ눈치백단일텐뎈ㅋㅋㅋ 하나둘씩 퍼즐맞춰보고 합리적 의심 시작할듯 처음에는 상구부터일듯 자기 파트너 선배 거짓말도 잘 못하는 사람인데 어느 날부터 얼굴에 웃음꽃피어있고 핸드폰도 잊어버리고
아니 너무 캐붕인데 이걸 비공개로 돌려야할지.. 아 개후레같은 생각인데 왜캐 지구 돌아가고나서 (일 잘 풀려서 우주로빈 안죽고 루나랑 지구 잘 왔다는 전제로) 로빈 만나는 사람 생긴게 보고싶지ㅋㅋㅋㅋ 여자여도 좋은데 남자면 더 좋을듯 그래야 애들 더 충격받으니까ㅋㅋㅋㅋㅋㅋ 루나 어디 놀러갔다오고 레온은 그런 루나 마중나가서 둘이 같이 룰루랄라 집
저 정장 옥균선생이 선물로 준게 보고싶다 그런거 보고싶다 둘이 만난지 얼마 안됐을때 그러니까 첫 만남에서 정훈이가 옥균이 지키려다 총맞았잖음 그때 상처치료 얼추 하고 좀 지난 어느날 정훈이가 할 일 마치고 자기 묵는 방으로 왔는데 방 한쪽 벽에 누가봐도 존나 고급진 천으로 재단된 겉옷 걸려있는게 보고싶다 정훈이가 그래서 이게 웬 옷이냐고 물어보는데 종윤이가
서로가 서로의 구원인게 보고싶다 진짜 뜬금없는데 그런거 보고싶다 유카와가 죽으려던 이시가미를 말려서 함께 살게 된 후에 정말 단 한번도 내색하지 않았지만 유카와도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거같다 그 구에도가와 강변 살인 사건은 미제로 끝났지만 유카와는 알거아님 이시가미가 범인이라는 걸 경찰이 미제로 종결해서 다행이면서도 또 한편로는 살인자를 사랑하게 된 스스로
원작 안 봤음 캐붕주의 강박사네 가족들 같이 꽃구경가는거 보고싶다 근데 조각한테 같이 가지 않겠냐고 물어서 같이 가는 그런거 도시락도 싸가서 다같이 벚꽃 구경하고 사진도 찍고 하는거 보고싶어...... 조각 살면서 평생 사진찍어본 적도 없어서 (어디에 얼굴 노출되면 안될테니까) 사진 찍는거 어색할텐데 해니가 같이 사진찍자고 졸라서 어색하게 사진 찍는게
캐붕 존니 많음 주의 세르주랑 뭔 얘기하다가 갑자기 세르주가 귀엽다고 생각들어버리는거..... 그와 동시에 스스로 머리 총 쏘고 싶어지는 마크 보고싶다 아근뎈ㅋㅋ마크 가끔 자기도모르게 입밖으로 생각 말하잖아 속으로 생각해야하는데 세르주 앞에서 귀엽다고 해버리눈거 보고싶다 세르주 진짜 뭐? 너 뭐라고했냐? 막 이러고 마크는 스스로 입 존나 때릴듯
1편 https://glph.to/p5lpyr 2편 https://glph.to/gg2n8x 3편 https://glph.to/gyqyt7 4편 https://glph.to/kx5bp8 (비번 + 성인인증 필요) ㅇㅍㄹ 소재있음 태수우석 퇴근하고 둘이 데이트하기로했는데 우석이 갑자기 야근할일생겨서 못만나서 박태수 공원산책하다가 셀카보내주는거 보고
대충 세르주 애인들 맘에 안들어하는 마크 세르주 대학생때랑 졸업하고 일하면서랑 애인 사귈때마다 마크가 존나 못마땅해할거같다 그 애인이 남자일때마다 더욱 더ㅋㅋ 세르주가 자기 제일 오래 된 친구라고 애인한테 마크 소개시켜줄때마다 셋이 헤어지고 나서 마크 이반네 집 와가지고 툴툴거리면서 세르주 애인 뒷담하는거 그럴때마다 이반은 허헣 웃으면서 넌 항상 세
1편 https://glph.to/e9zxhb 강재 그때부터 다시 연락도 자주 할거같다 먼저 전화도 하고 퇴근할때 마중도 나오고 하......진짜 순애보 그자체 그냥 평소처럼 하게찌ㅠㅠㅠㅠ 시발 동우 부담스럽지않게 동우가 뭐하러 귀찮게 왔냐 그러면 제가 오고싶어서 온거라고 그럴거같다 (true) 사실 동우 강재 애저녁부터 어린애같다는 생각은
주운 짤인데 이걸로 초등학생 윤강재랑 아는 이모 수학학원 봉사활동 나온 고딩 한동우 보고싶다 고딩때 봉사시간 채워야되잖음 그래서 친척분이 학원하셔서 방학때마다 봉사시간 때울거같음 뭔가 유치원생~저학년애기들 많이 다녀서 반 저렇게 나뉘었으면 좋겠다 학원에 일손도 모자라고 초등생들 방학특강도 해야되고 그러던차에 넝쿨째 굴러들어온게 한동우일거같음 동우 처음
캐붕 적폐 주의 ← 아 이거 글머리로 고정시켜놓고싶다 강무영 그녀랑 결혼하고나서 정학이는 그냥 그대로 지내는데 막 어느순간부터 주변 사람들이 둘이 붙여줄라그러고 이어줄라그러는거.... 는 대식이가 정학이 좋아하는 티 존나 냄 근데 정학이 딱히 별 생각 없어서 혼자만 모르고있었는데 갑자기 대식이한테 고백받아서 머릿속에 물음표 오만개 뜨는 그런게 보고싶다ㅋ
영화 ㅎ트(2022) 약 스포 있음 적폐주의 나 김정도 군인시절 나도모르게 강우석이랑 크오머금 아쒸발 존맛 우석이는 멘붕하면서도 일단 정신차려!! 막 이러면 대형 서고 그러긴 하잖음 근데 김정도는 그것도 못했을거같음 뭔가 그래서 우석이가 김정도 계속 신경쓰여서 쳐다보고있었을거같어 그런거 보고싶네 강우석 의외로 막 사람들 죽는거 봐도 크게 겉으로는
이종도와 가난한 집에서 자란 강우석 뭐 그런 원작 안 봤음 / 설정 캐붕 주의 / 내용 막 지어냄 주의 원래 하나로 다 쓰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길어서 상하로 나눔 개적폐에 원작파괴 지리는데 뭐시기 au로 강우석 이종도네 집에서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라온거 보고싶다 이종도네 집이 광주에서 좀 알아주는 조직의 핵심 구성원이고 그래서 종도네 집은 당연
강재동우로 둘 다 개같이 취해서 모텔방에서 밤새 하다가 잠들고 다음날 서로 넥타이 바뀐 채로 출근하는거 보고싶다 뭐 한 이삼일 연속으로 중요한 행사있었다치고 그래서 사흘동안 그냥 옷 말고 정복입고 출근해야되는데 이틀째 되는 날 회식자리있어서 둘이 술 조금 마셨는데 회식끝나고 둘이 같이 가다가 둘만 따로 또 2차가서 술마시는거 보고싶다 그러다가 모텔잡고 짐승
캐붕적폐 수인물 주의 나 왜캐 강우석이 울면서 사랑한다고 하는거 보고싶지 막 있잖아 자기 잘못한거 고백하듯이 그렇게 자기 감정 북받쳐서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말이 그냥 나오는거 사랑한다고 하면서 내가 널 사랑해서 미안하다고 울면서 그러는거 보고싶다 우석이 막 울면서 그러니까 태수 앞뒤 안가리고 우석이 냅다 안고 진정부터 시킬거같다구 박태수가 우석
1편 https://glph.to/p5lpyr 2편 https://glph.to/gg2n8x 씨피 언급 ㅇㅈㅇ 무영 x ㅊㅈㅇ 정학 ㅁㅇㅎ 태수 x ㅊㅈㅇ 우석 ㅅㅁㅅ 영진 x ㅇㄹㅇ 혜린 태수가 우석이 재판때문에 엄청 바쁠땐 퇴근하고 검찰청 들르는것도 보고싶다 잠깐이라도 우석이 콧바람쐬게 으악 너무 좋아 우석이 밤새야되는거 아니까 우석이랑
1편 https://glph.to/p5lpyr 여기서 무ㅇ정학 씨피 언급은 별로 없는데 세계관이 이어져서 시리즈로 올림 ㅇㅈㅇ 무영 x ㅊㅈㅇ 정학 ㅁㅇㅎ 태수 x ㅊㅈㅇ 우석 그런거보고싶다 우석이가 점심시간 끝나고 일하면서도 계속 신경쓰일거같다 태수랑 같이 찍은 사진이 예전에 졸업식때 셋이 찍은거 말고는 사진이 거의 없어가지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박태수 안 죽음 + 희망편 원래 꾸금도 있었는데 떡씬은 나중에 따로 올림 씨피 언급 ㅇㅈㅇ 무영 x ㅊㅈㅇ 정학 ㅁㅇㅎ 태수 x ㅊㅈㅇ 우석 뜬금없는데 태수 좀 일 희망적으로 잘 풀리면 뭔가 경호업체 이런데서 일했을거같음 그래서 일하다가 좀 다친거인거 보고싶음 우석이가 그래서 막 일하면서 맨날 뛰고 구르면서 운동은 무슨... 고기나 많이 먹어 이
역사알못ㅈㅇ 실제 고증모름 나 왜캐 그런것도 보고싶지 둘이 20대 초반에 연애할때 아직 머리 안 잘랐을때였으면 좋겠다 옷도 양장보다 한복 입고 다니고 상투틀고 다니는데 (그 뭐냐 혼인안했어도 약관 넘어가면 의례상 상투 틀었다고 하더라고) (아닐수도 있음) 그런거 보고싶음 둘이 같이 밤 보내고 나서 같이 씻을때 머리 감고나서 서로 머리 틀어올려 묶어주
짧음 / 비숲 약스포있음 ㅂㅁㅇㅅ 장건 x ㄷㅌㄹㅇㅇ 백강호 장건 백강호 보고싶다 근데 진짜 백강호가 원작처럼 사랑에 미친 새끼인게 보고싶다 장건 시즌1에서 여진이 컴퓨터에서 cctv였나 몰래 빼준적있었잖음 근데 그게 진짜 사건이랑 관련있었던 뭐시기였던거 보고싶다 백강호가 그래서 장건말고 경찰쪽에 있는 다른 라인 이용해서 그거 덮어주는게 보고싶음 장
1편 https://pnxl.me/lm1u8o 2편 https://pnxl.me/dsyk4x 3편 https://pnxl.me/nmmhcy 4편 (비번/성인인증 필요) https://pnxl.me/i4rnvh 5편 https://pnxl.me/uxb3yw 6편 https://pnxl.me/bplizm 7편 https://pnxl.me/q932d8 8편 ht
드라마 ㄷㄱㅇ 강재ㄷ우 + 뮤 ㄱㅌㅁㄹㅇ 정ㅎ옥ㄱ 22년 6월 경에 푼 썰입니다 와 터칭 플필 존나 잘생겼다ㅅㅂ (근데 사진 왜캐 크게 들어가지) 아니근데존나 한정훈같지않냐 민주주의만세임 진짜 그런거 보고싶다 윤강재로 환생한 한정훈이 전생의 기억이 있긴한데 거의 잔상처럼 흐릿한 장면들만 머릿속에 남아있고 유일하게 선명하게 기억나는 장면이 흰 옷을
뮤지컬 모래시계 ㅇㅇ종도xㅇ우석 [세상에 풀리지 않는 문제는] 04 뻘한 설정인데 이종도 왜캐 오빠충일거같지.. 스스로 막 오빠라고 할거같음 물론 저만의 생각입니다 뮤에서는 안 그러니 오해마시길 아 미쳤냐? 뭔 짓이야 씨벌! 드럽게 새끼야, 아오.... 이종도는 냅다 욕을 하지 않는다. 천성이 양아치에 입은 걸어도 육두문자를 남발하는 편
뮤지컬 모래시계 (재연) ㅇㅇ종도 x ㅇ우석 [세상에 풀리지 않는 문제는] 03 이종도는 강우석이 약속 장소에 나올 것을 딱히 기대하지 않았다. 강우석에게 더이상 그럴 이유가 없다는 것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은 이종도였다. 그런 범생이에게 일탈은 한번으로 족하려니 생각하면서도, 기다리라고 한 장소로 걷고있는 스스로를 이해할 수 없었다.
뮤지컬 모래시계 ㅇㅇ종도 x ㅇ우석 [세상에 풀리지 않는 문제는] 02 (※ 이종도는 설정 상 양아치입니다. 캐릭터가 하는 빻은 대사는 저의 사상/생각이 아닙니다.) 이종도를 따라 도착한 곳은 강우석이 좀처럼 갈 일이 없는 동네였다. 그도 그럴 만 한 것이, 재개발이다 뭐다로 시끄러운 와중에 자릿세까지 올라 말 그대로 상권이 죽은 지구였
뮤지컬 모래시계 (재연) ㅇㅇ종도xㅇ우석 [세상에 풀리지 않는 문제는] 01 이게 누구야, 전교 일등? 너 진짜 오랜만이다. 박태수를 따라 쫓아간 길목에서 마주친 건 태수뿐만이 아니었다. 들려오는 목소리는 낯설지 않았다. 하지만 그럽다고 마냥 반갑지만도 않았다. 의식하지 않아도 교실 뒤쪽에서, 운동장에서, 하교길에서, 골목 안쪽에서 들려오곤
동우 자기도 모르게 >>오늘따라귀엽냐<< 이 말했다가 강재가 네??형저귀여워요????? 이래가지고 흠칫하고 입다무는거 보고싶다 윤강재 겉으로는 무-표-정 인데 속으로는 형이 내가 귀엽대!!!ヽ(✿゚▽゚)ノ 하고있으면 귀엽잔어ㅠㅠ 강재 그러는거보고 그래서앞으로는 일부러 귀엽다대신 다른말하려고 잘생겼다고해주는데 그러니까 후폭풍 더 심해서 한동안 칭찬 못해줄듯
사유 : 포타에서 삭제하려고 적폐 캐붕 주의 1. 아치아라의 비밀 강필성 × 비밀의숲 장건 필성건으로 그거보고싶다 강필성 담당 사건 형사가 장건이었던거... 무기징역은 뭔가 아닐거같고 나중에 수감끝나고 출소해서 치료받는거 건이가 많이 케어해주는거 강필성 처음에 마음은 먹었어도 병원 들어가기는 두려워서 한참 망설이고있는데 건이가 같이 손잡고 들어가줘서
비밀의숲 장건 x 닥터로이어 백강호 적폐 캐붕 주의 비와서 건이 퇴근길 마중나간 백강호 보고싶당 (시도때도없음 건이 우산 원래도 퍼붓는거아니면 잘 안쓸거같은데 하필 예보도 없이 비 존나쏟아지는데 서에 여분으로남는 우산도없어서 어쩌지 하는데 강호가 우산 댑따 큰거 쓰고 퇴근길 마중온거 보고싶다 아 개좋다 그날하필 건이 차 수리맡겨서 몇년만에 지
캐붕적폐주의 대낮이니까 건전한거..... 둘이 같이 여행가는거 보고싶다 파리로.... 정훈이 있었던 데 정훈이가 먼저 제안한거였으면 좋겠다 옥균이는 여행 그냥저냥 별 관심없고 가야되면 가고~ 이런 성격인데 정훈이가 좀 뭐라하지 자기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런거 숨김없이 보여주고 싶고 그런 마음이 있어서 일때문에 파리 갈 일 있었는데 그때 옥균이랑 같이가는
적폐 캐붕ㅈㅇ 교육과정이.. 몇차냐....... 하여튼 문이과 아직 있을 시절 기준... ㄱ고종 x ㅇ옥균 행복하고 질척한 현대 au 가보자고...... 둘이 같은 학교 교사인거 보고싶다 선생님들끼리 연애해.. 희는 교무부장이었으면 좋겠어 연차 오래되고 과목은 역사..(구체적) 옥균이는 전근 온지 얼마 안된 국어교사인거 보고싶다..........
1편 https://pnxl.me/lm1u8o 2편 https://pnxl.me/dsyk4x 3편 https://pnxl.me/nmmhcy 4편 (비번/성인인증 필요) https://pnxl.me/i4rnvh 5편 https://pnxl.me/uxb3yw 6편 https://pnxl.me/bplizm 나 왜캐 이 둘은 현대에이유가 좋
비밀의숲 장건 x 닥터로이어 백강호 개막장 적폐 캐붕 주의 갑자기그런거보고싶네 짱건이 잘가는 껍데기집이 한군데가 아닌데 여진이랑 의사소통 잘못돼가지고 서로 다른 껍데기집 간다는걸 같은데로 가버리는거 보고싶네..ㅋㅋㅋㅋ 여진이 혼자 밥먹기싫어서 황시목 데리고 갔는디 만나버림.... 들어가서부터 만난게 아니라 ㅋㅋㅋ 서로 멀찍이 떨어져서 앉아있다가
비밀의숲 장건 x 닥터로이어 백강호 (약 한기진x백강호 서사 있음) 개적폐 막장 캐붕 주의 일단은 둘이 썸부터 타야 진짜 너무 심하게 적폐인데 여기에 장건을 끼얹고싶다 장건은 한기진하고 결이 완전 다르잖음 물론 소속부서도 다르지만 사람 자체가 모나지 않고 뭔가 백강호가 살면서 겪었던 사람들하곤 좀 다른거 응 오히려좋아 맛도리~~~ 사람이 둥글둥
비밀의숲 드라마 약 스포 있음 약 한기진x백강호 씨피언급 있음 거대한 비숲세계관으로...... 백강호가 강원철 후배인거 보고싶다 둘이 친한거 둘다 영은수 엄청 예뻐할거같고 막 ㅠㅠ 아 진짜 씨발 개좋음 강원철 비숲2 기준으로 50세인데 너무 딱 아니냐 연수원 7년선배.. 영검 진짜 막 검사됐을때 잘 챙겨줬을거같다고 ㅅㅂ 개좋음 은수 존경하는 선배
강재동우 보고싶다 둘다 사주고 관상이고 그런거 1도 안믿을듯 근데 동우 20대에 애인이랑 재미삼아 사주보러 점집갔는데 점쟁이가 동우한테 니 인연은 어디다 놔두고 다른 사람 끼고있냐고 하는거 보고싶다 그 말때매 애인이랑 동우랑 사소하게 티격태격하다가 그게 큰 싸움으로 번져가지고 동우 애인이랑 헤어지는데 말도안되는 소리라 생각해서 신경 안쓸라하다가 신경이 안쓰
한동우 강재네 집에서 자고간 날 모자 놓고가는거 보고싶다 그래서 강재가 돌려줘야지 계속 생각은 하는데 매번 가지고 나오는거 까먹고 동우도 한참 잊고있다가 아맞다그거놓고왔지나중에줘 하고는 또 까먹고 그래가지고 나중엔 그냥 너 맘에 들면 그냥 가져ㅇㅇ 한 후로 윤강재 호크룩스 되어버린 모자 그런거 보고싶다 그리고 그거보고 모자 잘 쓰고다니네? 좋아하나? 싶어서
헐 나 갑자기 웅옥균 솧정훈으로 현대 au보고싶다 정외과 신입생 한정훈이랑 교수님 김옥균.... 비대면수업할때 옥균이가 맨날 영상대신 과제 대체로 해서 학생들이 얼굴 모르는거.............. 공지사항있을때 딱 한번 목소리 나오는 영상 올린거 보고싶다 그리고 대면수업하는날 정훈이 학교 처음가봐서 길 헤메다가 앞에 가는 어른에게 **관 어느길로 가냐
정훈이랑 김옥균 앞에서 껴안고 키스하는거 보고싶다 상황이.. 옥균이가 옷 앞에 뭐 달아야하는데 좀 번거로워서 정훈이가 대신 해주는거 보고싶음 옥균이는 팔 걸치적거릴까봐 뒷짐지고 서서 정훈이 손만 바라보고있는데 정훈이가 다 끝나고나서 조심스럽게 거리좁히면서 옥균이 팔 아래로 몸 끌어안고 입맞추는거 보고싶다 옥균이 뒷짐진 손 풀려다 굳어가지고 키스받아주다가
1편 https://pnxl.me/lm1u8o 2편 https://pnxl.me/dsyk4x 3편 https://pnxl.me/nmmhcy 4편 https://pnxl.me/i4rnvh (비번/성인인증 필요) 5편 https://pnxl.me/uxb3yw 그냥 머...더 큰 세상이 되었다 치고...종윤이 일하는 박물관에서 국내외 관계자들 초빙한 대형전시
1편 https://pnxl.me/lm1u8o 2편 https://pnxl.me/dsyk4x 3편 https://pnxl.me/nmmhcy 4편 https://pnxl.me/i4rnvh (비번/성인인증 필요) 비오니까 그런거 보고싶다 종윤옥균 둘이 암생각없이 소파에서 뉴스보고있다가 종윤이가 진짜 아무 생각없이 ..............파전먹고싶다....
1편 https://pnxl.me/lm1u8o 2편 https://pnxl.me/dsyk4x 종윤옥균 그 현대 au에서 옥균이가 무슨 일 있어서 증명사진 다시 찍는거 보고싶다 그 사진 종윤이한테 보여줬는데 종윤이가 하나만 줄수있냐그래서 ㅇㅇ하고 하나 꺼내서 주는데 종윤이가 보관할데가 마땅찮아서 어디다놓지 하다가 별생각없이 핸드폰 기본투명케이스 뒤에다가
1편 https://pnxl.me/lm1u8o 3편 https://pnxl.me/nmmhcy 종윤이 옥균이 보러 학교 놀러오면 둘이 같이 학식먹을거같다 종윤이가 학교만의 그 분위기 되게 좋아할거같음 옥균이는 매번 학식만 먹이기 좀 미안해서 다른 음식점 가자고 하는데 종윤이는 오히려 학식먹으면서 그 안에 섞이는 분위기를 더 좋아할거같다 학부때 열심히
(사진 출처를 알수가 없는데 문제 시 지웁니다) 이거 현대 AU로 보고싶다 박물관 큐레이터 종윤이랑 연인 김옥균......인데 현생에서 직업은 교수인거 사학과 교수 김옥균의 연하 애인 종윤이..........개맛도리 하 종윤이 새 전시 진행할때마다 진짜 바쁜거 아니면 꼭 한번은 보러가줄거같다.. 엄청 큰건 아니더라도 꽃 몇송이 말아서 작은 꽃다발같은
저 찢청커퀴들로 그런게 보고싶다.........이거 존나 적폔데 아 이거 너무적폔데 강재랑 동우랑 존나 잘나가는 배우인데 몰래 사귀는거... 우와 미친 그런거 보고싶다 둘이 같이 영화찍어서 시사회도는데 사회자가 아무 생각없이 아 두분이 또 드레스코드를... 비슷한 바지를 입고 와주셨는데 이거 우연인가요? (강재가 영화안에서 러브라인 있다는 설정으로) 우
한동우가 다른 서에서 근무하는 윤강재 먼저 좋아하는거 보고싶다 한동우 다른 서랑 같이 뭐 할 일있어서 갔다가 윤강재 보고 첫눈에 반하는거 보고싶다 얼굴도 목소리도 성격도 너무 취향인데 한참 연하고 누가봐도 남자에 관심없어보여서 뭔 생각하냐 에휴 미쳤네 하면서 돌아서는거 보고싶다......... 근데 어찌어찌 같이 일하게 될 일 생기는거… 와중에 강재 눈새
둘 사이 아는 다른 친구들이 자네들 대체 그 전에는 어떻게 다녔던건가? 이러는거 보고싶다 티 안낼라해도 커퀴인거 다 보이겠지....... 아근데막 할일제쳐두고 커퀴짓하는것도 아닌데 그 기류가있장ㅎ아 그게 친구였을때랑 정인일때랑 다른거 다른 친구들이 모를리가없음 ㅋㅋㅋ 하존나 옥균이를 너무 자연스럽게 에스코트해주는 종윤이라던가.. 겉옷 입혀주는 종윤이라던가
진자 너무 적폔데 종윤이가.... 막 옥균이가 자낮한 소리 할 때마다 입맞추는거 보고싶다 우와 개막장! 약간 그런거 있잖아 담배끊는사람한테 뽀뽀하는 그런 클리셰ㅋㅋㅋㅋㅋ가 보고싶음 저런 자낮소리는 옥균이도 밖에선안하고 혼자있을때 하거나 둘이있을때 할거같고 종윤이가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 이 방법밖에 없을거같아서 입맞추는거 ㅋㅋㅋ ㄹㅇ옥균이도 밖에서는 말
여행에 신혼여행도 포함임 하 왤케 얘네 소소하게 달달한게 보고싶냐..자기 전에 종윤이한테 살짝 기대서 종윤이한테 책 읽어주는 옥균이 보고싶다.. 종윤이 뭐라하지.. 역사 이런거에 흥미 없을거같다 그냥 배워야해서 필수적인 부분들은 진작 배워놓긴했지만 옥균이가 고서나 역사책 그런거 읽고있을때마다 자네느 그런 책들이 도대체 뭐가 재밌다고 자꾸 읽나? 막
환수현치아키 치아키 시점 "백날 웃겨봤자 뭐하냐. 맨날 울리는 놈한테 가겠지." 언젠가 택상의 집에서 틀어놓은 드라마에서 이런 말이 나왔을 때, 나는 택상에게 이 말이 무슨 뜻이냐고 물었다. 책상 앞에서 가사를 쓰고 있던 택상은 무심하게 말했다. 너랑 별로 상관없는 말이야. 그 말을 듣고 나는 덩달아 무심하게 채널을 돌렸다. 한낮의 TV에서
차정학 장건 둘이 잘맞을거같다 둘이 왜캐 이미지가 겹쳐보이지? 그래서 쓰는 룸메 썰 타래 (무영정학 건기진 언급 有) 차정학 장건 둘이 동거하는 룸메같음 커플아니고 걍 칭긔... 서로 출근룩 부러워했으면좋겠다 츄리닝에 맨투맨 주워입고나가는 장건보고 쟨 암거나 입어도 되네 좋겠다<<하는 차정학이랑 오 정장멋있네 가끔은 나도 정복 입고싶다<<하는 장건
아 갑자기 문득 든 생각인데 '내 목에 칼이 들어오면?'이라고 옥균이가 그러잖아 근데 종윤이가 막 웃으면서 자네도 참..이러는데 속으로는 소름돋았으면 좋겠다 그럴일은 절대 없어야하는데 하면서 그런거 보고싶다 옥균이가 도박판에서 도박할때 하루이틀 저러다 말겠지 하던게 닷새엿새를 넘기니까 종윤이가 옥균이한테 도대체 왜이러냐고 말리는거.... 근데 옥균이가 갑자
김옥균이 보고싶다 그래서 정훈이랑 사귀면서도 그럴거같음 나이도 어리고 잘생기고 착하고 어느 방면에서든 탁월해서 자기랑 어울리지않는것같(다고 혼자서) 생각하곤하는 김옥균.............. 왜 저런 인물이 날 연모하는걸까 조선을 떠나 불란서로 갔던것처럼 어느날 자기 곁에서 그렇게 떠나는건 아닐까 걱정하곤 하는데 정훈이 앞에선 절대 말 안하겠지 티도 안
아 안경하니까 고종이랑 정훈이랑 안경 반응 다른거 보고싶다 고종은 안경 쓴 거 마음에 들지만 그래도 맨 얼굴을 더 좋아하는데 한정훈은 김옥균 안경 쓴 모습 보고 과다자극이라 제발 안경 어디가서 안쓰셨으면.... 나랑 있을때만 써주셨으면...... 하는거 보고싶다 아니 곤투팀 셀카보니까 고증내던지고 셀카찍는 희옥정 보고싶다ㅋㅋㅋ 정훈이가 뒤에 있는
적폐노잼주의 정훈이 좀 멀리서 무슨 일때매 출장? 갔다가 몇주만에 돌아왔는데 그 전엔 맨날 보던 얼굴이라 별생각없던 옥균이가 몇주만에 인사하는 정훈이 얼굴보고 멈칫하는거 보고싶다 ‘원래 이렇게 잘생겼었나...?’ 하는거 한정훈 가만히있다가 알아채고 웃을듯 김옥균도 그렇고 한동우도 그렇고 얼빠였으면 좋겠다 가끔 그래서 이렇게 젊고 잘생긴 애가 왜 나같은
그리고 그런것도 보고싶다 정훈이가 옥균이랑 자고나서 옥균이가 연애도 원나잇(이건 우리말로 뭐라고하지?)도 많이 해본걸로 오해하는데 사실 옥균이가 자본게 고종뿐이었으면.... 거진 10년동안 수절하다가 또다시 잔게 한정훈인데 정훈이는 그걸 모르는거지 그것도 모르고 자기 안에 있는 허상의 사내들을 시기하는거 보고싶다 근데 옥균이가 정훈이랑 잔 이유가 자기가
둘이 처음에 몰랐던 사이인거 보고싶음 한동우는 중앙서인데 윤강재는 다른 서 소속인거...... 하여튼 다른서에서 근무하는 윤강재가 한동우 보고 왜캐 낯이익지 하는거 보고싶다 강재 궁금한거 못 참는 성격이라 동우한테 가서 "안녕하세요 혹시 정말 죄송한데, 아 저 이상한 사람 아니구요. 강남경찰서 소속 윤강재라고 합니다. 죄송한데 혹시 저희 예전에 사건때문에
고증없음 적폐주의 소재주의 @둘이 가비마시는 시간 종종 보내곤하는데 옥균이 안경쓰는거 알고 써보라고 종용하는거보고십다 @옥균이는 절대안된다고 못한다고 하고 진짜 개짱임ㅠㅠ 고종이 명령이라고 해야지만 따를 김옥균........... 왕의 명이 터무니없다는걸 알아도 어쨌든 왕명을 거역할수가없는거... 그런것도 보고싶다 고종이 옥균이한테 선글라스 씌워주는거
옥균 선생님 손 큰 편 아니라서 맨날 도포 안에 손 폭 파묻혀있는데 그 손 고종이 잡아줬으면 좋겠다 김옥균 추위 많이 탔으면 좋겠다..... 그래서 항상 겨울마다 고종이 옷 따뜻하게 입고다니라고 함서 손 잡고 녹여주는거 보고싶다........... 근데 갑신정변 이후에는 김옥균이 스스로 죄책감때문에 일부러 겨울에도 옷 따뜻하게 안 입고 스스로 학대하는거 보
[@+오른쪽 정렬] 부분은 지인 분이 말하신 내용입니다 적폐주의 https://pnxl.me/d5anw0 https://pnxl.me/vkf29m 위 링크의 썰들 기반이고 추가로 하나 더 八福 시가 사실 성경 구절에서 나온 말인데 김옥균은 종교 불교였대 오히려 좋아.. 한정훈에게 윤회를 믿냐고 물어보는 김옥균 "아니요, 믿어야 합니까?"
* ㅍㅅㅌㅇ에 올린 글 그대로 백업했습니다 * 조선의붕괴 장면 이후 한정훈의 독백 * 극 중 이완 암살이 1940년이라는 설정 김옥균 선생님. 그간 평안하셨습니까? 정말 오랜만에 선생님의 안부를 묻습니다. 선생이 떠나신 지 벌써 수십여 해가 지났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여전히 어둡기 그지 없습니다. 이 땅의 학교에서는 이제 더 이상 조선사(史)
* ㅍㅅㅌㅇ에 올렸던 글 그대로 백업했습니다 🐤 포타 연성 문장 ────────────────── 강동 : 주인 없는 꽃다발을 샀다. https://t.co/kmcYkojxHJ 마지막으로 꽃을 사 본 게 언제였지. 아마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드릴 카네이션을 골랐던 중학생 때였을 것이다. 자랑은 아니지만 그 후로는 꽃을 사 본 적이 없었다
한정훈이랑 김옥균 둘이 만나서 어쩌고 하면서 왜 이렇게 할 거 다 하는 게 보고싶지 함뜨도 하고.... (시작부터 적폐) 근데 그러다가 정훈이가 몸정이 아니라 진짜 김옥균을 사랑하게 되는데 김옥균은 정훈이를 동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사람으로 보는 게 좋음 그러니까.... 한정훈이랑 몸은 섞었어도 김옥균에게는 처음부터 끝까지 고종뿐이었던 것도 보고싶음
강무영이랑 차정학이랑 사귀다가 극 중 사건터지고 무영이 죽은 후에 정학이는 혼자서 그냥저냥 살다가 청와대 경호처에 김대식 들어오는거..... 근데 대식이가 정학이한테 고백하는데 정학이는 n년째 무영이 못잊어서+자기가 마음이 준비가 안돼서 거절했으면 좋겠다 근데 어느날 갑자기 죽은 줄 알았던 강무영이 돌아온거 보고싶다ㅋㅋㅋ 알고보니 무영이 몇년째 혼자서 극
강력팀 회식끝나고 둘이 손잡고 골목길 걸어가는 강동 보고싶다 _술 깰 겸 저 큰길까지 걸어가서 택시타자. _네. 형 많이 드셨어요? _어, 여기 맛있네. 그치? 다음엔 둘이 같이 오자. _그래요. 형 안 추우세요? _좀 춥긴 하네. 1월이니까 어쩔 수 없지. _그럼 저희 손 잡고 갈래요? _...너... 내가 뭐라고 얘기했냐, 밖에서ㄴ _밖에서는 티 안낸
지인 분과 풀었던 동인 썰 백업하는 블로그입니다 공개 - 그냥 일반적인 썰 제목에 [★]이 들어가는 경우 - 수위글 (비밀번호 있음) 제목이 [★☆]이 들어가는 경우 - 수위 and 적폐(각종 au, 빻취 등등) (마찬가지로 비밀번호 있음) [★]과 [★☆] 두 카테고리의 글들은 비밀번호가 다릅니다 리디바탕체+오른쪽정렬 - 지인분이 쓰신 부분